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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도하는 하이드
프랜시스 맥고우 2. 귀히 쓰는 그릇 팽원 존스 3. 영혼을 낚는 위대한 어부 맥셰인 패터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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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보다 “기도하는 하이드”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존 하이드는 미국 일리노이주 캐롤턴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경건한 장로교 목사로 목회는 물론 영적 추수를 위한 일군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 사람으로 이것이 그의 자녀들에게도 큰 영향을 주었다. 그런 분위기 가운데 자라난 존 하이드는 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그 학교 교수로 선발되었지만 하늘의 비전에 순종하기 위해 거절하고 신학대학원에 들어갔다. 그 시절 선교를 준비하던 형이 단기 선교 도중 열병에 걸려 죽자 고민하다가 결국 선교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1892년 신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북장로교에서 인도 선교사로 파송되어 20년간 사역하면서 오직 성령으로 충만한 사역을 위해 기도에 전념했다. 사람들은 그를 “잠을 자지 않는 사람”, “기도의 사도” 등으로 불렀지만 “기도하는 하이드로 가장 많이 불린다. 그는 선교사로서 기도로 인도 북부 지역에서 기독교 부흥 운동의 기적을 일으켰다. 졸업과 동시에 인도에 파송된 그는 더디기만 한 기도의 길을 몇 년이나 인내하며 걸었고, 1904년 뜻이 맞는 이들과 기도 연합회를 설립한 이래 체계적인 기도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이기 시작했다. 그가 세운 기도실은 한 번도 비워진 적이 없었다. 하이드와 그의 동지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기도하는 일이 꾸준히 반복되었기 때문이다. 이들의 간절한 기도는 결국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였다. 인도인들 가운데 성령이 임하고, 죄를 회개하고 거듭남으로 참 자유의 기쁨을 누리는 역사가 일어났던 것이다. ‘기도하는 하이드’는 이후로도 뼈와 몸이 녹는 기도를 올리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고, 한 집회에서는 “오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라는 단 몇 마디의 문구로 청중 가운데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임하도록 인도하기도 했다. 부흥을 염원하는 그의 뜨거운 중보 기도가 일으킨 불길은 계속해서 주변 지역으로 확산되어 갔다. 때로는 성령의 역사가 너무 강해 기도회를 해산시킬 수 없을 지경에 이르기도 했다. 그는 부흥을 위해 천국 은행에 기도를 저축해 나갔고, 1904년 시알코트 집회를 앞두고는 30일 동안 주야로 엎드려 기도함으로 전에 없던 놀라운 부흥의 불길이 인도에 타오르는 길을 예비하였다. 이 부흥의 해일은 1910년까지 이어지며 기적과 같은 결실들을 이끌어 내었다. 그러나 그의 기도 행진은 그치지 않았고, “하루 한 영혼씩”, “하루 두 영혼씩”, “하루 세 영혼씩” 달라는 식으로 목숨을 걸고 간구하여 응답을 얻는 등 ‘기도의 사도’라는 별명에 걸맞는 삶을 살았다. 그가 기도하는 모습을 목격한 이들은 이렇게 증언한다. 나는 그가 “우리가 입을 크게 열면 그가 채우시리라”(시 81:10 참조)고 기도하던 것을 생싱하게 기억한다. ‘크게’, ‘주여’, ‘크게’라는 말 사이사이에 긴 간격을 두어 수십 차례 반복했던 것도 생각난다. 그가 “오 아버지여, 아버지여.”하며 하나님으 부르는 것을 듣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충만했는지!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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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일을 내라!
“누가 기도 응답을 받을 수 있는가?” “얼마만큼 응답받을 수 있는가?” 존 하이드, 인도에서 불렸던 그의 이름은 ‘골방의 성자’였고, 별명은 “하이드는 기도 중 praying Hyde ”이었다. 하이드는 보통 기도할 때 얼굴을 땅에 대고 했다. 그의 기도 방식은 소박하게 간구의 말을 읊조리고는 가만히 기다리기를 반복하는 것이었다. 자신의 간구가 자기 존재 자체에 속속들이 스며들 때까지,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고 분명히 응답하실 거라고 확신할 때까지 그는 간구하고 기다리기를 거듭하였다. 하나님만이 누가 기도의 사람인지를 아신다. 민족의 회복을 위해,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잃어버린 영혼들이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일을 위해 존 하이드처럼 생명을 바쳐서 기도하는 사람말이다. 누가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일까? 존 하이드는 누구도 감히 접근하지 못했던 영적 세계, 곧 ‘하나님의 마음 가까이 있는 고요한 안식의 장소’에 들어갔던 인물이다. 그의 생애는 우리를 기도의 골방으로 초청한다. 그를 통해 ‘비밀스런 장소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배우게 될 것이며, 좀 더 깊은 기도 생활을 다짐하게 될 것이다. '기도하는 하이드' 그는 누구인가? 기도하다 쓰러져 죽을지라도 기도한 사람 목숨 걸고 기도하여 매일 네 영혼씩 얻은 사람 밤낮 30일 기도로 부흥을 응답받은 사람 "주 예수여, 주 예수여, 주 예수여"라고 세 번 외침으로 사랑과 능력의 세례가 임하게 한 사람 성도의 교제 때문에 주님과의 교제를 소홀히 하지 않은 사람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결혼하지 않은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