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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갑자기, 더 많은 게 가능해졌다
1부. 할 수 있다는 말이 해야 한다는 말이 될 때 1장. 할 수 있다는 말이 해야 한다는 말이 되는 순간 ㆍ 하루 세 개라는 숫자 ㆍ 아무도 몰아붙이지 않는데, 속도는 올라가 있다 ㆍ 묻기 전에, 먼저 찔린다 2장. 아무도 시키지 않는데 계속 일하고 있다 ㆍ 하라고는 하는데, 어떻게 하라는 말은 없다 ㆍ 퇴근이 사라진 자리 ㆍ ‘업데이트 인간’ 3장. 내가 선택한 일도 나를 지치게 할 수 있다 ㆍ 매출이 스무 배 늘던 해 ㆍ 반응이 오면 멈추기 어렵다 ㆍ 버텨야 할 시간과 멈춰야 할 시간 4장. 오래 갈 수 있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다 ㆍ 강의가 싫은 줄 알았다 ㆍ 루틴이 안 맞아도 일은 굴러갔다 ㆍ 같은 사람도, 자리가 바뀌면 다르게 읽힌다 2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크기로 일을 다시 고르기 5장. 작아지는 것도 운영이다 ㆍ 일을 줄였는데, 얼굴이 좋아졌다 ㆍ 가장 헐겁게 일했는데, 가장 크게 됐다 ㆍ 어디까지가 나에게 맞는 크기인가 6장. 일은 내가 읽힌 방식으로 온다 ㆍ 맞는 옷을 안다고, 그 옷이 찾아오지는 않는다 ㆍ 우리 서비스를 리뷰해 주실 수 있나요 ㆍ 내가 아는 것을 다 보여줄 필요는 없었다 7장. 좋은 제안이 꼭 좋은 일은 아니다 ㆍ 끝내고 나면 잘했다 싶은데, 하는 동안 안 맞았다 ㆍ 거절하고 나니, 두 가지가 남았다 ㆍ 거절은 쳐내기가 아니라 지키기였다 8장. 내가 정하지 않으면 남이 정한다 ㆍ 닫힌 줄 알았던 일이 다시 열렸다 ㆍ 기준은 깨지고 나서야 문장이 되었다 ㆍ 기준은 정답이 아니라 나를 편하게 하는 선이었다 9장. 돈은 중요하지만, 돈만 보고 살 수는 없다 ㆍ 돈이 말하는 것은 숫자가 아니었다 ㆍ 사람들이 원한 것은 강의가 아니었다 ㆍ 돈이 될 것 같던 일은 오래 남지 않았다 10장. 오래 갈 수 있는 일에는 좋은 연결이 있다 ㆍ 도와달라고 말하는 법 ㆍ 한쪽으로만 흐르는 관계는 오래가지 않는다 ㆍ 받은 것은 흘려보내고, 연결도 다 붙잡지 않는다 3부. AI가 더 하게 만들수록, 우리는 덜 해야 한다 11장. AI가 낮춘 건 능력이 아니라 문턱이다 ㆍ 잘하지 않아도 만들어볼 수 있다 ㆍ 만들어보는 데까지 가본다는 것 ㆍ 오래 미뤄둔 마음을 꺼내는 일 12장. 빨리 끝낸 시간도 지켜야 내 것이다 ㆍ 가능해진 일이 많아지면, 시간도 같이 샌다 ㆍ 모든 가능성을 끝까지 확인할 필요는 없었다 ㆍ 언제든 물어볼 수 있어도, 언제든 열어둘 수는 없었다 13장. 더 많이 할 수 있지만, 다 하지 않습니다 ㆍ 할 수 있다는 말이, 다 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었다 ㆍ 비워둬야 보이는 일이 있었다 ㆍ 다 하지 않은 자리에, 하고 싶었던 것이 남았다 에필로그 | 다시 해보고 싶은 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