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중고도서 스포츠콘텐츠의 이해
김성길
한울아카데미 2012.12.18.
판매자
tt_and_market
판매자 평가 0 0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업체 공지사항

☎현재 문의량이 많아 전화 연결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신속한 처리를 위해 주문번호를 반드시 기재하여 ‘판매자 문의하기’로 남겨주시면 확인 후 최대한 빠르게 안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들의 많은 관심과 문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유선 상담 문의가 급증하여 연결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전화 연결이 어려우실 경우, 보다 원활한 상담을 위해 게시판에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빠르게 순차 대응해드리겠습니다. 항상 따뜻한 관심과 믿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양해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tt_and_market
  •  개인 판매자의 상품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결제완료 후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매 전 상품에 대한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소개

목차

제1부 스포츠콘텐츠의 본질
제1장 스포츠콘텐츠의 개념
제2장 스포츠콘텐츠의 전경(landscape)
제3장 스포츠콘텐츠의 문화 코드

제2부 스포츠콘텐츠의 제작
제4장 스포츠콘텐츠 제작의 역사
제5장 스포츠콘텐츠 제작의 이론과 실제
제6장 글로벌 스포츠콘텐츠의 제작사례
제7장 스포츠캐스터와 해설자

제3부 스포츠콘텐츠의 비즈니스
제8장 스포츠콘텐츠와 방송권
제9장 스포츠콘텐츠 시장의 구조
제10장 스포츠콘텐츠 시장의 현황
제11장 스포츠콘텐츠 시장의 재구조화

저자 소개

저자 : 김성길
스포츠 전문 프로듀서로, 2012년 현재 KBS의 인천아시안게임 방송기획단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한 뒤,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스포츠콘텐츠 시장에 관한 연구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도쿄대학 사회정보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스포츠방송권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으며, 우리나라의 보편적 시청권 제도 도입과정에 참여해 현장 경험을 정책에 반영시키는 데 일조했다. 미디어스포츠에 대한 학문적 접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중앙대학교 대학원과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등에서 스포츠마케팅과 미디어스포츠 및 프로그램 제작 관련 강의를 해오고 있다.
1985년 KBS에 아나운서로 입사해 편성 프로듀서를 거쳐, 1993년부터 스포츠 프로듀서로 근무하면서 야구, 축구, 핸드볼, 복싱, 스키점프 등 여러 종목의 스포츠콘텐츠를 제작했으며, 1997년 무주 동계U대회와 2002년 한일월드컵,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2003년 대구 하계 U대회, 2005년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국제신호 제작 실무책임자로 주관방송 운영과 글로벌 스포츠콘텐츠의 제작 경험을 축적했다. 2006년부터 전국체전에 주관방송제도를 도입하는 등 스포츠이벤트 콘텐츠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2012년 대구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때에는 세계 200여 개 나라에 영상 콘텐츠를 제작 공급하는 주관방송 기획단장의 역할을 수행했다.
스포츠콘텐츠 제작과 비즈니스 등 담당 업무와 관련해 대통령 표창(2003년), 한국방송대상(2004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표창(2008년), 체육포장(2012년)을 받았다. 『방송진행의 테크닉』(1988), 『방송진행소프트』(1998) 등의 저서와 ?스포츠프로그램의 공공성과 콘텐츠시장 재구조화에 관한 연구?(2007) 등 다수의 논문도 발표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1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720g | 153*224*30mm
ISBN13
9788946055094

책 속으로

유럽에서 인기가 많은 탁구는 2000년에 공의 사이즈가 커졌고, 2001년에는 거의 100년 이상 유지해왔던 21점제를 11점제로 바꾸어 경기 수를 증가시켰다. 경기를 속도감 있게 진행시키는 것과 동시에 경기 사이의 인터벌 수를 증가시킴으로써 TV 중계에서의 CM 횟수를 늘리기 위한 전략이었다. 또한 경기 사이의 휴식 시간도 1분으로 정함으로써 15초 CM을 4개 방송하면 바로 다음 경기로 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 --- pp.35~36

인간관계에서와 마찬가지로 미디어와 스포츠의 관계에도 긴장과 권력 투쟁이 있다. 미디어 측은 스포츠 쪽에서 이치에 맞지 않는 방송권료를 요구한다고 불만을 토로하는가 하면 스포츠 쪽은 자신들은 경기 규정까지도 바꿀 정도로 미디어의 이익에 종속되어 있다고 탄식하기도 한다. 그러나 양측은 상호 윈윈의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파트너 관계로 있는 것이 서로의 이익에 부합되기 때문에 이른바 ‘정략결혼’이어도 헤어지지는 않는 것이다. --- p.36

미디어스포츠의 콘텐츠는 기본적으로 ‘남자의 나라’이다. 거기에는 남성 스포츠가 압도적으로 많다. 근대 스포츠에 요구되어왔던 자질은 자율적, 지배적, 공격적, 적극적, 능동적, 파워, 스피드 같은 ‘남성다움’이었기에 거기에 부합되는 형태로 묘사하는 일이 많다.
그러나 ‘여자의 나라’는 상대적으로 작다. 여성 스포츠의 보도량과 시간은 남성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다. 여성 스포츠에 요구되는 자질은 의존적, 종속적, 수비적, 소극적, 수동적, 아름다움, 부드러움 같은 ‘여성다움’으로 묘사되고 있다. 따라서 미디어는 상대에게 파워나 컨트롤을 행사하지 않는 스포츠, 예를 들어 ‘여성다운’ 의상으로 아름다움을 경연하는 피겨 스케이팅이나 물속에서 아름다움을 경연하는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같은 ‘여성에 적합한’ 스포츠를 선택하고 있다. --- p.81

[장거리 육상 트랙] 경기 전반에는 가능한 그룹숏이나 원숏 등으로 타이트한 영상을 많이 사용하고 그래픽으로 유명선수를 소개하는 것이 필요하다. 레이스 초반에 유명선수를 시청자에게 인식시키기 위함이다. 집단으로 달릴 때 팔꿈치치기나 넘어짐 등의 돌발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레이스 종반이 되면 (혹은 레이스 상황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리플레이를 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팔꿈치치기나 주로 방해 등으로 레이스 후 심의에 의해 실격이 될 수 있기에 레이스 후 결과에 주의하는 것도 필요하다.
종반의 최대 포인트는 스퍼트 순간 쭉 치고 나가는 장면이며 이 상황은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된다. 만약 놓쳤다면 골인 후 리플레이로 시청자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 또한 최종 마지막 바퀴에서 종을 치는 화면을 통해 시청자에게 긴장감을 갖도록 해준다. --- p.163

FIFA에게 2002년과 2006년 월드컵은 대단한 경제적 수익을 가져온 대회였다. …… 과거에는 각 지역의 방송연합체들이 FIFA와 협상을 통해 방송권료를 지불했다. 단일 창구였던 방송연합체들이 주도권을 가지고 비교적 합리적인 인상률을 수용하며 방송권료를 지불했다. 그런데 2002년 한일 월드컵부터 FIFA가 방송권을 대행사에 고가로 판매하고, 대행사가 방송권에 대한 일체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 FIFA가 마케팅전략을 수정한 또 하나의 배경에는 올림픽방송권료와 차이가 많이 나는 것에 대한 현실적인 불만도 있었다. …… 시청자수에 의한 상품가치만으로 볼 때는 이미 월드컵 이벤트가 올림픽을 능가했다는 결과가 나와 있었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의 누적 시청자가 약 166억 명, 1994년 미국 월드컵의 누적 시청자가 약 321억 명으로 집계된 것이었다. --- pp.278, 283

2006년 7월과 8월에는 SBS가 차원이 전혀 다른 갈등을 야기했다. 국민적 관심 스포츠콘텐츠인 올림픽과 월드컵 방송권을 단독으로 구입한 것이다. …… SBS는 SBS를 포함한 방송 3사 대표단이 올림픽과 월드컵의 방송권협상을 하는 사이 미국 현지법인 자회사인 SBS 인터내셔널을 내세워 2010~2016년 올림픽방송권을 7,250만 달러에, 2010년과 2O14년 월드컵방송권을 1억 5,000만 달러에 구입했다. KBS와 MBC의 충격은 상당히 컸다. 이에 KBS와 MBC는 ‘국부 유출이자 비도덕적인 행위’라며 연일 강한 비난을 했고, SBS는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맞선 바 있다.

--- pp.332~333

출판사 리뷰

스포츠와 미디어의 전략적 관계

‘1970년 멕시코월드컵에서 옐로카드와 레드카드가 처음 도입되었다’, ‘1996년 신사의 스포츠 럭비 경기에서 부상 이외의 선수교체가 허용되었다’, ‘2001년 탁구경기가 21점제에서 11점제로 변경되었다’, ‘2010년 육상 트랙경기에서 플라잉(출발신호 전 출발하는 반칙) 1회만으로도 선수를 실격시키는 규정이 도입되었다’…… . 이와 같은 규정 변경들의 공통점은? 답은 ‘미디어(방송중계)를 고려한 조치’라는 것이다. 눈에 잘 띄는 색의 카드는 시청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도와주며, 전략적인 선수교체는 경기에 긴장감과 재미를 불어넣고, 1경기당 시간이 짧아지면 그만큼 방송광고의 여지는 늘어난다. 또 시간을 지연시키는 반칙을 제한함으로써 프로그램 진행상의 문제를 줄일 수 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에 스포츠 중계와 관련해 웃지 못할 일들이 여러 번 있었다. 예를 들어, 바로 지난 2010년 월드컵 대회 때는 SBS가 단독중계권을 따내 다른 방송사에서는 뉴스에 사용할 장면조차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2013년 3월에 열리는 WBC(월드베이스볼 클래식) 경기는 아예 케이블 종편방송 한 곳이 방송권을 획득해 지상파에서는 보려야 볼 수 없게 된 상황이다.
이 모든 것은 오늘날의 스포츠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닌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지니며 높은 사회적 관심을 바탕으로 미디어를 변형시키고 사회 전반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말해준다. 또한 역으로 미디어 역시 스포츠를 단순히 ‘중계’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로 승화시키면서 스포츠의 형식은 물론 그 정신마저 변형시키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스포츠콘텐츠 안내서

그동안 미디어스포츠 분야에서는 미디어 자료에 대한 접근의 한계 때문에 스포츠사회학 분야 입문자들의 학문적 갈증이 좀처럼 해소되지 못했다. 또한 신문방송학에서 미디어스포츠 연구는 스포츠의 본질에 대한 피상적 접근과 스포츠에 대한 학문적 경시라는 관행으로 인해 연구 프레임조차 제대로 정립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 책은 미디어스포츠의 본질적 영역인 스포츠콘텐츠를 특화시켜 연구의 제재로 삼으면서, 현장에 기반을 둔 균형 잡힌 이론적 접근을 시도한 ‘첫걸음’으로서 평가할 만하다.

제1부는 스포츠콘텐츠 본질론으로, 콘텐츠 원형으로서의 스포츠의 개념을 정리하고 미디어와 스포츠의 관계, 스포츠콘텐츠의 미디어 가치, 스포츠콘텐츠 속에 담겨 있는 기호학적 요소 등을 조망했다. 제2부는 스포츠콘텐츠 제작론으로, 스포츠콘텐츠의 제작사, 제작 특성, 제작 프로세스, 제작 포맷, 매뉴얼 등을 정리했으며 글로벌 콘텐츠인 올림픽과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제작 사례, 스포츠콘텐츠의 또 다른 축인 스포츠캐스터의 역할 등을 통해 스포츠콘텐츠 제작 메커니즘을 살폈다. 제3부는 스포츠콘텐츠 비즈니스론으로, 스포츠 방송권을 개념적으로 정리하고 스포츠콘텐츠 유통시장의 구조, 글로벌 콘텐츠인 올림픽과 월드컵 콘텐츠 시장의 현황, 일본, 영국, 한국 콘텐츠 시장의 구조와 현황을 정리했으며, 사회적 자산으로서의 스포츠콘텐츠 시장 모델을 모색했다.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