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중고도서 다니엘 한 유대인 포로의 일대기
김종수
바이북스 2022.03.05.
판매자
사업자 eunkeun01
판매자 평가 5 9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업체 공지사항

안내사항
안녕하세요, 저희 책방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소중한 책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책방입니다. 직접 책방의 수많은 중고책을 직접 찾고, 검수하고, 안전하게 포장하여 배송해 드리고 있다 보니 조금의 시간이 걸릴 수 있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방문해 주신 고객님들께 몇 가지 소중한 안내 말씀을 전합니다. - 복수 구매 시 부분 취소 안내 중고책 특성상 실시간 재고 변동 등으로 인해, 2권 이상 주문해 주셨을 때 일부 도서의 품절 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부분 취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미리 안내해 드린 후 신속하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 문의 사항 안내 (문의글 이용 요청) 책을 찾고 포장하는 작업 중에는 전화 연결이 어렵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쇼핑몰 문의글(게시판)로 남겨주시면, 1일 이내(주말,공휴일 제외)에 친절하고 정확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대량주문 (추가배송비) 10권 이상 주문해주시는 고객님들은 책에 따라 추가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추가 배송비가 나오는 경우는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권의 책이 고객님께 무사히 닿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중고도서 소개

책소개

목차

서막

1부 [이야기] 승자와 패자 - 다니엘서 전반부(1~6장)

1장 시대적 배경
사신을 영접하는 히스기야 왕(주전701년)
북이스라엘의 멸망과 남유대의 위기 | 사경에 빠진 왕 | 기적적 쾌유 | 계속되는 왕과 바빌론 사신들의 대화 | 유대 왕궁의 엄청난 보물과 선지자의 경고
앗시리아 제국의 침공
산헤립 왕의 협박과 통곡 | 괴이한 소문 | 편지를 보이며 호소하는 왕 | 산헤립 왕의 최후
역사는 흘러서: 유대 왕국의 쇠퇴와 앗시리아 제국의 멸망
유대 요시아 왕의 등극(주전 640년) | 바벨론 왕국의 독립(주전 625년) | 니느웨 성 공격(주전 616년) | 앗시리아 왕국의 멸망(주전 612년) | 이집트 대군의 유대 침공(주전 609년)
바벨론의 청년 장군, 느브갓네살의 등장
니느웨 성의 큰 잔치 | 연합군을 이끌고 | 갈그미스 결전(the Battle of Carchemish) (주전 605년) | 바벨론의 새로운 왕 | 적군과 우군
승자의 요구
바벨론 왕의 명령 | 바벨론의 신화 | 유대 왕궁의 분열
승자의 귀환과 전리품
승자와 패자의 운명 | 전승 퍼레이드

2장 바벨론(느브갓네살 왕)과 다니엘
첫 번째 이야기 : 유대인 포로
왕의 혜안 | 특별 명령 | 개명 | 황실 학교 | 세상의 유혹 | 슬기로운 자 | 전기와 역사적 사실
두 번째 이야기 : 꿈을 꾸고 격분하는 제국의 왕
모두 끌어내어 죽이라 | 살벌한 왕궁 | 번쩍이는 기지 | 기적은 절체절명의 산물 | 다니엘의 노래 | 꿈 해석 | 왕의 고백과 감사 | 왕의 새로운 인식 | 2장의 결론
세 번째 이야기 : 제국의 전성기 그리고 세상의 승자
제국의 전성기, 우상숭배 | 왕궁의 권력 암투 | 불 속에 나타난 인자 | 신념과 용기 | 세 번째 이야기의 결론
네 번째 이야기 : 느브갓네살 왕의 두 번째 꿈
왕과 다니엘의 고민 | 왕의 명령 | 다니엘의 꿈 해석 | 꿈 예언의 실상과 수습 | 네 번째 이야기의 결론

3장 바벨론의 멸망과 새로운 제국
다섯 번째 이야기 : 바벨론 왕국의 몰락
흥청망청, 어지러운 술잔치 | 의문의 손 글씨,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 선왕을 기억하는 왕비 | 의문의 글씨 해독 | 왕의 최후 | 신구 왕국의 교차로에 선 다니엘
여섯 번째 이야기 : 새로운 메데(Mede) 왕조와 다니엘
메대 바사(Medo-Persia) 왕국과 다니엘 | 충직한 신하 그리고 권력 암투 | 음모와 왕명 | 세상 왕의 명령 | 다니엘의 활약 | 영원한 승자 | 전반부의 후기: 다니엘은 누구인가?

2부 [예언] 성전 파괴와 마지막 대환란 - 다니엘서 후반부(7~12장)

1장 꿈과 환상, 그리고 예언
지상 왕국과 하늘나라의 전쟁 | 후반부 해석의 관점
일곱 번째 이야기 : 왕국 경영에서 영적 세계로
새 사명 | 일곱 번째(7장) 꿈의 상징과 설명
여덟 번째 이야기 : 고대 중근동의 여러 왕국들의 전쟁
하나님의 백성들이 당할 환란과 열국의 전쟁 | 두 짐승의 싸움으로 비유되는 두 그리스 왕국들의 전쟁 | 일곱 번째와 여덟 번째(7, 8장) 비교 | 커지는 세상 권세와 박해 | 세상 권세를 꺾는 하늘의 권세 | 전반부 2장과 후반부 7, 8장의 신상과 짐승 | 유대 종교의 심판 | 하나님의 다스림
아홉 번째 이야기 : 회개와 거룩한 메시지
다니엘의 회개 기도 | 다니엘의 결심 | 다니엘의 기도 | 거룩한 메시지(24~27절) | 예언의 이해를 돕는 말
예언과 충격
새로운 세상의 선포 | 예언의 충격 | 역사적 사실 |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예언 | 유대 종교와 기독교의 쟁점 | 유대인의 새 역할, 세계 역사를 바꾼 영향력 | 예레미야 선지자와 다니엘의 기도 | 다니엘서의 새로운 의미

2장 지상에서의 영적 전쟁
최후의 대전쟁과 영원한 평화
열 번째 이야기 : 하늘나라의 전쟁
가브리엘 천사 | 하늘과 지상의 전쟁 | 진리의 글과 미카엘 천사
열한 번째 이야기 : 지상의 대전쟁
큰 전쟁에 대한 예언 | 예언과 역사 | 예언의 성취와 그 의미 | 다니엘과 세상 나라 | 환상과 꿈의 특징 | 역사는 가혹했다

3장 마지막 메시지
열두 번째 : 마지막을 기다리라!
마지막을 기다리라! | 12장 예언에 나타난 사건 설명 | 모든 인생이 가는 길

저자 소개 1

김종수

 
대전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1965~1967, 중앙일보 기자 1967~1985, 삼성물산, 삼성전자 해외지사장 근무(미국, 캐나다, 프랑스, 영국, 북가주 산호세) 1986~2002, 미국 북가주 산호세 자영업 2003~2007, 선교사 파송, 중국 단동시 1985~현재, 미국 북가주 산호세 임마누엘장로교회 장로 가족, 부인 이광애 권사와 출가한 두 딸 그리고 손녀 저서 《국경을 넘는 사람들》(2009), 《빛과 어둠의 변화, 삼손 얘기》(2011), 《영웅을 세우는 손길, 다윗과 밧세바의 사랑》(2013), 《물 위를 걸은 어부, 사도
대전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1965~1967, 중앙일보 기자
1967~1985, 삼성물산, 삼성전자 해외지사장 근무(미국, 캐나다, 프랑스, 영국, 북가주 산호세)
1986~2002, 미국 북가주 산호세 자영업
2003~2007, 선교사 파송, 중국 단동시
1985~현재, 미국 북가주 산호세 임마누엘장로교회 장로
가족, 부인 이광애 권사와 출가한 두 딸 그리고 손녀
저서 《국경을 넘는 사람들》(2009), 《빛과 어둠의 변화, 삼손 얘기》(2011), 《영웅을 세우는 손길, 다윗과 밧세바의 사랑》(2013), 《물 위를 걸은 어부, 사도 베드로》(2015), 《위대한 인간 승리 사도 바울의 일생》(2017), 《성경으로 보는 사도 요한의 전기》(2020), 《다니엘 한 유대인 포로의 일대기》(2022)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42쪽 | 376g | 152*225*20mm
ISBN13
9791158772864

책 속으로

전반부의 시작은 유대 왕국에서 바벨론 왕국으로 잡혀온 4명의 유대 소년들이 왕이 정했던 교육 훈련의 긴 과정을 마치고 왕궁의 고위 관리들이 되었던 얘기이다. 이들 네 유대 소년들은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선발되었고 왕궁에서 바벨론의 문화, 특히 느브갓네살 왕이 속한 갈대아 민족의 언어와 학문을 철저하게 익히고 왕이 먹고 마시는 음식과 포도주로 식사하는 등 3년 동안 궁중에서 생활하며 바벨론 왕궁 생활을 익히고 왕을 보좌하는 고급 관리들이 되었던 것이다.

이들 유대 소년들은 왕궁에서 교육을 받기 시작하며 두 가지 사건을 통해서 어려움을 겪었다. 하나는 유대식 이름을 버리고 바벨론식으로 개명해서 그 이름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의 이름은 그의 인격을 나타내는 호칭이다. 그들이 유대인이 아니고 지금부터는 바벨론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는 의미였다. 두 번째는 왕이 지정했던 음식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이 유대 민족의 전통적 음식 대신에 왕의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왕궁에서 왕과 같은 마음과 생각으로 살라는 의미였다.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살도록 유도하는 호화판 양육이었지만 문제는 이런 음식이 소년들의 입맛에 맞지 않았고 그보다 먼저 유대 전통에 따르면 먹어서는 안 되는 ‘불결한 음식’이었다. 두 가지 문제 가운데 매일 먹고 마시는 음식이 가장 큰 고통이었다.소년 다니엘은 결국 마음을 정하고 왕의 음식 대신에 그들이 전에 유대나라에서 먹던 채식(Pulse)을 요구했다.

명민한 유대 소년들의 요구는 훈련을 책임진 관리의 호의로 받아들여졌다. 이들은 어렵지 않게 당시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바벨론 문화와 그 언어를 완벽하게 습득했다. 그리고 양육 기간이 끝나고 드디어 왕의 면전에서 시험을 치렀다. 왕은 이들 유대 소년들이 훈련을 받았던 다른 소년들이나 이미 궁중에서 일하던 모든 박수나 술객들(지혜자)보다 지혜와 총명이 뛰어난 것을 확인하고 관리로 등용하게 되었다.
--- p.75~76

그는 바벨론 왕국은 물론 메대와 바사 왕국 등 북방 제국들의 행정을 좌우할 수 있는 최고 관리로서 일생을 살았다. 왕의 최측근이었다는 사실은 그가 마음을 먹으면 왕의 정치적 결단까지 영향을 줄 수도 있는 자리에 있었다. 「다니엘서」는 이런 그의 치적에 관한 얘기를 전혀 기록하지 않았다. 그의 치적이 알려진 것이 없지만 그는 나이가 들면서 유대인이었고 북방 여러 나라에 살고 있는 동족의 운명과 그가 오래전에 두고 떠났던 자신의 나라에 관심이 많았던 사실을 책의 후반부에 기록했다.

그가 예레미야 선지자의 글을 보고 알게 되었던 ‘70년 포로 귀환’을 언급하며 고국과 민족에 대한 안타까움을 실토했다는 사실과, 그가 “고레스 왕 원년까지 있었다”는 「다니엘서」 1장 끝절의 기록은 역시 의미가 담긴 기록이라는 점이다. 두 가지 사실은 고레스 왕이 메데, 바벨론 왕국을 정복하고 난 후에 다니엘이 고레스 왕정에 참여해서 상당한 지위에 있었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자리에 있었다는 사실이다.

이는 그가 행했던 역할이 왕정참여라는 평범한 기록을 넘어서는 다른 중요한 사건, 곧 이스라엘 민족의 귀환을 결정하고 그 명령을 칙령으로 내리도록 하는 막후 영향력을 암시하는 뜻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고레스 왕은 기원전 538년 칙령으로 그곳에 살고 있던 유대인의 2세나 3세들이 누구나 원하면 예루살렘 성에 돌아가도 좋다는 허락과 또 그곳에 성전 재건을 허락했던 일련의 칙령을 발표했다.
--- p.156~157

다니엘은 그때에 하나님의 백성을 환란에서 구해줄 천사장 미카엘이 천군천사와 함께 지상에 임하는 장엄한 광경을 보았다. 지상에 대전쟁이 일어난 것이다. 하늘나라에서 지상으로 쫓겨난 마귀와 사탄의 무리가 세상 나라와 권세 있는 자들을 달콤한 말과 상급을 미끼로 자신들의 편으로 모아서 지상에서 하나님을 따르는 모든 민족과 나라를 멸망시키고 자신들의 영원한 왕국을 만들기 위해서 마지막 대전쟁을 일으켰다.

나라와 나라가 서로 싸웠고 나라 안에서 권세 있는 자들이 일어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과 그 모임을 공격해서 많은 사람들을 무더기로 살해하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중지했고 교회의 모임도 금지하는 지금까지 없었던 환란의 모습을 보았다. 그대로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성도들의 권세와 저항 의지가 완전히 깨어질 것이 분명한 때에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큰 천사 미카엘이 하늘 군사를 이끌고 위세를 떨치며 이 땅으로 내려왔다 .

다니엘은 마귀 사탄의 세력이 하늘 군사 앞에서 지푸라기같이 넘어지고 새로운 세상이 이 땅에 나타나는 신비한 광경을 보았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헤매던 자들 가운데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이 모두 구원을 받고 또 지금까지 죽은 자들이 모두 살아나는 놀라운 부활의 광경과 그들이 심판을 받고 어떤 이는 영생을 또 다른 이들은 수치를 당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하늘에서 환란의 기간을 알리는 천사의 소리가 들렸다. 끔찍한 환란이 조금이라도 더 계속된다면 이 땅에 살아 있을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하나도 남지 않을 대환란이었다. 천사가 또 그에게 천사의 말을 고이 간직하고 공개하지 말 것을 부탁하면서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마지막 때의 대표적 현상을 알려주었다. 다니엘이 천사의 말을 다 이해할 수가 없어서 다시 그에게 이 모든 일의 결국을 물었다.

뜻밖에 천사는 다니엘에게 지금은 세상으로 돌아가 인생의 종말을 기다리며 편히 쉬고 세상 끝에 가서는 하늘나라에 준비된 상급을 누리라는 위로와 약속의 말을 전했다. 인간은 걱정을 하다가 자신의 죽음이 그보다 훨씬 먼저 찾아온다는 사실을 전혀 잊고 사는 경우가 많다. 다니엘도 자신의 나이를 잊고 하나님 나라의 승리를 더 확인하고 싶었던 것이지만 그에게 허락된 예언의 말씀은 거기까지라는 대답이었다.

--- p.231~232

출판사 리뷰

우리 시대에도 여전히 의미 있는 다니엘

“다니엘보다 5백 년이 지나서 이 땅에 온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을 표현할 때 썼던 ‘인자(Son of man)’라는 말은 다니엘이 먼저 사용했다는 사실과 그가 또 다니엘의 이름을 특별히 지적하며 그의 글을 인용하며 ‘세상의 종말’을 설명했던 사실(마24: 15절)에서 그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물 위를 걸은 어부, 사도 베드로』(2015), 『위대한 인간 승리 사도 바울의 일생』(2017), 『성경으로 보는 사도 요한의 전기』(2020)로 성경에 대한 깊은 이해와 묵상을 보여준 저자 김종수가 우리 시대에도 여전히 의미 있는 다니엘을 주제로 『다니엘 한 유대인 포로의 일대기』를 썼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을 증언한 선지자의 삶을 추적한다.

다니엘은 인자의 오심과 마지막 때를 예언하고 있어 우리 시대에도 여전한 그 의미를 되새길 필요가 있다. 세계적인 팬데믹과 기후변화 등 마지막 때의 징조라 할 만한 온갖 위기 속에서 우리의 희망은 오직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임을 명심하며, 다니엘을 통해 우리가 지녀야 할 마음가짐을 되돌이켜보자.

왕의 오만함을 이긴 하나님의 권능

“느브갓네살 왕은 그들을 불 못에 던져 넣은 후 무슨 생각이 났는지 풀무 불 곁으로 가서 그 안을 살펴보았다. 놀랍게도 왕은 네 사람이 불 속을 거닐고 있는 것을 보았고 그 가운데 하나는 사람의 모습을 한 신의 형상으로 보였다. 왕이 급히 풀무 불 앞에서 유대 청년들을 불러냈다.”

느브갓네살 왕은 대국의 제왕이었다. 그런데 신앙을 지키기 위해 왕명을 거역하는 유대인 관헌들의 단호한 대답은 제왕의 마음을 크게 상하게 했다. 결국 왕은 화를 내면서 ‘유대인의 신앙’이 살아 있는 ‘왕명’을 이기나 보자면서 그들을 불구덩이에 던지라고 명령을 내렸다. 지금 우리도 삶의 여정 속에 세상의 권력이나 풍조에 의해 신앙을 위협받을 때가 있기에 전혀 무관한 옛이야기가 아니다.

하지만 지상에서 절대적인 왕의 위엄과 권능은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다시 한 번 초라해졌다. 불에 타지 않은 다니엘과 친구들의 모습에 느브갓네살은 겸손하게 ‘그들의 하나님’은 이 땅 위에 존재하는 어떤 신들보다 크고 어떤 왕들의 권능보다 크다고 실토했다. 신앙인이라면 이렇듯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어떤 시련도 이겨내야 할 것이다.

회복을 원한다면 회개부터

“그는 책 속에서 유대인이 포로로 잡혀 이스라엘 땅을 떠나 타국에서 지낼 기한이 70년이고 그것이 찬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 민족과 나라의 회복을 위하여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덮어쓰고 겸손히 기도하며 간구하기로 결심했다. 유대인이면 누구나 그날을 고대하며 기다리던 나라의 회복이었다.”

다니엘은 예언서에 기록된 포로 생활 기한이 다 찼음을 알게 되자 회개 기도를 드리며 하나님의 뜻을 구했다. 그는 하나님의 마음을 재촉할 방법은 오직 기도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고 먼저 자신이 그의 앞에 겸손하게 나서기로 굳게 결심했다. 그 결과 그는 구세주의 오심부터 세상의 종말에 이르는 환상을 보게 된다.

이로써 인류의 구원 사역을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완성하겠다는 하나님의 예정을 그의 사자인 가브리엘을 통해서 다니엘에게 그리고 유대 민족에게 알렸던 사건의 전모를 우리가 알게 되었다. 여기서 그 출발점에 다니엘의 회개 기도가 있었음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모든 인생이 가는 길

“우리는 미래에 대한 불안에서 시작해서 나라나 민족의 장래를 걱정하며 많은 세월을 허송할 때가 있다. 직업 정치인들같이 직업에 따라서는 그것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도 많다. 그들은 나라 걱정이나 미래의 불안을 생각하다가 그것보다 자신들의 개인적인 인생의 종말이 훨씬 먼저 온다는 사실마저 잊고 걱정하며 산다.”

우리는 미래에 대한 불안에서 시작해서 나라나 민족의 장래를 걱정하며 많은 세월을 허송할 때가 있다. 하지만 정작 그것보다 자신들의 개인적인 인생의 종말이 훨씬 먼저 온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는 우를 범한다. 우리가 그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는 이미 구원의 기회를 놓쳤거나 두려움에 떨다가 가는 곳도 모르고 떠날 뿐이다.

『다니엘 한 유대인 포로의 일대기』는 〈다니엘서〉에 나오는 환상과 예언을 통해 모든 인생이 가는 길의 끝에 종말이 있음을 확인시켜준다. 천사가 하나님이 정한 공평한 인생사의 끝을 하나님의 선지자 다니엘에게 알려준 것을 되새겨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종말에 대해 깊이 묵상할 필요가 있다.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판매자 정보

업체명
미누피스
대표자명
이성은
사업자 등록번호
602-18-25307
사업자 종목
전자상거래 소매업
고객 상담 전화번호(유선)
010-4982-4946
고객 상담 이메일
eunkeunmarket@naver.com
배송 방법
타사택배(로젠택배)
본사 소재지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 25-2 정도드림빌아파트 1동 9층 942호
발송지 주소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337 목동2차우성아파트 상가비동
반품지 주소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337 목동2차우성아파트 상가비동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14,500
1 1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