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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나태주 시인 : 아름다운 엄마와 따님- 권상희 교수 : 63세 이또숙, 비로소 나의 이름을 쓰다 프롤로그 - 내 이름은 이또숙 1부. 그리움의 파도 : 어린 시절의 기억 - 화창한 여름날 - 여름방학 - 어머니 목숨과 바꾼 짐수레 - 그리운 엄마 - 굴 따러 간 우리 엄마 - 엄마는 시장에서 바다를 팔았다 - 온 가족이 잠든 밤 홀로 방아 찧던 우리 어머니 - 어머니의 시집살이 - 그리운 베틀 소리 - 볼락구이와 매운탕 - 어머니가 가장 그리운 계절 - 아버지 - 사과 - 작은그릇 - 밀감나무 - 어머니의 회초리 - 여우 - 비우는 법을 모른다 - 배움에 대한 욕망 - 인생은 미리 가 볼 수 없다 - 중학교 교복을 입는다면 - 봄 (청춘) - 미니스커트와 뾰족구두- 긴 머리 소녀- 어린 이또숙에게 하고 싶은 말 2부. 사랑의 파도 : 가족이라는 이름- 부모님의 편지- 파도는 길을 잃지 않는다- 잊지 못할 한 장면- 효도- 가족이라는 이름- 며느리 밥상- 작은 오빠- 부모와 자녀- 엄마를 기다리던 아이, 자녀를 기다리는 엄마- 큰딸, 영미 - 의상 학예발표- 가정 지키는 군인- 내 삶의 자랑거리 - 다도병- 반찬- 아쉬움- 엄마라는 이름으로 - 카메라- 길고양이- 예쁜 공주입니다- 냉이꽃- 그리운 아들 - 부부란- 어느덧 40년- 솜뭉치 3부. 창작의 파도 : 삶을 이해하는 길- 글을 처음 쓴 기분- 선인장- 내 손등- 낙화- 시인 같습니다- 이순신 공원- 욕심- 초등학교 졸업- 그림자 친구- 마음은 열아홉- 말이라는 씨앗- 12월 달력- 구름 - 감사- 파도 - 나비처럼 훨훨- 나의 청춘- 축제 - 인연- 남을 잘되게 하라- 꽃구경- 자녀 꽃- 선물- 내게 다음 생이 주어진다면 - 웃음 에필로그 - 엄마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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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계절을 지나드디어 ‘나’를 만난 시인의 기록”“한 사람의 삶이 어떻게 시가 되는지를보여주는 귀한 기록이다.” 누군가의 딸, 아내, 엄마를 넘어‘시인 이또숙’의 이야기 『63세 이또숙, 비로소 나의 이름을 쓰다』는 화려한 문장보다 진심 어린 표현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사춘기로 방황하던 딸에게 잔소리 대신 짧은 시를 건네던 지난날처럼, 솔직하고 담담한 표현으로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어머니인 이 세상 모든 여성에게 위로를 건넨다. 어린 시절의 상처로 시작해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 노년의 깨달음으로 이어지는 시집을 통해 저자의 생애를 따라가다 보면 그 속에서 자기 자신을, 그리고 우리네 어머니를 발견할 수 있다. 자신의 삶을 꾸밈없이 털어놓는 저자의 진심이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63세 이또숙, 비로소 나의 이름을 쓰다』는 “파도는 흘러갈 뿐 길을 잃지 않는다.”라는 시 구절처럼, 흔들릴지언정 길을 잃지 않고 걸어온 저자의 이야기를 담아낸 첫 시집이다. 그 발걸음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그녀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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