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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하다 보면 뭐라도 되겠지
르르르
나슬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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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평가 4 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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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로필 | 르르르
오프닝송 | 불만을 노래하자

1장. 자꾸 날로 처먹으면 체할 텐데
지하철 안내판 특징 / 개명 시급한 역 이름 / 세상에서 가장 힘든 삶을 사는 사람 TOP10 / 내돈내듣 하겠다고요 / 신이 싸강을 만들 때 / 시험 조지는데 유용한 공부법 TOP8 / 자료 조사 어디까지 마무리됐나요? / 이과생 분노 버튼 / 수포자 문과생 특징 / 지방러들 현타 세게 오는 부분 / 그 방은 방금 나가서 다른 방 보여 줄게 / 20학번이 대학교에서 배운 것 / 2020년 대학 생활 3줄 요약 / 참 대학생의 레알 방학 / 네가 지금 누워 있을 학점이니 / 나이 계산법 / 지하철 “문이 닫힙니다”

2장. 보자 보자 하니까 내가 보자기로 보이나 봐?
나 이제 출발했어 / 지각 상습범 패턴 / 습관성 당일 파토 증후군 / 우리 오늘 만나? / 집순이·집돌이의 월요일 모습 / 다짜고짜 반말하길래 친구인 줄 알았지 뭐야 / 작년에 여행 미룬 사람들 현재 심정 / 오랜만에 SNS 로그인했을 때 / 이모티콘 적게 쓰는 사람들이 자주 듣는 말 / 말버릇으로 보는 조심해야 할 사람 유형 3 / 생활밀착형 검색 / 우정 명목 노동 착취 / 소심한 친구 패시브 스킬 / 카톡 안 읽씹러 특징 / 운명을 거스른 이름 / 커플 할인 가능합니다 / 앗 카톡 이제 봤네요 / 죄송해요 연애할 여유가 없어서요 / 입으로 똥 싸던 전 남자친구에게 / 연애 안 하면 좋은 이유

3장. ‘사는 게 다 그렇지 뭐’가 오늘의 불만이다
아르바이트 상시 모집 중 / 나중에 다시 연락드릴게요 / 최저 임금 정의 / 상상이 가능한 진상은 진짜 진상이 아니다 / 저희 11시 마감인데 괜찮으시겠어요? / 할많하않 / 요즘 카페 근황 / 대부분의 한국인이 못 읽는 글자 TOP3 / 직장인 탈룰라급 태도 변화 / 통근러 인격 파탄 나는 과정 / 직장인이 출근하자마자 피곤한 이유 / 직장인의 흔한 잠 패턴 / 그러니까 건들면 물지도 몰라 / 직장인 삼각관계 / 적은 내부에 있다 / 인터넷 쇼핑몰에서 내 사이즈 옷을 시켰을 때 / 한국인 비밀번호 난이도 순서 / 회사 생활 최대 불만 사항 / 내 월급 어디 갔어? / 신입사원분들 명심하세요 / 신입사원 꿀팁 / 사무실 자리별 특징 / 만날 수 없어 만나고 싶은데 / 직장인 사찰 / 팀장님 사찰 / 성질 급한 한국인 속 터지는 순간 / 내부적으로 협의 후 말씀드리겠습니다 / 술김에 실수했다 / 연봉 협상 진행할 예정입니다 / 직장 생활 하고 나서 변한 점 / 꺼 주세요 관심 저 주세요 방학 / 어금니 꽉 깨물어 / 제 일이 쉬워 보이는 건 / 달이 떴다고 카톡을 주시다니요 / 퇴사리즘

너도 누군가의 꼰대다 | 꼰대성향검사
예술, 나만 어려워? | 짤방전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르르르

 
불만은 새로운 아이디어의 시발점이자 세상을 변화시킨 가능성의 단초였다. 크고 작은 ‘될성부른 불만’에 귀 기울이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세상의 다양한 불만을 마주하고 이에 ‘도전’하는 크리에이터, 르르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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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280g | 160*178*11mm
ISBN13
9791197124037

출판사 리뷰

“에디슨이 어두운 밤을 즐기는 낙천주의자였다고 상상해 보라고.
그럼 지금 우리는 촛대에 눌어붙은 촛농이나 떼고 있을걸?”


왜 하필 불만일까? 르르르는 이렇게 대답한다. “인류 탄생의 시초부터 불만은 세상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먹고 사는 게 힘들었던 시절에는 의식주에 대한 불만이 인류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죠. 불평등과 체제에 대한 불만은 민주주의를 꽃피우고 평등이라는 가치를 좇는 사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나의 불만은, 당신의 불만은, 우리의 불만은 휘발되는 볼멘소리보다 훨씬 큰 잠재력이 있다는 말입니다.”(에필로그 중에서)
등잔 밑이 어둡다는 옛말처럼 반짝이는 가능성은 하늘 저 너머에 있는 게 아닐지도 모른다. 르르르가 함께 불만하자며 모니터 너머의 당신을 초대하는 이유다.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게 처음엔 영 어색할 수도 있으니 다양한 사례를 세 갈래로 준비했다. ‘1장. 자꾸 날로 처먹으면 체할 텐데’와 ‘2장. 보자 보자 하니까 내가 보자기로 보이나 봐?’, ‘3장. 사는 게 다 그렇지 뭐가 오늘의 불만이다’가 바로 그것이다. 읽고 싶다는 느낌이 찌릿찌릿 오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이미 준비된 ‘불만러’다. 좀처럼 나아지는 것 같지 않은 세상을 향해 힘껏 외쳐 보자. 혹 아는가? ‘하다 보면 뭐라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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