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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1 레디 고!
1장 알아야 할 게 너무 많아! 2장 여러분은 무엇이든 배울 수 있다 나는 천재다 17세에게 딱 어울리는 공부법 나에게 천재성이 있다고? 정말? 천재성의 자물쇠를 열자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무엇을 해야 하지? 안주하지 마라 성공도 실패도… 나 때문이야! ACTION 2 준비에도 순서가 있다! 3장 여러분은 놀라운 두뇌와 경이로운 지능을 갖고 있다 체인지 유어 라이프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 숫자들 컴퓨터보다 똑똑한 인간의 뇌 하나의 머리에 3개의 뇌 / 지능은 자란다 우뇌형과 좌뇌형의 미신 뇌의 파도타기 나의 학습 스타일은 어떤 것일까? 시각 / 청각 / 행위 8가지 종류의 지능 언어적 지능 / 수학ㆍ논리적 지능 / 음악적 지능 / 시각적?공간적 지능 / 신체적 지능 / 대인관계적 지능 / 인간 내적 지능 / 자연탐구적 지능 그래서 어떻다는 것인가? 4장 학습 준비의 기술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스스로에게 학습 준비를 시키는 것 무엇을 준비할까? 공부할 장소를 준비하라 공부할 장소를 찾아라 / 공부 자리를 편안하게 만들어라 / 조명을 체크하라 / 공부에 필요한 모든 것을 미리 준비하라 공부 공간 둘레에 긍정적인 메시지들을 붙여놓아라 / 환경을 비옥하게 만들라 공부를 위한 정신 상태를 준비하라 목표와 대상을 정하라 / 공부 행위를 다양하게 구성하라 / 정신 상태와 몸 상태를 준비하라 /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되살려라 공부 준비에도 순서가 있다 준비에 대한 마지막 잔소리 5장 기억 기억의 원칙들 기억은 신경의 흔적들이다 / 기억의 3단계 / 기억의 기본 모델 / 망각 / 최신 효과와 초두 효과 / 유사성 효과 / 연상 효과 / 기묘함의 효과 / 구체성 효과 / 반복 효과 공부할 때 기억을 증진시키는 방법 긴장을 풀라 / 능동적으로 하라 / 여러 가지 지능을 이용하라 / 공부 시간을 다양한 주제별로 쪼개라 / 공부할 내용들을 쪼개라 / 강력한 연상 효과를 노려라 / 출력하는 연습을 하라 / 빨리 그리고 정기적으로 다시보기를 하라 / 기본적인 기억 보조 장치를 개발하라 / 연습하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 / 기억을 하룻밤 잠재워라 / 고급의 기억술을 찾아내라 6장 집중 : 제1의 공부 기술 집중의 힘 집중이란 무엇인가? 집중을 방해하는 3가지 요소 외부의 혼란 요소들 / 내부의 혼란 요소들 / 초점 또는 목표의 결여 집중력 개선 레시피 TV와 전자 시간도둑들을 제거하라 / 준비하라 / 몸을 관리하라 /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라 / 목록을 만들어라 공부 집중을 위한 훈련 그래도 도무지 집중이 되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할까? 7장 공부 기술의 13가지 원칙 원칙 1 : 자기 자신을 믿어라 원칙 2 : 준비하라 원칙 3 : 자기 자신을 정리하고 할 일을 정리하라 원칙 4 : 중요한 일에 시간을 써라 원칙 5 : 자기 규율을 세워라 원칙 6 : 끈기를 가져라 원칙 7 : 나누어서 정복하라 원칙 8 : 정보 여과자가 되어라 원칙 9 : 입력뿐 아니라 출력도 실행하라 원칙 10 : 실패를 두려워 마라 원칙 11 : 모든 지능을 이용하여 공부 도구를 만들어라 원칙 12 : 능동적으로 하라 원칙 13 : 자신의 공부는 자신이 통제하라 ACTION 3 빈 공간을 만들어라! 8장 목표 설정과 동기 부여 왜 목표 설정이 중요한가? 목표 설정의 기본 지금 당장 시작하라 / 목표를 반드시 기록한다 / 시간 범위에 따라 목록을 만들어라 / 우선순위를 정한다 /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라 /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한다 / 행동 단계를 포함시켜라 / 실패를 예상하자 / 다시 작성하고, 수정하고, 재검토하라 / 목표들을 연결한다 / 여정을 즐겨라 목표 설정과 공부 장기 목표 / 중기 목표 / 단기 목표 / 당면 목표 / 실행 목록 9장 시간 관리 공부 시간 관리는 아주 간단하다! 우선순위를 정하라 미루는 버릇을 극복하라 준비하라 / 공부 목표를 정하라 / 고통을 상상하라 / 즐거움을 상상하라 / 다른 일은 뒤로 미루라 어영부영하지 말고 처음부터 똑바로! 좋은 스케줄을 만들자 주간 기본 스케줄을 만들어라 / 스케줄에 공부 시간을 추가하라 / 스케줄에 공부가 아닌 항목들을 추가하라 / 유연하되 끈기 있게 하라 / 빈 공간을 만들어두어라 실행 목록을 이용하라 달력을 활용하라 자신에게 맞는 스케줄 양식을 이용하라 분할 정복의 원칙을 실행하라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라 머리가 맑아지는 때를 알라 목록을 이용하라 시간의 낭비인가, 타당한 ‘휴식 시간’인가 10장 정보의 원천 1 : 숙독 읽기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숙독의 목적 속독은 어떨까? 읽기 방법이냐, 읽기 시스템이냐 최상의 성과를 내기 위한 숙독의 원칙 로드 맵을 만들어라 / 방법을 융통성 있게 적용하라 / 꼼꼼하게, 처음부터 똑바로 하라 / 능동적으로 하라 / 목적에 따라 읽는 속도를 바꾸어? / 자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 외부 환경을 점검하라 / 눈의 방랑 증후군을 없애라 / 굳혀라 11장 정보의 원천 2 : 강의 수업 전 정신을 준비하라 / 몸을 준비하라 / 수업 전에 해서는 안 되는 것 수업 중간 출석 / 어디에 앉고, 왜 그곳에 앉아야 하는가 / 능동적으로 들어라 / 노트하라 / 강의를 녹음해야 할까? 수업 후 수업 직후 / 다음 수업 시간 전 / 수업 후 1주일 이내 / 수업 후 1개월 이내 / 노트 빌리기와 빌려주기에 대한 몇 가지 조언 인터넷 강의로 학습하기 장점 / 단점 / 인터넷 강의 학습 전략 12장 공부의 도구들 기본 도구들 : 필수 요소 읽기, 그리고 독후 노트 만들기 / 듣기, 그리고 강의 노트 만들기 / 수면 / 펜이나 연필, 또는 색연필을 이용하라 / 목소리를 이용하라 / 기억 장치 강력한 도구들 플래시카드 / 마인드맵 : 지금까지 고안된 것 중 가장 좋은 공부 도구 13장 시험 시험 준비 학기 중간 / 시험 직전 ― ‘마지막 직선코스’ / 세부 실천 항목들 / 문제를 예상하라 /시험에 대한 불안을 털어라 시험 답안을 잘 쓰는 비결 시험 당일 / 모든 시험에 적용되는 일반 원칙들 / 객관식 시험(다지선다형과 OX형) / 논술형 시험 / 혼합형 시험 / 시험을 치르는 동안 불안감을 다스리는 방법 14장 논술문 논술문이란 무엇인가? 논술문을 잘 쓰는 세 가지 비결 일찍 시작하라 / 나누어서 정복하라 / 고쳐 쓸 시간을 남겨두어라 논술문 구성의 단계 과제에 대해 명확히 숙지하라 / 주제에 집중하라 / 브레인스토밍을 하라 / 정보를 모아라―조사하기 / 자료를 구성하라―개요 짜기 / 초안을 작성하라 / 아무것도 하지 마라―그냥 놔두어라 / 수정하고 편집하라 / 두 번째 초안을 써라 / 마무리하라―사소한 작업이 중요하다! 이상적인 논술문이란 어떤 것인가? 구성 / 문체 15장 성공을 습관화시키는 방법 “이 정도면 됐다”에 만족하지 마라 더 나아지겠다고 작심하라 한곳에 머물러 있지 마라 여정을 즐겨라 개선, 수미일관 그리고 열정 개선 / 일관성 / 열정 계속 나아가라 ACTION 4 여러분을 도와줄 특별한 도구들 16장 최상의 공부를 위한 팁 천재처럼 공부해야 하는 6가지 이유 뇌가 가지고 있는 10가지 사실 공부 장소가 갖추어야 할 10가지 특징 10가지 긍정적인 말 8가지 준비 기술 효율적인 숙독을 위한 10가지 단계 논술문 완성을 위한 10가지 단계 효율적인 노트 작성을 위한 9가지 팁 시험 준비를 위한 10가지 팁 바람직한 시간 관리를 위한 6가지 태도 공부 의욕을 자극하는 10가지 금언 17장 미신을 깨부숴라 : 성공을 망치는 7가지 미신 미신 1 : 음악을 들으면 공부가 더 잘된다 미신 2 : 속독 학원에 다니면 성적이 올라갈 것이다 미신 3 : 시간이 촉박해져서 압박감이 더해질수록 공부가 더 잘된다 미신 4 : 여자는 남자와 사고 회로가 다르기 때문에 공부 기술도 달라야 한다 미신 5 : 수업 중에 노트를 하지 않아도 된다. 나는 듣기만 해도 훨씬 잘 기억한다 미신 6 : 읽는 동안 노트를 할 필요가 없다. 색칠하거나 밑줄을 긋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미신 7 : 부정행위는 별일이 아니다. 누구나 그렇게 한다 18장 학습 효과를 최대화시키기 위한 10일 퀵 스타트 프로그램 얼마나 간절히 변화를 원하는가? 단계 1 / 단계 2 / 단계 3 / 단계 4 / 단계 5 / 단계 6 / 단계 7 10일 퀵 스타트 프로그램 첫째 날 / 둘째 날 / 셋째 날 / 넷째 날 / 다섯째 날 / 여섯째 날 / 일곱째 날 / 여덟째 날 / 아홉째 날 / 열째 날 19장 긴급 벼락공부를 위한 5일 프로그램 상황이 얼마나 나쁜가? 효율적인 벼락치기 공부의 기본 원칙들 정신 자세를 갖추어라 / 가능한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계획을 짜라 / 계획대로 이행하라 / 적극적으로, 적극적으로, 또 적극적으로 임하라 5일 계획의 샘플 첫째 날 / 둘째 날 / 셋째 날 / 넷째 날 / 다섯째 날 / 여섯째 날 ― 그날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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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천재성’이라고 꼽는 특질은 당신의 현재 능력을 뛰어넘는 ‘감히 범접 못 할 그 무엇’이 아니다. 천재란 뇌의 방대한 잠재력 가운데 더 많은 비율을 이용하기에 천재 소리를 듣는 것이다. 천재가 독보적이고 아무나 도달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극소수의 사람만이 이 수준을 실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러분도 그럴 의지만 있다면 적절할 훈련을 통해 이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 여기에 마술 따위는 없다. 약도 없고, 신이 베푸는 은혜도 없고, 정신에 작용하는 무슨 술수 같은 것도 없다. 별나게 어려울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사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전략과 ‘정신 훈련’을 시작할 때 그것들이 얼마나 상식적인가를 알면 깜짝 놀랄 것이다. 일단 뇌의 힘에 접근하는 비결을 알면, 그 힘을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기술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 p.24 오늘날 교육 책임자들이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중ㆍ고등학교와 대학의 교육 초점을 좀 더 공부법 훈련에 맞추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어리석은 시간 낭비다. 기술이 초고속으로 변하는 사회에서, 전수받은 특정한 기능이나 지식은 교육 과정이 끝날 때쯤이면 이미 그 50%가 쓸모없게 된다. 그리고 직장 생활을 2년 정도 하고 나면 그 100%가 거의 무용지물로 변한다. 지식이 부의 원천을 이루는 시대에 영원불변의 기술은 오직 하나, 평생 동안 계속해서 배우는 능력을 갖추는 것뿐이다. 학교가 가르쳐주지 않는다면, 여러분 스스로가 그 기술을 획득해야 한다. 이 책을 읽고 활용하는 것도 그 한 걸음이 될 것이다. --- p.29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앉아서 공부하는’ 것만 알고 있다. 하지만 바로 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거둘 수 있는 학습 효과를 아주 조금밖에 맛보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아주 전형적인 학생 하나가 공부를 하려 한다고 하자. 이 학생은 식탁 앞에 앉아 3개 과목의 교과서와 노트를 쌓아놓았다. 옆에 있는 라디오에서는 뉴스와 광고와 음악이 쾅쾅 울려대고 있다. 룸메이트 혹은 가족들이 냉장고에서 뭔가를 꺼내거나 저녁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식탁 옆을 시끄럽게 지나다니고 있다. 학생은 첫 번째 책을 끄집어내어, 숙제로 내준 장을 읽으려고 책을 펼치고는 첫 페이지를 응시한다. 하지만 곧 맥이 빠진다. 이 과목은 별 자신이 없어서, 공부는커녕 쳐다만 봐도 스트레스가 쌓인다. 게다가 다른 사람들의 기대와 요구도 스트레스를 가중시킨다. 만일 다음 시험 때도 점수를 못 받는다면 부모님은 몹시 낙담할 것이다. 여기에 또 다른 스트레스도 있다. 내일 중간고사가 있는 다른 과목의 교과서도 중간에 끼여 있는데, 이 공부는 아직 시작도 못 했다. 모든 게 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인다. 학생은 15초 전에 읽었던 것도 까먹어버린다. 그저 멍한 상태로 있다. 그러다가 공부를 포기하고 TV를 보러 간다. 이것이 남의 일 같지 않은가? 여러분이 알고 있는 누군가도 이런 처지에 놓여 있지 않은가? 이 가상의 학생은 효율적인 공부에 가장 치명적인 몇 가지 적들과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있다. --- p.61~62 공부할 시간에 하나의 대상, 또는 다수의 대상을 명확히 정해놓는 것은 효과 면에서나 정신 상태 면에서나 꼭 필요한 일이다. 최상의 공부 목표는 다음과 같다. - 허용된 시간 내에 실현 가능할 것(이를테면 1시간 내에 달성할 수 있는 양인가?). - 구체적이고 특정적일 것(예컨대 심리학의 ‘몇몇’ 부분이 아니라 심리학 책을 총 11쪽 읽을 것, 또는 수학의 ‘몇몇’ 문제가 아니라 11개 문제를 풀 것). - 확인할 수 있을 것(예를 들어 그 공부를 다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 의미가 있고 보상을 줄 수 있을 것(예컨대 역사 책 1개 장을 다 읽었으니 영화를 보러 가도 된다). - 우선순위에 따를 것(이를테면 다음 주에 제출할 영어 숙제를 하기보다 내일 시험이 있는 생물학 5장을 끝낸다). --- p.72~73 자꾸만 회의(懷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사람은 망가지게 되어 있다. 따라서 내면에서 더 긍정적인 목소리가 나오도록 각별히 훈련할 필요가 있다. 내부의 목소리를 움직이는 과정을 이른바 ‘확신’이라고 한다.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위한 간단한 방식은, 무의식 속에 자신의 능력에 대한 씨앗을 심는 것이다. 이 일이 별로 간단할 것 같지 않다고? 과연 그럴까? 정상적인 부모라면, 부정적인 잔소리의 연발이 자식의 자긍심을 심각하게 손상시킨다는 것을 알고 있다. 무심코, 심지어는 선의로 아이에게 “바보”라고 하거나, 순간적으로 화가 나거나 낭패감이 들어서 곧바로 내뱉는 말, 이를테면 “이런 멍청이, 너는 그렇게밖에 못하니? 더 잘할 수 없어?” 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되면 아이에게 파괴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 결과, 아이는 나중에 어른이 되어 부정적인 자기 이미지를 키우게 되고, 자신은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믿게 된다. 부정적인 자기 대화의 힘이 이토록 강력하다면,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통해 이에 대항하고 극복할 수 있는 것 또한 당연하다. 긍정적인 자기 대화는 단순하지만 아주 효과적이다. 특히 다른 학습 준비 기술과 결합했을 때 그 위력이 유감없이 발휘된다. --- p.91 최신 효과와 초두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공부 시간을 쪼개라. 정보를 보존하는 능력은 공부를 시작할 때와 끝마칠 때 최고조에 이른다. 따라서 공부의 ‘시작’과 ‘끝’을 많이 만들수록 유리하다. 예컨대 공부할 시간이 2시간 주어졌다고 하자. 이때 한 과목의 한 주제만 쉼 없이 파고드는 것은 시간을 가장 비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다. 연구 결과를 보면, 30분에서 45분 사이가 집중을 할 수 있는 최대의 시간이며, 그 이상 길어지면 공부한 내용을 보존하는 능력이 저하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2시간의 공부 시간을 30분씩 4개의 구간으로 쪼갤 필요가 있다. 이런 식으로 접근하면 공부 시간을 가장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어, 공부한 내용을 ‘까먹고’ 마는 사태를 방지할 수 있다. 즉, ‘시작’과 ‘끝’이라는 아주 생산적인 시간을 2개에서 8개로 늘리라는 것이다. --- p.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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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열심히’ 공부법과 ‘영리한’ 공부법 사이에는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
99%의 학생들은 이런 고민을 토로한다. “책상 앞에 누구보다 오래 앉아 있는데, 밤 12시가 되도록 야간자율학습이며 학원을 다니느라 파김치가 되도록 뛰는데, 그야말로 죽어라고 공부하는데, 왜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요?” 케빈 폴 박사는 한마디로 대답한다. 그 이유는 공부를 힘들게 하기 때문이라고. ‘무조건 열심히만’ 하기 때문이라고.
20여 년 이상 ‘공부 기술’을 연구해온 저자는 많은 학생들이 비효율적이고 소모적인 방식으로 공부하는 것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낀다. 그 근저에는 맹목적인 신화가 똬리를 틀고 있다. 학생 본인뿐 아니라 부모와 선생 등 주위의 어른들도 “공부에 왕도 따위는 없으니 무조건 열심히 하라.”는 말만 주워섬기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는 무엇인가?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습의 ‘개선’을 경험하지 못한 채, 학기 초의 ‘결의’를 잊고 방황하거나 심지어는 패배주의에 빠지게 된다. 그러다가 모든 것이 ‘열심히’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리고는 다시 이마를 동여매지만, 또 다시 실패의 쓴맛을 보게 된다. 저자는 인간 두뇌에 대한 최신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어떤 공부법이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는지 탐구해왔다. 그 내용들을 ‘폴 케빈 式 학습법’으로 정리하고,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천해보도록 독려했다. 결과는 그야말로 눈부신 것이었다. 전 학기에 낙제한 학생들은 B학점을 받았고, B학점인 학생들은 A학점을 거두게 되었다. 그의 학습법은 학생들 사이에서 입에 입을 타고 번져갔으며, 그것이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세상에 선보이게 되었다. 1997년에 초판이 나온 이 책은 해마다 인쇄를 거듭했고, 10주년 기념의 2판이 2007년에, 그리고 인터넷 시대의 학습법을 반영한 3판이 2009년에 발간되었다. 이 책이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무슨 특별한 비밀이 담겨 있기 때문이 아니다. 저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여기에 마술 따위는 없다. 약도 없고, 신이 베푸는 은혜도 없고, 정신에 작용하는 무슨 술수 같은 것도 없다. 별나게 어려울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사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전략과 ‘정신 훈련’을 시작할 때 그것들이 얼마나 상식적인가를 알면 깜짝 놀랄 것이다.” 그의 말대로, 이 책은 상식인데도 그동안 간과하고 있었던 전략들과 ‘정신 훈련’을 아주 쉽게 정리해놓은 책이다. 저자의 주장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이 책에서 제시한 원칙들을 이정표로 삼아 힘들이지 말고(Not Harder) 영리하게 공부하라는 것이다. ‘두뇌’라는 엔진에 연료 공급하기 케빈 폴은 단호하게 말한다. 인간의 정신은 아주 강력한 ‘응답의 엔진’이라고. 두뇌는 항상 본인의 질문에 대한 응답을 찾는다. 그러므로 어떤 질문을 할지 주의해야 한다. 늘 “나는 왜 실패할까?” 또는 “내게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 하는 질문을 던진다면, 정신은 그에 대한 답변을 떠올린다. 반면에 다른 질문, 예컨대 “성공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또는 “나는 정말로 잘 할 수 있을까?” 또는 “이 과목에서 A 학점을 받으려면 뭘 할 필요가 있을까?”와 같은 질문을 던진다면, 정신은 또한 그에 대한 답을 내놓는다. 그러나 공부의 정신자세, 즉 더 나은 성취를 위한 뜨거운 열망과 자부심을 가졌다고 해서 공부가 다 되는 것은 아니다. 학습 도구들로 가득한 연장통이 필요하다. 희망을 현실로 나타낼 수단들을 갖고 있지 않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아무리 기초가 튼튼한 집이라도, 기초만 있어서는 들어가 살 수 없다. 그 기초 위에 뭔가를 세워야 한다. 이 책은 가장 효율적인 것으로 판명된 학습 도구들을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다. 예컨대 다음과 같은 요구에 대한 답변들이 간단하고 쉽게 정리되어 있다. “어떤 형식의 글이든 그 내용을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은 없을까요?” “바로 어제 공부한 내용도 까먹는데,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기억력과 집중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방법은 없을까요?” “시험에 대비한 최선의 전략은 무엇인가요?” “따분한 선생님의 강의는 어떻게 들어야 하나요?” “벼락치기를 할 수밖에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마도 독자들은 그 내용들을 들여다보고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한결같이 실천하기 쉬운 내용들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공부가 왜 힘든지 이유를 파헤치고, 그것을 재미있는 일로 바꾸는 원리를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공부법에 관해 대충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했던 이유들을 알게 되고, 그리하여 아주 구체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학습 방침을 체득하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공부라는 평생의 무기를 어떻게 갖출 것인지 똑똑히 알게 될 것이다. 학습자의 능력을 120% 올려줄 놀라운 체험이 기다린다! 이 책의 원고를 먼저 읽은 EBS의 명강사들은 한국의 학생들을 위해 아주 필요한 책이 나왔다며 환영의 글을 보내왔다. “아이들에게 늘 들려주고 싶었던 공부법이다. 올바른 공부법과 마음가짐이 얼마나 놀라운 결과를 가져다주는지 케빈 폴 박사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그리고 실행에 옮기자. 여러분도 분명히 그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EBS 언어영역 윤혜정 선생_덕수고등학교) “바야흐로 자기 주도 학습 시대이다. 자기 주도 학습을 하려면 전략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무턱대고 공부한다면 쉽게 지칠 수 있다. 나는 학생들이 이 책을 통해 공부의 참맛을 느끼고 자기 주도 학습을 할 수 있는 최상의 전략을 수립하길 바란다.”(EBS 사탐영역 최태성 선생_대광고등학교) “누구나 꿈을 꾼다. 하지만 꿈을 향한 첫 걸음을 어떻게, 어디서부터 내딛어야 하는지를 몰라 우왕좌왕한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처럼 첫 걸음을 떼는 순간 자신감이 붙는 책,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최고의 학습법이 담긴 책이다.(EBS 외국어영역 윤연주 선생_이화여자고등학교) 또한 이 책을 읽고 큰 공부효과를 보았던 영어권 학생들도 찬사의 말들을 보내고 있다. 공부할 의욕이 불끈불끈 치솟는다!(나타샤_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이 책은 나를 일깨웠어요. 케빈 폴 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이 책 덕분에 PUR(말레이시아 중고생들에게 아주 중요한 시험)에서 ‘All A’를 받았거든요. 10월에 시험이 있는데 5월이 되도록 나는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5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두려움 때문에 공부할 의욕마저 잃고 말았어요. 그때 우연히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겼어요. 다 읽고 난 후, 케빈 폴 교수님이 말하는 대로 스스로 공부 계획을 세우고 팁과 기술들을 꾸준히 실천했습니다. 얼마 후 나는 공부가 재미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기적이 일어난 것이죠! 여러 가지 색깔의 펜으로 노트를 하고, 중요한 사항들을 정기적으로 ‘다시보기’ 했습니다. 그 결과, 선생님과 친구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들었답니다. 여러분! 공부 힘들게 하지 말고(Not Harder), 영리하게 하세요(Study Smarter). 여러분도 틀림없이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 나는 최고의 책을 샀다!(MrML007_미국) 고등학교 1학년이 된 남동생을 위해 이 책을 샀어요. 처음에는 무슨 책을 살지 몰라 많이 망설였지요. 그러다가 선배와 친구들의 권유로 이 책을 고르게 되었어요. 고마워요! 그들의 말이 옳았답니다. 동생에게 도움을 주려고 내가 먼저 읽었는데, 와우! 내가 먼저 혜택을 입게 되었어요. 무릎을 쳐가며 술술 읽었습니다. 이 책에 실린 원칙들은 실천하기 무척 쉬워서, 내 공부방법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케빈 폴 교수님의 조언을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절대,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공부는 심리다!(재우 김_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 이 책은 공부를 잘하기 위한 심리학적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부를 위한 최적의 심리상태는 ‘편안하면서도 격렬한’ 정신상태를 의미한다. 그 같은 상태에 돌입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참을성 있게 노력해야 한다. 먼저,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공부에 방해가 되는 것들을 제거해야 한다. 이 책에는 노트하는 법, 강의 듣는 법, 질문을 잘하는 법 등 아주 실용적인 내용들이 가득 실려 있다. 성적을 올리고 싶은 학생들에게 강추, 또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