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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도승지 서은택
2장. 은밀한 사생활 번외편 1. 검(劍)의 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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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혹시 약과 좋아하십니까? 어머니가 좀 많이 싸주신 것 같아서……. 좀 드시겠어요?”
“아, 예…….” 또다시 얼떨결에 “예.” 하고 대답해 버린 강무는 자신이 왜 저런 대답을 했나 싶어 정신이 어지럽다. ‘붓 잡는 이들은 사람을 이리도 잘 혼미케 하는 것인가.’--- p.26 “궐에 아직 미취한 젊은 사내가 드물어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특히나 두 분이 거의 항상 붙어 다니시니 궁녀들 사이엔, 승정원 꽃 도둑들이라 소문이 파다합니다.” “예, 예? 꼬, 꽃 도둑이요?” “그것이…… 궁녀들 마음을 훔친다하여 그런 이름이 붙었다 합니다.”--- p.67 “도승지, 내 궁금한 게 있다.” 찬찬히 엄지손가락으로 입술을 매만져보던 왕은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에 취한 듯, 잠시 움직임을 멈췄다. 그러다 곧 왕이 허리를 숙여 입술이 맞닿을 정도로 제 입술을 은하의 입술 쪽으로 가져다 댄다. “너는 나를 믿느냐.” --- p.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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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소설 챌린지리그 인기 로맨스 화제작
1회 시작부터 실시간 랭킹 1위! 인기작가 등극! 연재기간 내내 독자와 ‘사랑사랑사랑 내사랑♡’ 2013년 1월부터 연재 시작,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기까지 실시간 랭킹 탑을 고수했던 작품. 독자들의 진한 애정으로 인기작품, 인기작가 순위까지 고수했던 화제작! 『북촌 꽃선비의 연인들』(전2권, 닻별 지음) 전격 출간! 작가 닻별은 신인답지 않게 소프트하면서도 감성을 콕콕 찌르는 필체와 탄탄한 이야기 구성으로 애정 넘치는 팬들까지 양산. 연재기간 내내 독자와 함께 소통한 작가로서도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이 책 『북촌 꽃선비의 연인들』은, 하루라도 남을 괴롭히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 왕과, 약과 없이 하루도 못 사는 도승지, 그리고 내 여자에게만 따뜻한 내금위장을 중심으로 조선시대 권력의 중심 북촌에서 펼쳐지는 복잡 미묘한 그들만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승정원 꽃도둑들 그리고 그들의 주군 추천글 ㆍ드라마로 꼭 보고 싶다! 완전 강추! - a001**** ㆍ왜 추천은 회당 한 번 밖에 못 누르나. 추천 1000개 감인데. - kang**** ㆍ반전을 노리는 대사! 이 신인작가는 천재인가? - jhk2**** ㆍ역사 로맨스에도 이런 유머가 살아있다니! 웃음코드가 생생 - miab**** ㆍ다음 장면이 궁금해서 읽는 순간 놓을 수가 없다. - kyun**** ㆍ한밤중에 웃음 터지다니 이게 왠 말 - goy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