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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추천 서문 무엇을 교육하는 것이 중요한지 왜 다시 생각해야 하는가? 저자 서문 4차원 미래역량 교육 1장 변화하는 세계를 위한 미래교육 설계 2장 21세기의 교육 목표 3장 지식 차원 4장 스킬 차원 5장 인성 차원 6장 메타학습 차원 7장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8장 결론 부록 주석 참고문헌 |
Charles Fadel
Maya Bialik
Bernie Tri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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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대 전만 해도 교사들은 가르치는 내용들이 학생들에게 평생에 걸쳐 지속되기를 기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 학교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경제적, 사회적 상황에 학생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대비시키는 역할을 해야 한다. 우리는 이제 학생들에게 아직 생겨나지 않은 직업을 위해, 아직 개발되지 않은 기술을 사용하도록 가르치고, 확실하지는 않지만 발생할지 모르는 사회문제를 해결할 역량을 길러주어야 한다.
-14쪽, 안드레아스 슐라이어 추천서문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의 목표, 기준, 교육과정을 근래의 트렌드에 기초해 현재 시점으로 예측하고 결정해서는 안 된다. 그보다는 우리 아이들이 예측 불가능한 변화들로 가득한 미래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다재다능한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 유연한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 37쪽, 1장 변화하는 세계를 위한 미래교육 설계 다재다능한 적응력은 변화하는 세계에서 생존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능력이다. 이것은 비단 생물종뿐 아니라 우리 인류의 지식과 역량을 공유하는 기반인 교육과정에도 해당된다. 적응력이 없는 교육과정은 경직될 수밖에 없다. 수정이 필요 없는 완벽한 교육과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세계는 끊임없이 변화하며, 그에 맞춰 최적의 교육과정 목표 역시 달라지기 때문이다. - 72쪽, 2장 21세기의 교육 목표 학생들 역시 그동안 성공하는데 그동안 가장 필수적이었던 지식과 스킬에 더해 이제는 긍정적인 인성을 개발하고 발전시킬 필요가 커졌음을 알 수 있다. 지식, 스킬, 인성 세 가지 차원에서 학습을 심화 발전시키고, 또 세 가지를 완전히 포괄하는 21세기 교육을 위해서는 네 번째 차원이 꼭 필요하다. 바로 학습을 조절하고 반추하는 내적인 과정으로, 우리가 ‘학습방법에 대한 학습’으로도 부르는 메타학습이다. - 99쪽, 2장 21세기의 교육 목표 이 책의 목적은 너무나도 광범위한 교육 목표의 범위를 체계화하고 통합해 지금 시대에 무엇을 배우는 것이 중요한지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하는 명확하고, 실용적이며, 적절한 방법을 수립하는 것이다. 교육이 시대를 제대로 반영하기 위해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를 심층적으로 논의할 공통의 언어를 만들어내고자 한다. - 104쪽, 2장 21세기의 교육 목표 배움 자체에 목표를 둔 학습지향(성장 마인드세트)을 가진 학생은 수업에서 지식, 스킬, 그리고 인성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한다. 반면 성적이나 성과지향의 목표(고정 마인드세트)를 가진 학생은 배운 내용을 완벽하게 숙지한 것처럼 보이고 싶어 한다. 학습지향적 학생은 실수를 성장하고 개선하는 기회로 보는 경향이 강했지만, 성과지향적 학생은 실수를 실패로 여긴다. 그 결과 학습지향적 학생은 어려움을 만났을 때 오히려 전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마, 성과지향적 학생은 오히려 노력을 줄인다. - 207쪽, 6장 메타학습 차원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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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대전환
이미 우리 일상에 자리 잡은 스마트 디바이스는 지식에 대한 무한한 접근을 가능하게하고 인류의 시선이 우주로 확장되고 있는 상황과 여전히 계산력을 어떻게 기를 것인가가 중요하고 그런 문제집 풀이가 난무하는 묘한 교육 현실의 부조화가 공존하고 있다. 알파고로 상징되는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이 “수 십년 내에 거의 모든 직업이 사라지고 인공지능이 물리적인 일을 대신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 아래서 스마트 시스템과 인공지능이 인류의 직업을 대신하게 되면, 인간은 아니 우리 아이들은 어떤 일을 해야 하고, 하게 될 것인가? 우리는 아이들에게 마냥 어른들이 해 왔던 것처럼 열심히 공부하라고만 할 수 있을까? 불확실성의 시대에 더 중요한 것들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한 시대다. 복잡성도 커지고, 모호성도 증가하고 있다. 시대만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 안의 가치와 판단도 불확실성과 복잡함이 넘친다. 특히,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들여다보면 더욱 그렇다. 지식에 대한 무한 접속이 가능해 시대,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비판적 사고와 창의역량이 중시되고, 코딩과 SW교육까지 공교육에 도입되고 진로 교육 등 그야말로 아이들은 배우고 해야 할 공부가 넘쳐나고 있다. 그렇다고 이미 시대에 뒤떨어진 지식들이 교육과정에서 없어진 것도 아니다. 아이들이 배우고 있는 지식과 그 쓸모조차 불확실한 상황에서 무엇을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한 지 교사와 학부모 모두에게 진지한 질문이 던져지고 있다. 회복탄력성 등 인성과 성장 마인드세트 글로벌 교육 흐름은 쓸모 있는 전통적 지식과 현대적 지식으로 지식의 재구성과 4C(창의력, 비판적 사고, 협업, 의사소통) 스킬에 더해 인성과 메타학습을 강조하는 추세로 가고 있다. 불확실한 시대에 도전하고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호기심, 회복탄력성, 용기 등의 인성과 재능은 노력을 통해 키울 수 있다고 믿는 성장 마인드세트와 학습방법에 대한 학습 등 메타학습을 중시하고 있다. 특히, 인성에 대한 접근과 성장 마인드세트를 포함한 메타학습은 우리 사회와 교육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미래교육과 미래역량에 대한 안내 아이들을 키우는 학부모와 교육자들에게는 미래 교육의 좌표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교육하고 학생들을 안내해야 하는 지에 대한 체계적 틀이 절실히 필요하다. 무엇을 가르치고 배워야 하는지, 어떤 미래역량이 필요한지를 확인하는 것은 교사와 학부모, 교육관련 종사자 모두에게 중요한 일이다. 이 책은 전 세계적인 교육 연구를 집약해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식, 스킬, 태도에 대한 정리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