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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Chapter 1 AI는 왜 개발자를 더 불안하게 만드는가 Chapter 2 ‘코드를 잘 짠다’는 말이 무력해진 이유 Chapter 3 회사가 개발자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 이유 Chapter 4 성과는 코드가 아닌 결정의 궤적으로 남는다 Chapter 5 야근은 성실함을 증명할 뿐 성과를 증명하지는 않는다 Chapter 6 신뢰는 코드가 아닌 ‘판단의 언어’로 쌓인다 Chapter 7 AI 코드는 ‘정답’이 아닌 ‘가설’이다 Chapter 8 사고가 나면 AI가 책임지는가 Chapter 9 자동화할수록 인간의 판단이 중요해지는 이유 Chapter 10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도 가치 있는 사람이 되는 법 Chapter 11 시니어의 가치는 기술이 아닌 기준이다 Chapter 12 판단력이 커리어를 연장하는 이유 Chapter 13 AI 시대에 도태되는 개발자의 공통점 Chapter 14 커리어가 막히는 사람들의 사고 습관 Chapter 15 당신은 무엇으로 기억될 것인가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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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를 잘 짠다’는 말이 예전만큼 개발자의 경쟁력이 되지 못한다. 누구나 AI를 활용하여 잘 구현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유지보수를 고려해 구조를 잡는 일, 그렇게 제품이 돌아가게 만드는 일은 여전히 필요하다. 다만 이제 개발자의 가치는 그 코드 너머에서 만들어진다. AI가 작성한 코드를 믿을지 의심할지 판단하고, 시스템 전체를 조망하며 만든 것을 계속 운영해 가는 능력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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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코드를 넘어선 판단의 언어로 당신의 가치를 증명하라
AI가 코드를 쏟아내는 시대, 개발자의 가치는 어디에서 오는가? 이 책은 코딩의 생산성 경쟁이 아닌, 시스템과 비즈니스의 본질을 꿰뚫는 판단력이야말로 AI 시대 개발자의 핵심 역량임을 선언합니다. 단순한 구현을 넘어, 무엇을 만들고 무엇을 버릴지, 언제 멈추고 어떻게 책임질지 결정하는 개발자만이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AI 시대, 개발자의 역할 변화: 구현에서 판단으로 AI는 코딩의 진입 장벽을 허물고 구현 속도를 압도적으로 높였습니다. 이제 ‘코드를 잘 짠다’는 말은 더 이상 개발자의 유일한 경쟁력이 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AI가 가져온 근본적인 변화를 직시하며, 개발자의 가치가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것을 넘어, AI가 생성한 코드를 판단하고 검증하며 시스템 전체를 조망하는 능력으로 이동했음을 명확히 제시합니다. 불안감을 넘어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역량 전환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성과는 코드가 아닌 결정의 궤적이다 회사는 더 이상 야근 시간이나 코드 라인 수 같은 활동 지표로 개발자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비즈니스에 어떤 유의미한 변화를 가져왔는가입니다. 저자는 삼성전자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성공이 수많은 결정의 궤적으로 이루어짐을 보여줍니다. 무엇을 만들고 무엇을 과감히 버릴지, 리스크와 비용을 어떻게 관리할지 등 눈에 보이지 않는 판단의 가치를 가시적인 성과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AI 코드의 함정: 정답이 아닌 가설로 대하라 AI가 생성한 코드는 겉보기에 완벽하지만, 비즈니스 로직 오류, 보안 취약점, 예외 처리 누락 등 치명적인 결함을 숨기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AI 코드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자동화 편향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AI의 결과물을 '정답'이 아닌 '가설'로 다루고 체계적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나아가 자동화가 고도화될수록 인간의 판단이 왜 더욱 중요해지는지,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는 어디에 귀결되는지 명확히 짚어줍니다. 시니어 개발자의 가치: 기술이 아닌 기준이다 진정한 시니어 개발자는 단순히 기술적 깊이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그들은 팀과 조직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고, 리스크를 감지하며, 반복 가능한 판단 구조를 구축합니다. 코드를 한 줄도 짜지 않고도 프로젝트의 방향을 바꾸고 팀의 역량을 성장시키는 시니어의 통찰력을 통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조직 전체의 성공을 이끄는 리더십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