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느리게 걸어가겠습니다
이영월
휘람 2026.09.07.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휘람시선

이 상품의 태그

목차

1부_ 편해도 되나요

콘크리트 틈 사이로 핀 민들레 / 쓸모없음 / 추억 / 서울뚝배기
내 분신들 / 희망이란 / 모두가 이별이어라 / 콩 타작
脫 벗을 탈과 稅 세금 세 / 유년의 목련 아래서 / 염소 뿔도 녹는다
유년의 기억 / 어느 날 문득 / 하얀 마음 / 삶이란 / 서녘 저자에서
편해도 되나요 / 성령의 열매 아홉 가지 / 바다는 말한다
알곡은 고개 숙인다 / 빗길 전쟁 / 마음의 불 / 뒷문 열고 나가면
가슴이 찡하네요

2부_ 그대 이름, 별

그대 이름, 별 / 끼리끼리 만난다 / 나의 음자리 / 心
포기란 없다 / 내 속엔 내가 / 얻은 것과 잃은 것
나의 유일한 讀者 / 사랑이여 / 나 사랑하지 않은 죄 / 깨우침
기억력 제로 / 귀가 둘인 것은 / 고독을 즐기다 / 다락방 / 사춘기
사전 연명의료 의향서 / 생로병사 / 소리소문 없이 떠나 버린 진득이
소풍 / 아직 남은 길 / 아픔 / 양지가 그립소 / 위로 / 욕심 / 좋은 날
증여

3부_ 시간이 약이랍니다

인생은 마라톤 / 행복이란 이런 건가요 / 홀로 남은 고독 / 나는 여자이니까
금메달 / 마음 밭 꽃 심겠습니다 / 去者日疎 / 순종 / 시간이 약이랍니다
당신은 부재 중 / 肺腑를 도려내다 / 하늘에서 보내 온 편지 /짝사랑
중년 남자의 가슴 한 켠에는 / 유언 / 간병 / 간병인의 마음 / 하늘의 부르심 받고
이별은 잠시,또 다른 만남 / 님은 떠났습니다 / 한월수, 내 어머니 게국지
나의 어머니 / 아버지 / 가족의 힘 / 세대 차이 / 꽃지해수욕장 / 선택된 이의 티켓
언니와 내가 가야 할 길 / 미팅하던 날

4부_ 성서 쓰면서

포기하지 않은 길 / 싹이 나왔다 / 떼쟁이 / 새로운 시작 / 회고
시간은 금이었다 / 방랑자 / 漢字는 공부의 첫걸음 / 빛이었습니다
문이 열렸습니다 / 성서 쓰기 / 성서 쓰면서 / 성서 필사 1 / 성서 필사 3
마라톤 종점 / 산타클로스 선물 / 밑줄 긋고 색칠하기 / 딱 하나
느리게 걸어가겠습니다 / 누구와 나는

저자 소개 1

1949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고, 60세에 중,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거쳐 65세 때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를 졸업했다. 2009년 [문학세대] 시부문, 2017년 [화백문학] 수필부문으로 등단했고, 시집으로 『하늘길 열리면 눈물의 방』 『매화꽃 필 때』, 자전적 에세이집 『노을에 비친 윤슬』 등이 있다. 한국문인협회, 한국문인협회 서산지부 회원, 서산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매화꽃 필 때』 『하늘길 열리면 눈물의 방』 『베옷 한 벌』 『박꽃이 피었다』 수필집 자서전 에세이 『노을에 비친 윤슬』

이영월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135*215*20mm
ISBN13
9791199620520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시를 쓰면서 알았습니다.
사람은 살아온 만큼만 쓰는 것이 아니라 살아온 날들을 다
시 바라보는 순간, 비로소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에는 특별한 사람의 이야기가 없습니다.
가족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가던 날, 긴 병의 곁에서 하루
를 견디던 날,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텅 빈 자리를 바
라보며 다시 살아가는 법을 배운 날이 있습니다.
그러다 늦은 나이에 책을 펼쳤습니다.
배우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검정고시와 대학 공부를 시작
했고, 한자와 글쓰기를 배우며 손으로 성서를 한 자 한 자
옮겨 쓰기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내가 살아온 날들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
다. 마음속에 오래 묻어 두었던 말들이 조용히 밖으로 나왔
습니다. 어떤 말은 시가 되었고 어떤 말은 추억으로 남았습
니다.
이 책을 읽으시는 동안 한 편의 시에서 자신의 지나온 어
느 날을 만나신다면 좋겠습니다.

잊고 지냈던 어머니가 떠오르고, 오래된 친구가 생각나고,
곁에 있는 가족이 새삼 고마워지며, 한때 접어 두었던 꿈
하나가 다시 마음속에서 고개를 든다면 나는 그것으로 충분
히 행복하겠습니다.
나는 시가 정답을 말하는 글이 아니라 마음과 마음 사이에
작은 다리를 놓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건너온 다리
하나를 이제 독자 여러분께 내어놓습니다.
천천히 건너오십시오.
마음에 닿는 곳에서는 잠시 머물러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 줄이라도 마음에 남는다면 그 한 줄을 오래 품
어 주십시오.
그것이 이 책이 세상에 나온 가장 아름다운 이유일 테니
까요.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3,500
1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