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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육아휴직, 또 다녀왔습니다
두 번 다녀온 아빠의 현실 육아 이야기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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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팀장님, 육아 다녀오겠습니다〉

- 쉬다 오라는 말 대신
- 휴직, 양측의 신뢰가 필수
- 출퇴근 ‘길’ 대신 ‘멍’
- 곤란함의 다른 이름, 회식
- 회사와 육아의 타임라인
- 아이의 하루를 취재하는 인터뷰
- 행복하게 복직하는 바보

〈아빠 육아, 어려워도 굳세게〉

- 육아의 한복판, 청일점의 길
- 무쇠 다리도 필요한 양보
- 오지랖 공격은 그만
-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
- 아이들의 다양한 이동 수단
- 키즈카페, 아빠가 왜 더 신났어?
- 아빠는 더러운 자연 선생님
- 육아의 ‘말’ 달리자!

〈아내와 함께 빛나는 육아〉

- 나만 잘하는 게 아닌 육아
- ‘육아 참여’라는 말의 함정
- 수유에서 단유, 그리고 자유
-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는 축복
- 훈육이라는 타임머신

〈웃음을 가꾸는 아이들〉

- ‘사 주느냐 마느냐’의 기로
- 주의! 놀이터 위험 가이드
- 너의 친구가 곧 나의 친구
- 나의 허리여, 기상!
- 똑같이 생긴 낯선 존재
- 어지럽, 어찌 럽(Love)?
- 나의 안경 혹사기
- 편의점 랩소디

〈너희들만큼 아빠도 자랐다〉

- 부디 아프지만 말아다오
- 다크서클과 비례하는 눈치
- 내 아이의 말, 말, 말
- 쓰지 못하는 하루에 서서
- 두근두근 학부모 상담
- 취향의 유산
- 꿈의 만찬을 즐기렴
- 모든 상처를 기억하는 이
- 말 한 겹 더 이불 삼아

〈에필로그〉

- 두 번의 육아휴직, 복직을 앞두고

저자 소개 1

-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 CTS 방송기자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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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04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5.6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3만자, 약 1.4만 단어, A4 약 27쪽 ?
ISBN13
9791176821568

출판사 리뷰

“첫 번째는 용기였고,
두 번째는 사랑이었습니다.”
아빠 육아휴직?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저자는 아이들의 어린 시절을 놓치지 않기 위해 육아휴직을 신청했다. 그리고 육아휴직 동안 아이들의 성장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봐 왔다. 한 번도 어려운 육아휴직을 두 번이나, 그것도 아빠가 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았지만 용기를 낸 덕분에 아이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

모든 부모에게 ‘일과 육아’의 균형을 맞추는 건 어려운 일이다. 특히나 아빠들에게는 육아휴직을 신청하는 데 더 큰 용기가 필요하다. 이 책은 육아휴직 동안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통해 ‘아빠의 육아’ 역시 아이들에게 필요하다는 걸 보여준다.

아이들과 아빠의 성장을 솔직하게 담아낸 『육아휴직, 또 다녀왔습니다』를 읽다 보면 아빠의 육아휴직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다. 육아휴직을 통해 아빠와 아이들이 가까워지고, 엄마와 아빠가 서로를 이해하며 돈독해진다. 육아휴직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아빠가 육아휴직을 신청하고,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엄마들도 이 책으로 고된 육아의 일상에 새로운 힘과 위로를 얻기를, 육아에 소홀한 남편들에게도 책을 권해보기를 추천한다.

작가의 말

사랑하는 아내 정민교와 첫째 아들 장하준, 둘째 딸 장하니
함께 웃어서 좋은 가족, 나의 힘

회사가 어려울까, 육아가 어려울까.
두 번의 육아휴직을 경험하고 나니 답은 명쾌합니다.

“육아가 훨씬 어렵습니다.”

남들이 한 번도 가기 어렵다는 육아휴직을 두 번이나 감행하며, 출근길의 번잡함 대신 아이의 서툰 발걸음과 동행하기로 했습니다. 취재 현장 대신 놀이터로 출근하며 육아의 진짜 얼굴을 마주했습니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아이와 씨름하며 아빠로서의 외로움을 포착했고, 매일 밤 홀로 분투했을 아내의 서러움을 짐작했습니다.

이 책은 정답을 말하는 육아 지침서가 아닙니다. 단순한 '아빠의 육아 일기'도 아닙니다. 남성 육아휴직자라는 낯선 시선 속에서 길어 올린 솔직한 내면의 고백, 그리고 무엇보다 '부모'라는 이름을 통해 비로소 완성되어 가는 한 인간의 따뜻한 기록입니다. 육아휴직을 고민하는 아빠들에게는 단단한 용기를, 홀로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는 깊은 위로를 건네는 공감의 기록입니다. 육아휴직을 주저하는 남편이나 매일 밤 눈물로 침대를 적시는 아내에게 이 책은 새로운 계기와 힘을 더해줄 것입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에게 기억나지 않는 시절의 추억을 선물하고 싶어 쓰기 시작했습니다. 나아가 매일 애써주는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향한 마음으로 썼기에 글은 투명하리만치 진솔합니다. 이 솔직한 기록이 이 순간에도 육아라는 우주를 유영하는 모든 부모에게 따뜻한 연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먼 훗날, 이 책을 읽은 모든 부모가 당당히 말할 수 있기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육아휴직, 전혀 후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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