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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내게 다시 스무 살이 온다면
이남미
이채움 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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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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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 1 지치고 깨지고 날뛰고 욕먹고 울어라
나에게 정중히 인사를 건네라
날 위해 지겹게 고민하라
경험이 될 만한 일은 무엇이든 하라
하고 싶은 일을 분명히 정하라
세상에 나쁜 직업이란 없다
직업을 자세히 관찰하라
프로추어가 돼라
기회가 온다면 무조건 잡아라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일을 꿈꾸라

Part 2 나는 누군가에게 어떤 사람으로 자리하고 있을까?
부모님을 이해하라
울타리 안에서 행복을 느껴라
평생의 친구를 찾아라
서로에게 힘이 되는 친구를 만들어라
멀리 떠난 우정에 손을 내밀어라
변하는 친구를 인정하라
동료와 친구를 구분하라
동료에게 상처받지 마라
나를 아껴주는 선배를 만들어라
학연, 지연을 무시하지 말라
사랑과 미움 사이에서 관대하라

Part 3 사랑으로, 그 알싸한 감정으로 청춘을 낭비하라
가슴 찢어질 듯한 사랑을 하라
사랑, 마음껏 즐겨라
타이밍을 놓치지 마라
불타는 복수심에서 벗어나라
나와 맞는 사람을 찾아라
감정에 솔직하라
사랑한 만큼 잘 이별하라
사랑에 전부를 걸지 마라

Part 4 열정은 성공의 열쇠가 되어줄 거야
나를 위해 떠나라
또 다른 나를 만나라
내 몸을 패키지에 묶지 마라
혼자만의 시간을 만들어라
오늘을 기록하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태어나라
나를 사랑하라
공부에 미쳐라
돈을 알라
돈과 적당한 거리를 두어라

Part 5 사랑스러운 나에게 관대하라
멘토를 찾아라
노는 것도 능력이다
내려놓는 법을 배워라
나를 안아라
절대 올 것 같지 않은 순간을 받아드려라
나를 위해 기도하라
서른을 반겨라

에필로그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15쪽 | 352g | 144*210*20mm
ISBN13
9788969780348

책 속으로

지금 해야 할 것은, 나 자신과의 정중한 인사다. 일이든, 운동이든, 친구를 만나든, 무엇을 하든 첫 만남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인사다. 스스로에게도 인사가 필요하다. 학교 후배 하나가 내 앞에서 인사도 안 하고 지나가는 날엔 그 후배 뒤통수를 보며 얼마나 눈을 흘겼던가? 근데, 왜, 내 자신에겐 그 흔한 인사 한 번 건네지 않는가? 그러니 지금 해야 될 일은 뭐? 방긋 웃으며, 잘 부탁한다고 간지러운 아부 한 번 건네주는 것, “안녕하십니까?” 하고 스무 살 내 인생에 안부를 묻는 것, 따뜻하게 격려하며 나에게 인사를 건네는 것이다.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출발선에 있는 나에게 박수를 보내라. ---「나에게 정중히 인사를 건네라」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겐 배울 점이 적어도 하나는 있다. 괴롭힘을 당하면서 느꼈던 것은 ‘아, 난 저렇게 살지 말자’였다. 당신도 ‘난 그러지 말자’하고 훌훌 털고 한 번 더 일어나면 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돌아보면 오죽하면 그렇게 했을까 이해가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그들도 살아남기 위한 어쩔 수 없는 행동이었을 것이다. 동물에게 생존본능 같은 것이 사람에게도 존재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니까. 얄밉지만 그들을 배제하고 직장생활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러니 이해하거나 그냥 인정하거나. 둘 중 하나다. ---「동료에게 상처받지 마라」

정말 나쁜 남자를 만났더라도 나중에 이 경험들이 다 피가 되고 살이 된다. 많이 만나볼수록 남자 보는 눈도 생기게 되고 나와 맞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남자는 다 똑같다는 말도 있지만 어떻게 사람이 다 똑같을 수 있겠는가. 그러니 나중에 억울해하지 말고 마음껏 사랑하자. 이것이 청춘에 대한 예의다. 사랑받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될 수 있는 존재가 있다는 게 나를 얼마나 설레게 하는지 사랑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 사랑으로, 연애로, 그 알싸한 감정으로 청춘을 낭비하라. ---「사랑, 마음껏 즐겨라」

누구나 습관이 있고 제발 좀 없어졌으면 하는 습관이 있기 마련이다. 남 탓을 해봤자 환경 탓을 해봤자 습관은 언제나 꼬리표처럼 나를 따라다닌다. 스스로도 고치고 싶은 습관이 있다면 지금 당장 고치는 것이 나의 브랜드를 더 높이는 일이라 할 수 있다. 좋은 습관이 항상 붙어 있다면 그 습관이 나를 더 돋보이게 만들어줄 것이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태어나라」

출판사 리뷰

이 시대 대표 여자 아나운서 손정은, 박은영 아나운서가 추천하는
20대 여성 자기계발서

벌써 지쳐 있는 20대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2년 전 출간되어 20대 여성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내게 스무 살이 다시 온다면≫이 새로 출간되었다. 리포터, 방송작가, 성우, 연극배우, 강사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 이남미는 울고 웃던 자신의 20대를 과감 없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기세등등하게 방송국에 입사했지만 6개월 만에 해고당하고 방 안에서 펑펑 울어보기도 했고, 수십 번의 방송 개편에서 살아남기도 하고, 떨어져 나가보기도 했으며, 일본으로 혼자 여행을 떠나 비행기를 놓쳐 국제 미아가 될 뻔하기도 했다. 또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상처를 받기도 했고 또 배우기도 했다. 이렇게 20대에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한 뼘씩 자랐고 이제는 성숙한 30대가 되었다.
4대보험도 안 되는 불안하고 불안정한 프리랜서 방송인이지만 저자는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쉬지 않고 달리며 후회 없이 20대를 보냈다. 그래서 지금 지쳐 있는 20대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 이 책에는 직업에 대한 이야기와 20대 때 꼭 겪어보아야 할 사랑, 인간관계 그리고 해야 할 일이 담겨 있다. 저자 특유의 걸쭉하고 시원한 입담으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넘어지면 일어나면 된다

지금 20대들이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현실은 암울하기만 하다. 20대 태반이 백수라는 ‘이태백’, 취업난과 경제난 등으로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삼포세대’ 등 다양한 신조어가 쏟아지는 것만 봐도 현재 젊은이들이 얼마나 살기 힘든지 알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다.
저자는 ‘넘어지면 일어나면 된다. 유일하게 가장 잘 일어날 수 있는 시기가 20대임을 절대 잊지 마라’고 주저하고 있는 20대들에게 조언한다.
저자는 스스로에게 ‘내게 스무 살이 다시 온다면?’이라는 질문을 던진다. 망설이지 않고 자신이 살았던 20대를 그대로 한 번 더 살아낼 것이며, 치열하면서 찬란했던 자신의 20대에 후회는 없다고 답했다. 그리고 20대가 전부일 것만 같지만 그렇지 않으며, 30대 이후 더욱 찬란한 인생이 펼쳐진다고 이야기한다.
누구나 지나온 과거를 회상하며 ‘그때 더 열심히 할걸’, ‘그때 그만두는 게 아니었는데…’ 하며 후회한다. 그러나 지금 20대들에겐 아직 기회가 있다. 저자의 말처럼 넘어지면 툭툭 털고 일어나면 그만이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나와 정말 맞지 않는다면 다른 일을 찾아볼 기회가 있다. 언제든, 무엇이든 다시 시작할 시간이 있는 것이다.

내일을 위해 쉬지 말고 도전하라

저자는 방송을 위해 서울과 부산을 왕복하면서도 일을 포기하지 않았고, 지방 촬영을 가서 낯선 모텔 방에 혼자 울면서 잠들어도 방송만큼은 신 나게 해냈다. 죽을 것 같이 아파도 방송 ‘큐’ 사인만 들어가면 언제 아팠냐는 듯이 펄펄 날아다녔다. 한편, 20대가 되어서야 부모님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었고, 사랑과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주고받으며 성숙해질 수 있었다.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는 말처럼 처음부터 완벽한 것은 세상에 없다. 저자 또한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더 자신 있게 30대를 보내고 있다.
지금 혹시 일과 사랑, 사람들 사이에서 방황하며 고민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이 당신의 그 고민과 걱정을 한 방에 날려줄 것이다.

추천평

그녀의 20대는 찬란했고, 그녀는 무모할 정도로 도전할 줄 아는 신여성이다. 일도 잘하고 놀 때도 화끈한 그녀를 나는 늘 격려해왔다. 이 책을 읽는 20대는 지금보다 한층 더 높은 열정이 무엇인지 발견하게 될 것이다. 책을 읽은 후의 자신을 기대해도 좋다!
송창의(CJ E&M채널 tvN 부사장)
내가 다시 스무 살로 돌아간다면 다른 건 다 필요 없고 이 책의 저자 이남미를 만날 것이다. 이 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꿈꾸는 인생이라면 분명 지금보다 더 멋진 인생이 될 테니까 말이다. 누구에게나 이런 언니가 필요하다.
김영혜(MBC 프로듀서)
그녀를 10년간 보아왔다. 난 단 한 번도 그녀가 안일하게 일하거나 게으름 부리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누구보다 열심히 20대를 살았던 그녀를 통해, 이젠 그녀의 책을 통해 당신은 진정한 열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손정은(MBC 아나운서)
동갑내기 그녀의 열정은 방송하는 많은 이들에게 자극을 주고, 새로운 도전을 부추기는 원동력이다. 작가와 방송인 그리고 강사까지 세 가지 커리어를 모두 쌓아나가는 그녀에게 박수를 보낸다. 더불어 이 책이 그녀와 나처럼 열정을 사랑하는 20대들에게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
박은영(KBS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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