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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용의 영토에서 여의주를 취하다
제2장 암운저미(暗雲低迷) 제3장 성라운포(星羅雲布) 제4장 내게서 나온 것은 나에게 돌아온다 제5장 군사는 신속함을 귀하게 여긴다 제6장 일파만파(一波萬波) 제7장 목숨은 하늘에 달려있다 제8장 깊은 연못에 다가가고 살얼음을 밟은 듯하다 제9장 도축장의 양 제10장 꿈속 지름길 제11장 광망(光芒) 제12장 운외창천(雲外蒼天) 종장 가을의 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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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당신을 사랑하기 위해─”
이국의 땅에서 촉발한 신을 둘러싼 대사건. 그것은 두 나라의 『가을』을 파란과 혼돈의 소용돌이 속으로 집어삼켰다. 야마토의 가을인 이와이즈키 나데시코. 교국 가주의 가을인 리암. 어린 가을들은 운명에 농락당한다. 그와 동시에 가차 없이 찾아오는 불합리한 폭력을 용납하지 않는 자들이 있었다. 겨울의 대행자, 칸츠바키 로우세이. 여름의 대행자, 하자쿠라 루리. 거기에 야마토에서 온 수행원들과 교국 가주의 사계의 대행자도 참가하며 사건은 국가까지 끌어들이는 사태로 발전해 나간다. 이윽고 밝혀지는 거대한악의 존재. 나데시코의 호위관, 아자미 린도우는 주인을 구하기 위해 전장을 달려 나간다. 소녀의 사랑과 죄를 둘러싼 이야기의 답은 과연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