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석 택배발송 휴무 안내 드립니다.휴무일정:2026년9월23일(목)~2025년9월27(일)
추석 택배발송 휴무 안내 드립니다. 휴무일정:2026년9월23일(목)~2025년9월27(일) 접수마감:2026년9월22일(화)14시 해당기간 택배배송이 되지 않습니다
|
|
★설배송안내★
★설배송안내★
1월24일 금요일 오후2시 마감,이후 주문은 설연휴 이후 1월31일부터 순차적 배송.
연휴기간에는 택배사 물량증가로 일부 연휴 이후 배송될 수 있습니다.
|
|
중고도서의 특성상 부록,CD등이 없거나 발행연도,정가,이미지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반품 사유에 해당 되지않으니‘중고상품구매 유의사항‘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중고도서의 특성상 부록,CD등이 없거나 발행연도,정가,이미지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반품 사유에 해당 되지않으니‘중고상품구매 유의사항‘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만화책은 특성상 빠르게 읽는 책이어서 반품이 불가합니다.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후2시까지 당일 발송되며 주말/공휴일은 다음날 평일발송됩니다.
*만화책은 특성상 빠르게 읽는 책이어서 반품이 불가합니다.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
저가의 책을 대량으로 주문시, 즉 택배 BOX의 수량이 2개 이상일 경우 추가box 추가부담으로 주문자와 협의 후 발송됩니다.
저가의 책을 대량으로 주문시,
즉 택배 BOX의 수량이 2개 이상일 경우
추가box 추가부담으로 주문자와 협의 후 발송됩니다.
-ex) 500원*70개=35,000원인 경우 2~3박스가 발생되어 택배비로 많이 지출됨을 양지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역자 서문 | 엉망진창인 현실,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저자 서문 | 새로운 사회, 대전환을 향한 희망 프로젝트! Part 1 대전환 Chapter 1. 우리 시대의 세 가지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 통상적 삶/ 두 번째 이야기 - 대파국/이중적 현실/세 번째 이야기 - 대전환/희망 만들기와 우리 삶의 이야기 Chapter 2. 나선형 순환을 신뢰하기 모험의 실을 좇아서/ 희망 만들기의 실/재교감 작업의 나선형 순환/개인적 실천으로써 재교감 작업 Chapter 3. 고마움으로 시작하기 고마움은 행복감을 키워줍니다/고마움은 믿음과 너그러움을 만듭니다/소비 문화의 해독제, 고마움/고마움의 장애물/호디노소니족의 교훈/고마움은 세상을 위해 일하도록 부추깁니다/ 현대 과학의 가이아 이론/돌려주기와 물려주기 Chapter 4. 세상에 대한 우리의 고통을 존중하기 차단된 반응 이해하기/세상에 대한 절망과 함께하기/세상을 위한 고통은 정상적이고 건강하며, 보편적입니다/막힘 없는 되먹임은 에너지를 발산합니다/정보만으로는 부족합니다/자아를 보는 새로운 관점/세상에 대한 고통을 존중하는 개인적 실천 행위/세상에 대한 고통은 모험을 떠나라는 부름 Part 2 새로운 눈으로 보기 Chapter 1. 넓은 의미의 자아 이기심의 탈바꿈/자아에 대한 여러 다른 관점/더 큰 사회로 확장되는 자아/풍요라는 전염병/합병이 아닌 하나됨/하나됨의 복원과 재해석/하나됨은 소풍이 아닙니다/우리를 통해 느끼는 더 큰 자아/새로운 진화론/관계적 의식의 출현/삼발라 전사의 예언 Chapter 2. 새로운 유형의 권력 권력에 대한 기존 관점/새로운 유형의 권력/1 + 1 = 2 + α/ 창발/창발의 힘/결과에 연연할 필요는 없습니다/구원의 손길, 은총/동반형 권력의 행사 Chapter 3: 풍부한 공동체 경험 외로움이라는 전염병/새로운 세상은 가능합니다/친숙한 개인의 껍데기가 깨지기 시작했습니다/네 단계의 공동체 Chapter 4. 긴 안목으로 보는 시간 가족의 안목으로 보는 시간/가속적으로 빨라지는 시간/속도의 비용/시간 여행/우리 편에 선 조상들/지구상 생명으로서 인류의 여정/종으로서 인류의 여정/시간을 초월한 삶 배우기 Part 3 실행하기 Chapter 1. 영감을 주는 비전 붙잡기 어찌하여 우리 상상력의 전원은 꺼졌을까요?/우리의 상상력 해방시키기/영감을 붙잡는 실천 방안/우리가 바라는 미래상 그려보기/가상에서 얻는 지혜/이야기꾼들의 회의/ 악몽조차도 힘이 될 수 있습니다/지구가 꾸는 꿈/점진적인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집단지능/선택하기와 선택받기/티베트로 가는 길 Chapter 2. 할 수 있다고 믿어보기 매도의 목소리/불신의 벽에 맞서기 Chapter 3. 주위에 지지세력 구축하기 개인적 수준 : 우리의 습관과 실천/ 얼굴을 마주하는 수준 : 우리 주위의 아는 사람들/문화적 수준 : 우리가 구성하고 있는 사회/중생적 수준 : 우리와 하나로 연결된 모든 생명체 Chapter 4. 활력과 열정 유지하기 열정을 소중한 재생 자원으로 인식할 것/활동에 대한 개념을 넓게 정의할 것/마음속 깊은 즐거움을 나타내는 나침반을 쫓아갈 것/좋은 삶을 산다는 의미를 다시 규정할 것/성공을 새로운 눈으로 보고 음미할 것 Chapter 5. 불확실성 때문에 더 강해지기 불확실성을 보는 관점/신비로움과 모험심을 더해주는 불확실성/우리를 현재로 끌어오는 불확실성/보리심/희망 만들기라는 진주를 찾아서 참고 자료 |
|
우리가 말하는 이런 현대적 삶은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먼 지역으로 휴가를 떠나고, 자가용을 굴리고, TV와 컴퓨터와 냉장고를 보유하는 것은 이제 일반적인 일이 되었습니다. 두세 세대 이전만 해도 그런 것들은 부자들의 전유물로 간주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광고 때문에 누구나 그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고, 이전보다 얼마나 더 많이 소유하고 있는가, 그리고 멀리까지 얼마나 빠르게 갈 수 있는가가 진보의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를 해석하는 이런 류의 이야기는 우리가 엄청난 성공 스토리를 쓰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경제적·기술적 발전으로 우리 삶의 많은 측면이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어떻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를 고민할 때, 이 이야기가 제시하는 길은 ‘이제까지 한 것을 더 많이 하자.’는 것입니다. 저희는 이것을 ‘통상적 삶’이라고 부릅니다. ---「Part1_대전환」중에서 수년간 지속 불가능한 성장을 한 후 미국의 주택시장에서 드디어 거품이 폭발했고, 2006년과 2007년에 부동산 가격은 폭락했습니다. 많은 금융기관이 주택담보부 증권에 투자했기 때문에 그 위기는 모든 경제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도미노 현상처럼 대형 금융기관들이 앞다퉈 쓰러졌습니다. 정부는 과열과 붕괴를 겪으며 망해가는 금융기관을 살리기 위해 엄청난 돈을 빌려주었습니다. 그러나 경제 체제 전체가 과열 상태에서 현재 거품이 빠지고 있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또한 지속적인 경제 성장이라는 거품은 자원을 더 많이 투입해야 합니다. 이로써 더 많은 양의 유독성 쓰레기가 만들어집니다. 자원과 쓰레기, 이 두 가지는 지속 가능한 한계를 넘어가면 갈수록 더 큰 파국에 이를 수밖에 없습니다. ---「Part1_대전환」중에서 만델라와 드 클레르크의 대화가 인종차별 정권을 종식시키는 데 중심 역할을 했지만, 훨씬 더 큰 지지 세력이 없었다면 이러한 역사적 변화는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남아공 내부에서는 매일같이 변화를 위한 투쟁에 나서는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싸웠습니다. 세계 도처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불매운동과 시위에 합세해 지지자의 역할을 다했습니다. 별개의 활동 하나하나에만 초점을 맞추면, “그게 무슨 대수야”라고 묵살하기 쉽습니다. 어떤 움직임이 갖는 힘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그것이 모이면 뭐가 되지”라는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 자체로는 하찮게 보이는 행동이라도 다른 행동과 합쳐지고 상호작용을 하면 훨씬 큰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신문 사진을 예로 들어볼까요? 확대경으로 사진을 들여다보면 작은 점들이 모인 것처럼 보이지만, 약간 떨어져서 전체로서 보면 더 큰 모양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큰 변화도 개별적 행동과 선택이라는 무수히 작은 점들로부터 가시화됩니다. 작은 움직임들과 큰 변화 사이의 이러한 연관성 때문에 우리는 권력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각자의 개별적인 움직임은 그 자체만으로는 큰 영향을 미칠 수가 없습니다. 행위가 이루어지는 수준에서는 그 행위로 인한 이점이 아직 가시화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Part2_새로운 눈으로 보기」중에서 안전과 만족스런 삶이라는 우리의 욕구를 충족하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통상적 삶이라는 이야기에서 중심 줄거리는 경제적 성공을 통한 개인의 출세에 관한 것입니다. 그리고 더 많고, 더 좋은 물질을 얻어야 우리의 욕구를 채울 수 있다고 가정합니다. 이 이야기를 좇아가면, 사람들은 관계나 공동체가 아니라 각자 개인적 밀실에 시간과 자원을 투자하고 주의를 기울입니다. 예를 들면, 미국에서 아무도 믿을 사람이 없다는 사람의 비율이 지난 수십 년 동안 거의 3배가량 늘었습니다.2 평균적으로 과거 30년 전에 비해 물질적으로는 더 부유해졌지만, 현대의 미국인들에게는 친구를 방문하는 것도 친구들이 찾아오는 것도 더 뜸해지고 있습니다. 산업화된 세상에 널리 퍼지고 있는 외로움이라는 전염병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Part2_새로운 눈으로 보기」중에서 인류라는 종의 진화는 인간의 능력을 키우는 발견, 즉 언어, 문자, 도구, 농경, 탈것 등으로 특징지어지고 촉진되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수천 리 밖에 사는 생전 만나보지 못한 사람들과 협력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통신 기술이 그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생태적 시대를 가져온 발견 또는 재발견은 시간을 초월해 사는 능력이 될 수 있을까요? 생태지능이란 지질학적 시간, 즉 인류의 전 역사를 포함하는 시간적 여건이라는 측면에서 사고하는 것입니다. 현재의 기술 여건에서 우리의 행위가 수백 년, 아니 수십억 년까지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그런 사고를 해야 합니다. 이란과 아프가니스탄에서 사용된 수천 톤의 열화 우라늄 핵무기를 생각해 봅시다. 그로 인해 암을 유발하는 에어로졸은 반감기가 45억 년이나 됩니다. 이는 현재 지구의 나이만큼이나 오랜 시간입니다. 더 긴 시간의 지평에서 사는 법을 배우면 우리는 새로운 조력자와 힘의 원천에 다다르게 됩니다. 우리 조상이 한편이 되기도 하고, 우리 자신도 후손의 조상으로서 그들의 조력자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Part2_새로운 눈으로 보기」중에서 사치를 통해 우리는 만족에 이르도록 확장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활동을 통해서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가능합니다. 첫째, 우리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가치에 합당하게 행동할 때, 우리는 하는 일의 배후에 있는 정당함이라는 내적 의식을 경험하게 됩니다. 둘째, 우리가 집중해서 어려운 문제를 대할 때, 칙센트미하이 같은 심리학자들이 삶의 만족과 그렇게 강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하는 몰입 상태에 빠질 가능성이 더 커집니다. 이런 몰입 상태에 들어가기 위해, 우리는 집중을 해야 할 정도로 어렵지만, 좌절할 정도로는 어렵지 않은 문제와 부딪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힘과 열정을 모두 쏟아부으면, 우리는 시간 가는 걸 잊어버리는 몰입 상태에 빠집니다. 그렇게 되면 스스로를 강화하는 나선형 운동이 생겨납니다. 즉, 우리의 힘을 쓰면 쓸수록 몰입 상태에 빠지고, 우리는 활동에 집중하게 되는 만큼, 일을 더 잘하게 됩니다. 이런 ‘선순환’이 이 세상에 도움을 줄 때, 우리는 훨씬 더 큰 만족을 얻습니다. ---「Part3_실천하기」중에서 우리가 합리적으로 성공을 확신할 때에만 행동을 취한다면 불확실성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을 것입니다. 가령, 기후변화를 다룰 때 우리는 지구 최후의 날로 치닫게 되는 정점을 이미 지났는지 확신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에 종말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많은 사람들이 포기하거나 냉소적이 되거나 인생의 목적을 잃고 있습니다. 우리가 결국 파국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믿는다면, 어느 지점이 과연 사태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시점일까요? 우리 중 일부가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고 우리를 방해하지 않는다면, 이 시대의 도전적인 불확실성을 다른 방식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크리스가 중독자 치료를 할 때의 일입니다. 매년 그가 잘 아는 환자들 몇몇은 술과 마약으로 죽어간 반면, 다른 사람들은 회복 과정에서 더욱 강해졌습니다. 새 환자를 만났을 때, 그는 그들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었습니다. 환자들도 이런 불확실성을 느꼈을 때 좋은 조짐을 보였습니다. 만약 병이 나을 것이라고 확신하면, 그들은 그 상태에 안주할 위험이 있습니다. 반면 스스로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면, 병이 더 악화되는 하방 소용돌이를 피할 수 없다는 믿음 때문에 일찌감치 마약이 나 술을 포기하고 자기충족적인 예언을 만들어냅니다. 불확실성 때문이라니,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지요! 이처럼 미래가 결정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면, 우리는 미래에 일어날 일에 뭔가 영향을 미치는 역할을 할 여지 를 가지게 됩니다. ---「Part3_실천하기」중에서 우리가 어떤 주제를 선택하든 일련의 가능한 행동 경로와 우리가 해야 할 역할이 있을 것입니다. 그 많은 방안 중에서 우리의 정력을 어디에 쏟아야 할 것인지를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문제는 가장 강하게 요구하는 비전을 우리가 귀담아들으려 노력하고, 그 비전을 잘 따르기 위해 정력을 허투루 낭비하지 않으며, 우리의 초점을 정밀하게 할 필요가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모종을 솎아 줘야 하듯이, 비전도 우리가 지지하는 것을 골라 주위 공간을 비워 두어야, 그 비전이 성장하고 번창해질 여지가 생깁니다. 우리는 이런 노력을 할 때 집단지능 방식을 활용하면 전혀 외롭지 않을 수 있습니다. 더 커다란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그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선택하거나 선택받으면 됩니다. 이 커다란 집단지능을 신뢰하면, 우리는 각자의 역할을 해줄 많은 조력자와 지원자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조지프 캠벨의 말처럼, “자신의 희열을 좇으라. 그러면 없던 문도 열릴” 것입니다. ---「Part3_실천하기」중에서 |
|
적극적 희망은 능동적인 참여자가 되는 것!
‘희망’이라는 말은 두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하나는 ‘가망성(hopefulness)’, 즉 합리적으로 판단했을 때 바라는 결과가 생길 것 같은 경우를 뜻한다. 어떤 행동에 나서겠다고 다짐하기 전에 우리는 이런 ‘희망’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가망성이 아주 높지 않으면 우리는 그러한 반응을 저지해 버린다. 너무도 가망이 없다고 느껴 뭔가를 해보려는 시도조차 무의미하다고 보는 것이다. 두 번째 의미는 ‘소망(desire)’에 관한 것이다. 이 세상에서 일어났으면 하는 일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주저하지 않고 자신이 바라는 미래와 꿈꿔온 세상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겠다. 실제로 세상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우리가 이런 ‘희망’을 어떻게 다루는가에 달려 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을 외부의 누군가가 가져다주기를 기다리는 것은 수동적 희망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희망은 그와 반대되는 적극적 희망(Active Hope)으로, 바라는 것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 능동적인 참여자가 되는 것을 말한다. 즉 우리가 실천하고 행동하는 것이지, 뭔가를 소유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이것은 어떤 상황에서든 적용할 수 있는 과정으로, 다음의 3단계를 거친다. 1단계에서는 현실에 대한 분명한 관점을 가진다. 2단계에서는 상황이 변했으면 하고 바라는 방향이나 표출되었으면 하는 가치관의 관점에서 우리가 희망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확인한다. 3단계에서는 우리 자신이나 상황을 그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적극적 희망(Active Hope)은 낙관주의를 전제로 하지 않는다. 따라서 가망성이 없다고 느끼는 영역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희망을 만들어가는 동력은 바로 우리 자신의 의도다. 우리가 이루고 싶은 것, 추구하는 것,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바로 우리 자신이 선택하고, 가망성을 따져 승산이 있을 때만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자신의 의도에 초점을 맞추면 그 의도가 우리를 인도한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대전환-새로운 눈으로 보기-실행하기’라는 3단계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는 사람의 인식이 자신이 동일시하는 이야기에 의해 어떻게 형성되는가를 살펴보면서 위기의 규모와 대응 수준 사이의 엄청난 차이를 알아본다. 여기에 우리가 보고 이해하는 데 렌즈 역할을 해주는 현실에 대한 세 가지 해석이 등장한다. 첫 번째 이야기는 ‘통상적 삶(Business as Usual, BAU)’이다. 이는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바꿀 필요가 없다는 가정하에 경제 성장은 번영을 위해 필수적인 것으로 간주되며, 출세에 관한 것이 중심적인 줄거리가 된다. 두 번째 이야기는 ‘대파국(Great Unraveling)’이다. 이것은 통상적 삶이 가져올, 그리고 이미 가져온 재앙에 주목하는 것으로, 생태계와 사회 체제의 붕괴, 기후변화, 자원 고갈, 생물 종의 소멸 등을 그 증거로 설명한다. 세 번째 이야기는, 첫 번째 이야기가 우리를 파국으로 인도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두 번째 이야기가 사실이 되도록 내버려두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현실에 대한 해석이다. 이것은 새롭고 창의적인 인간의 대응을 포함하여 경제 성장을 위주로 하는 산업 사회에서 세상의 치유와 회복을 위주로 하는 생명 중심 사회로의 획기적인 전환을 이루는 것에 관한 이야기로, 저자들은 이를 ‘대전환(Great Turning)’이라고 부른다. 이 이야기의 중심적인 줄거리는 적극적 희망 만들기를 통해 우리의 선물을 찾아서 내놓는 것이다. 이 이야기 중 어느 것이 올바른가를 따지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지금은 세 가지 이야기가 모두 벌어지고 있다. 문제는 ‘우리가 열정을 어디에 쏟아붓기를 바라는가’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 저자들은 우리 시대의 위기에 창의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자신의 역량을 확대시키는 방법으로 ‘재교감 작업’을 제시하고 있다. ‘고마움에서 시작’해서 ‘세상에 대한 우리의 고통을 존중하기’를 거쳐, ‘새로운 눈으로 보기’, ‘실행하기’로 발전해 가는 4단계의 여정은 반복될수록 강력해지고, 효과는 심화된다. 적극적 희망, 우리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힘! 미국의 대중운동가 겸 작가인 레베카 솔닛은 “비상사태란 친밀함으로부터의 이탈이고, 새로운 환경으로 갑자기 들어가는 것이다. 우리 스스로 잘 대처하라고 흔히 요구하는 그런 것이다“라고 말했다. 엉망진창인 현실을 마주하면 우리는 ‘통상적 삶’이 지속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런 난국에 잘 대처하도록 도와주는 것은, 우리의 뿌리가 우리 자신보다 훨씬 큰 어떤 존재에 닿아 있음을 경험하는 일이다. 인도의 시인인 타고르는 그 생각을 “내 핏줄을 밤낮없이 흐르는 바로 그 생명의 물줄기가 이 세상 구석구석에 흐르고 있습니다.”라고 표현했다. 저자들이 좇아가는 것은 바로 이 물줄기다. 이 물줄기는 세상을 고갈시키지 않고 풍부하게 만드는 삶의 길을 우리에게 가리키고 있다. 이 물줄기를 따라가면, 우리는 ‘적극적 희망 만들기’라는 선물을 만나게 될 것이다. 긔고 이 선물을 가지고 엉망진창인 현실을 마주한다면 우리 삶도 풍성해질 것이다. 추천사 조안나 메이시는 믿을 만하고 뛰어난 몇 안 되는 지도자 중 한 분이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예리한 분석뿐 아니라 올바른 대응과 실천 방안을 아주 알기 쉽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제시한다. 리차드 뢰르_신부, 뉴멕시코 앨버커키 소재 행동명상센터(프란치스코수도회) 희망은 당신이 선택하는 것이라고 이 강력하고 영감 어린 책은 말한다. 저자들은 절망에 대한 해독제뿐 아니라 새 삶의 기회, 즉 이 무너진 세상을 치유하는 데 각자의 역할을 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책은 수년 만에 나온 가장 중요한 저술 중 하나로, 이 세상에 일어나고 있는 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다. 존 디어_목사, 활동가『, Living Peace』 등의 저자 이 책은 이 어두운 시기에 읽어야 할 아주 영향력 있는 저작이다. 지혜와 정열로 가득 찬 이 책은 자비심과 희망, 사랑과 힘, 그리고 세상을 바꾸려는 의지가 균형을 이루고 있다. 맑은 정신과 사랑을 위한 훌륭한 지침서이다. 로시 조안 핼리팍스_우파야 선원 원장 우리가 겪고 있는 엄청난 위기에 대해 우리는 신속하고 적절하게, 희망이 있는 대응을 해야 한다. 우리의 대응은 연민으로부터 나오고, 우리는 하고자 하는 그 어떤 것도 이룰 수 있도록 우리를 하나로 만드는 데 초점을 두어야 한다. 저자들이 이 책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것도 바로 이런 문제들이다. 저자들이 제시하는 깊은 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롭 홉킨스_Transition Network 공동창립자 이 책은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세상을 바꾸는 이 시대의 위대한 모험에 동참할 것을 요구한다. 저자들은 심오하고 영적인 사회적 행동을 위한 21세기의 정신적 초석을 깔았다. 모두 읽고 정신적 양식을 얻길 빈다. 데이비드 거손_Empowerment Institute의 공동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