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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화 어디든 상관없다
제12화 아무것도 남아 있는 게 없다 제13화 신인지 아닌지는 제14화 천국일까 지옥일까 제15화 소꿉장난 같은 생활 제16화 잃고 나서 알았다 제17화 하늘만 보고 있었다 제18화 어디론가 가 버렸어 제19화 설령 자신의 손을 보아도 제20화 유령인가? 아니면 신? |
Mikio Igarashi,いがらし みきお,본명: 五十嵐 三喜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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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오와 마사히코의 끝나지 않은 여정. 사람의 혼을 자기 몸에 불러들이는 힘을 지닌 이사오를 향한 사람들의 동경과 믿음. ‘신의 존재’와 ‘생의 의미’를 계속해서 찾고 있는 마사히코. 점점 모호해지는, 그래서 더욱 궁금한 신의 존재. 작가가 그리는 삶과 죽음, 생명의 의미. 이사오와 마사히코는 함께 하던 여정을 뒤로 하고, 각각 다른 곳에서 그 해답의 끝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한 번 읽으면 멈출 수 없는 신비한 흡인력으로 독자를 매료시키는 이가라시 미키오 혼신의 역작, 그 두 번째 이야기. 시커먼 저 너머를 봐 봐. 뭐가 있지? 신은 있어. 어디에? 지금. 지금이야. 일본에서 〈I(아이)〉 1권이 ‘이 만화를 읽자’ 1위에 오르고, 제16회 테즈카오사무 문화상 최종 후보에 선발되는 등 다양한 랭킹에 오르면서 속간 역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을 찾다’라는 대담한 심연의 주제를 박력 있게 그려 내는 한편, 욕망과 충동이라는 인간 본연의 모습을 하나 둘 폭로하는 충격적인 작품.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공간, 사람이 보지 못하는 곳에 자유로이 드나들 수 있는 이사오. 읽으면 읽을수록 궁금해지는 이사오의 정체. 사람이면서도 신으로 추앙받는, 초인간인 그가 가진 능력의 진실은 무엇인가? 그리고 이사오와 마사히코가 찾는 신, 삶, 죽음의 의미는 무엇일까…. 그 대답으로 향하는 대망의 제2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