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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할아버지는 장난감들에게
자기를 좋아해 줄 아이를 스스로 찾으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장난감들에게 뽀뽀를 해 주며, 사랑받는 장난감이 되기를 빌어 주었지요. 장난감들은 어떤 아이가 나를 좋아해 줄지 관찰했어요. 과연 장난감들은 자기를 좋아해 주는 아이를 찾을 수 있을까요? 선물의 의미!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한 산타 할아버지의 고민이 담긴 이야기입니다. 크리스마스 날, 산타 할아버지가 고민해서 준 선물을 몇몇 아이들이 싫어합니다. 산타 할아버지는 어떡하면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을 줄까를 고민하지요. 이 그림책은 ‘만약 내가 준 선물을 친구가 못마땅해 한다면?’으로 응용해서 타인의 감정을 이해해 보도록 유도합니다. “이거 재미있는 그림책이야. 얼른 읽어 봐!” “싫어!” “재미있다니깐, 어서 읽어 봐!” 부모의 잣대로 아이의 감정을 억누르지 마세요. 감정을 무시당하는 아이는 욕구 불만이 생기고, 상대방의 감정을 읽는 게 서툴 수밖에 없습니다. “엄마가 읽었는데 이 그림책 아주 재밌다. 엄마랑 같이 읽어 볼래?“ “응.”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따뜻한 말을 선물해 보세요.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