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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일찍 슬픔을 발견한 다섯 살 꼬마 제제의 아름답고도 가슴 저미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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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때로는 크리스마스에도 악마 같은 아이가 태어난다
철드는 아이 어떤 라임오렌지나무 가난에 찌든 손가락 작은 새, 학교 그리고 꽃 네가 감옥에서 죽는 것을 보겠어 2. 아기 예수는 슬픔 속에서 태어났다 박쥐 정복 이런 얘기 저런 얘기 잊을 수 없는 두 차례의 매 엉뚱하고도 기분 좋은 부탁 (...) 옮기고 나서 |
Jose Mauro de Vasconce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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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인생에서 슬픔이란 것은 우리가 이성을 갖게 되고, 인생의 양면성을 발견함으로써 동심의 세계를 떠나는 그 순간에 느끼게 되는 것이라고 말하고, 또 인생의 아름다움이란 꽃과 같은 화려함이 아니라 강물에 떠 다니는 낙엽과 같이 조촐한 것이며 사랑이 없는 인생이란 얼마나 비극적인 것인가를 역설하고 있다. 그리고 사랑의 결핍이란 결국 인가들, 특히 어른들의 상상력의 결핍과 감정의 메마름이 원인이라고 말한다. 지은이는 어린 소년 '제제'를 통해 현실 생활에 의해 황폐해져 가는 인간의 메마른 감정 세계를 동심으로써 구제하기를 호소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오래 전에 잃어버렸던 동심 세계의 찬란함과 순수함을 감동적으로 되살려 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