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안내사항
안녕하세요, 저희 책방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소중한 책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책방입니다. 직접 책방의 수많은 중고책을 직접 찾고, 검수하고, 안전하게 포장하여 배송해 드리고 있다 보니 조금의 시간이 걸릴 수 있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방문해 주신 고객님들께 몇 가지 소중한 안내 말씀을 전합니다.
- 복수 구매 시 부분 취소 안내
중고책 특성상 실시간 재고 변동 등으로 인해, 2권 이상 주문해 주셨을 때 일부 도서의 품절 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부분 취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미리 안내해 드린 후 신속하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 문의 사항 안내 (문의글 이용 요청)
책을 찾고 포장하는 작업 중에는 전화 연결이 어렵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쇼핑몰 문의글(게시판)로 남겨주시면, 1일 이내(주말,공휴일 제외)에 친절하고 정확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대량주문 (추가배송비)
10권 이상 주문해주시는 고객님들은 책에 따라 추가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추가 배송비가 나오는 경우는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권의 책이 고객님께 무사히 닿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
|
Chapter·1 - 교회사는 무엇인가?
Chapter·2 - 초대교회의 배경-1 Chapter·3 - 초대교회의 배경-2 Chapter·4 - 종교적 파당과 메시야 대망 Chapter·5 - 초대교회의 시작-1 Chapter·6 - 초대교회의 시작-2 Chapter·7 - 기독교와 로마 제국의 관계 Chapter·8 - 사도들의 복음 사역 Chapter·9 - 초대교회의 조직과 예배 Chapter·10 - 수난받는 하나님의 공동체 Chapter·11 - 이단의 발생과 사상적 공격 Chapter·12 - 교부신학 사상 Chapter·13 - 성경과 신조-1 Chapter·14 - 성경과 신조-2 Chapter·15 - 주요 종교 회의들 Chapter·16 - 수도원 운동 Table 목차 Table-1 예수 그리스도-역사의 중심 Table-2 구약 성경 역사에 준한 12시대 Table-3 기독교의 기원 Table-4 12제자 리스트 Table-5 성령 부어 주심 Table-6 세계로 흘러간 복음의 물결 Table-7 12사도의 출신과 사역 Table-8 신약 성경에 기록된 초대 교회의 직책 Table-9 기독교의 전파 경로 Table-10 로마 제국의 기독교에 대한 10대 박해 Table-11 기독교 역사성 컬럼 Table-12 개혁주의 대표적인 신학자 Table-13 신조와 신경의 종류 Table-14 공인된 사도신경 Table-15 현재 교회에서 사용 중인 사도신경 Table-16 새로 번역된 사도신경 Table-17 주기도문 분류-전후반 Table-18 주기도문의 심플 분류 6가지 주제 Table-19 신약성경의 주기도문 분석 Table-20 하나님의 이름-성경에 나오는 이름 Table-21 바울의 생애 |
|
교회사는 세계사에 속한 것인가? 그것은 결코 아니다. 이 주제를 쉽게 결론 낼 수가 없지만, 오히려 세계사는 교회사를 진행해 가는 하나님의 유일한 방편으로 사용되어 왔다. 본서에서 교회 역사를 말할 때, 하나님의 구속사(Redemption,되찾음)는 창조주 하나님의 고유의 일이므로 일반적인 세상 역사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확실하게 규명해 주고 있음이 독특하다.
세계 역사는 교회 역사가 아니라고 해서 모든 피조물의 활동을 하나님의 특별한 역사로만 국한 시키거나 취급하는 견해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본서는 말한다. 그렇다고 해서 세계 역사 안에 교회 역사를 혼합시키거나 또 교회 역사를 비역사 과정이라고 단정 짓는 것은 모순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교회사의 시작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과 부활 이후의 사도행전의 오순절 역사로부터 기점(起點)을 두고 있다. 이것은 예수의 제자들과 증거자들에 의한 복음전파 사역의 시작에서 기독교의 역사의 기점(起點)을 잡는 것이기 때문이다. 책 앞의 글(저자의 변) 작금의 현실 속에서 기독교의 부패가 드러날 때마다 그리스도인의 종교(교회)개혁을 갈망하면서 ‘초대교회’ 신앙을 고찰하게 되면서 본서를 집필하게 되었다. ‘초대교회 역사 현장 가는 길’에서 연대 구분은 외형적인 기간을 중심으로 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시점으로 AD 476년 서로마의 멸망까지이며, 내면적인 교회 역사 중심으로 할 때는 590년 그레고리 1세가 교황으로 즉위하기 전까지의 기간을 말한다. 이 시기에 신약 27권이 기록됐고, 교회의 신학과 체제가 확립됐다. 인류 역사에서 탄생을 통해 지구 역사의 기준이 된 예수 그리스로부터 시작된 기독교는 세속 역사 가운데 빛을 잃어가며 걸어온 세월이 어느덧 2,000년이 넘었다. 기독교는 그간 기득권, 기성세대, 주류 등에 대한 구별이 필요했음에도 권력, 정치, 성 등과 세상적 이권과 야합하며 본질을 잃고 분열하며 신뢰를 잃어갔다. 그때마다 종교개혁을 부르짖는 목소리는 하늘에 닿았다. 코로나 팬데믹의 어두운 시대에서 새 시대, 새 믿음의 역사를 원하는 그리스도인의 절규에 대한 대답이 무엇일까? 본서는 예수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초대 기독교 역사 현장을 통해 살펴보게 한다. 전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과 죽음, 부활과 승천 후, 열두 제자의 순교 피로 시작된 핍박 속에서 목숨 건 복음 전파는 ‘밀라노 칙령’으로 인정받아 왔다. 일반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현 기독교의 부패에 대한 회개를 요구하며 언급하는 ‘초대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열두 제자와 바울 등으로 이어진 신약성서 내용을 차지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을 가리킨다. 네로 황제 사망 후에도 박해는 250년간 지속이 되었으며, 2세기경 기독교 저술가였던 테르툴리아누스는 이러한 상황을 두고 “순교의 피가 곧, 교회의 씨앗이다”라는 말을 남긴 것을 말미로 본서를 마치게 되었다. |
|
이번에 현대 목회사역의 뉴패러다임의 '일터 교회 신학과 영성 성숙'을 논문으로 출간하고 본교인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강의하면서 곧이어서 ‘초대교회 역사 현장 가는 길’을 저술하여 세상에 내놓았다. 본서는 한국 신학계와 교회에 정통 역사신학서로서 쉽고 정확하게 초대교회 현장을 조명해 볼 수 있는 좋은 이정표가 되리라 확신한다.
본서를 저술한 저자는 영성이 깊고 학문적 자질이 뛰어나며 현장감 있는 글을 쓰고 직접 현장실습의 사역도 하는 김동연 교수이다. 이 책을 읽고 기독교 역사를 연구하고 묵상하면서 사역에 임하는 목회자와 신학도, 그리고 초대교회사의 지침서로 진리의 교훈을 받는 평신도들에게 초대교회 현장을 한 눈으로 보는 가이드 라인이 될 것으로 예측한다. 초대교회 시작과 성장, 성숙의 확장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명저이다. 좋은 책을 펴낸 김동연 교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읽고 사용하는 목회자, 신학도, 그리고 그리스도인 독자들에게 미래 교회의 새 비전이 형성되어 바른 교회의 사역과 신앙의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 정인찬 (웨스트민스트대학교 총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