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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최고봉의 수다를 시작하며 최강석의 수다를 시작하며 서문 중국을 아는 사람끼리도 중국 이야기가 다르다 제1장 중국을 읽는 첫 번째 시선 _최고봉의 첫 번째 수다 1. 뉴스만 보면 중국을 놓친다 중국을 바라보는 두 개의 프레임 2. 중국을 오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 익숙한 기준을 내려놓을 때 중국이 보인다 3. 중국이라는 이름의 여러 나라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가 전혀 다른 이유 4. 가 보기 전에는 몰랐다 뉴스와 현장의 간격 5. 중국은 둘 다 맞다 한 장면으로 전체를 판단하는 위험 제2장 도시를 걷자 중국이 보였다 _최강석의 중국 도시 왕수다 6. 최강석의 베이징 수다 수도의 공기는 왜 사람까지 긴장하게 할까 성문을 보면 베이징의 역사와 권력이 보인다 베이징의 순환도로, 현대판 성곽인가 교통 혈관인가 외교공관은 왜 동북쪽으로 계속 밀려났을까 개똥이가 어쨌다고? 톈진 ‘거우부리’ 빠오즈 중국 한자를 보다 갑자기 멈춰 서게 된 이유 7. 최강석의 광저우 수다 베이징에서 내려온 순간, 완전히 다른 중국이 시작됐다 ‘광둥 인민폐’가 있었다 길거리에 쏟아지는 공유자전거의 출현 공유경제 뒤에 숨어 있던 진짜 돈의 구조 광저우 타워는 왜 도시의 야망처럼 보였을까 헷갈리는 금은방 상호 신앙을 넘어 전략이 된 문화, 마쭈 바이주도 잔에 따라 맛이 다르다 8. 최강석의 선양 수다 동북지역에 가면 공기의 무게부터 달라진다 한때 중국을 먹여 살린 맏아들 선양, 성징, 펑톈, 그리고 산하이관 프로펠러 비행기를 타고 찾아간 중국의 끝 선양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맛 9. 최강석의 상하이 수다 중국의 오늘을 보여 주는 곳, 상하이 상하이의 랜드마크, 상하이 타워 현금 싫어요. 신용카드가 뭐예요? 하늘의 그물에 걸리지 않는 사람은 없다 복불복 자동차 번호판, 상하이를 전기차 메카로 중국은 왜 아직도 그를 기억할까? 14억 인구의 쓰레기 분리배출 10. 최강석의 칭다오 수다 한중관계의 교두보 ‘1,2,3’ 산둥 맥주 도시 뒤에 숨어 있는 독일의 흔적 장위, 중국 와인의 선구자 돈은 물과 친하다 버스 요금 1위안, 한국 돈으로 약 215원? 결혼식 못지않은 대입 축하연 제3장 방향을 바꾸는 중국 _최고봉의 두 번째 수다 11. 중국은 지금 숨을 고르는 중이다 ‘성장의 시대’에서 ‘생존의 시대’로 12. 청년들은 계산기를 두드린다 탕핑과 안정 지향 사회 13. 대충하면 안 되는 나라 과거 공식이 통하지 않는 시장 14. 중국에서는 입소문도 다르다 빠르게 확산되고, 빠르게 바뀌는 중국 여론 15. 중국은 누구의 중국인가 중국의 진짜 모습은 맥락 속에 있다 16. 우리는 여전히 연결되어 있다 갈등과 협력은 동시에 제4장 중국을 보는 기준 _최고봉의 세 번째 수다 17. 중국을 읽는 세 개의 단어 왜 같은 중국을 두고 결론이 달라질까 18. 중국에서는 순서가 다르다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다 19. 답을 서두르면 틀리게 된다 현장에 가야만 보이는 장면들 20. 예측보다 이해 감정이 아니라 현실로 보기 21. 정답보다 질문 독립적이지만 동시에 연결 제5장 밥상 위의 중국 _최고봉의 네 번째 수다 22. 달리지 않기로 했다 - 996 안녕 “열심히 살아도 답이 없어요.” 23. 러수이 많이 드세요 아프면 일단 “러수이 많이 드세요.” 24. 꼬치집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중국의 진짜 하루는 밤에 시작된다 25. 위챗은 퇴근하지 않는다 “중국 직장인은 배터리부터 챙긴다.” 26. 지갑보다 중요한 것 QR코드가 바꾼 중국 27. 중국은 기다리지 않는다 중국에서는 라면보다 배달이 더 빠르다 28. 숫자에도 가격이 있다 8888은 웃돈이 붙고, 4는 모두가 피한다 29. 사랑보다 먼저 집 이야기 결혼은 두 사람이 하지만 현실은 여럿이 만든다 30. 장터가 스마트폰 안으로 들어왔다 시장 상인도 방송을 켜는 나라 31. 음식은 휴대폰에 먼저 들어간다 여행보다 중요한 건 ‘인생샷’ 최고봉의 아직 끝나지 않은 수다 최강석의 왕수다를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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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한중 관계는 새로운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서로를 정확히 이해하고, 직접 경험한 이야기 속에서 답을 찾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차이나 왕수다』가 독자 여러분에게 중국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곽영길 (아주미디어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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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과 외교관이 ‘수다’라는 형식으로 만나 이야기를 풀어낸다는 점은 참 신선합니다. 때로는 망원경처럼 중국을 넓게 조망하고, 때로는 현미경처럼 일상의 작은 순간을 포착해 보여 줍니다. 덕분에 독자는 중국을 큰 그림으로 이해하는 동시에 소소한 디테일 속에서 흥미로운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한중 관계의 발전은 결국 서로를 이해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단순한 읽을거리를 넘어 공공외교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이 책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어 앞으로도 즐겁고 유익한 수다가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류창수 (주칭다오대한민국 총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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