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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추천의 글 008
012 프롤로그-의사가 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CHAPTER 1 골다공증 극복을 위한 시작 020 인생은 매일 운명처럼 다가온다 024 오늘이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 033 가 들어도 뼈는 새로 만들어진다 037 이온화칼슘 마그네슘 컴플렉스 044 정상인의 하루 칼슘 필요량은 200mg 048 골다공증 탈출을 위한 기초정보 CHAPTER 2 골밀도를 높이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052 골다공증 치료는 맹장수술과 다르다 058 골밀도를 확인하는 여러가지 방법 062 골밀도 스캔과 골밀도 기준 066 골밀도 검사지 읽는 법 069 골밀도 검사를 할 때 꼭 기억해야 할 4가지 072 피검사와 소변검사에도 골밀도 정보가 있다 096 뼈가 만들어지고 분해될 때 나오는 물질들 082 뼈는 도대체 무엇으로 만들어 졌을까 087 ‘골흡수 억제’는 제약사가 지어낸 기만술책 096 골밀도에 관여하는 성호르몬 CHAPTER 3 칼슘의 역할과 중요성 102 칼슘 부족은 147가지 질병의 원인 111 생명 유지를 위한 칼슘 항상성 115 혈액 속에 늘 일정 농도의 칼슘이 존재하는 이유 120 혈액 속에는 세 가지 종류의 칼슘이 있다 123 혈중칼슘 농도와 이온화칼슘 농도 126 이온화칼슘, 넌 도대체 누구니? 131 칼슘과 마그네슘은 커플 미네랄 134 불면증과 칼슘의 관계 CHAPTER 4 골다공증과 비타민 040 비타민D는 섭취량보다 혈중농도가 중요하다 144 골밀도와 면역력 향상을 위한 적정 비타민D 농도 148 비타민D 때문에 불면에 시달리는 사람들 152 비타민D 주사를 맞을까, 알약을 먹을까? 157 비타민K가 뼈를 생성하고 석회화를 막는다 163 골밀도 향상과 콜라겐 그리고 비타민C 166 석회화의 진짜 범인을 찾아라 CHAPTER 5 골다공증 약과 질병 178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질병과 약물들 181 화병이 골다공증을 유발한다 188 골다공증 약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201 골흡수 억제제와 골형성 촉진제 204 이런 사람은 칼슘제를 먹어서는 안 된다? 210 처방약의 효능 및 부작용을 확인하는 법 213 황금알을 낳는 골다공증 약에 대한 검증 CHAPTER 6 당신이 몰랐던 골다공증 이야기 220 당신의 칼슘제가 섭취도 흡수도 어려운 이유 225 위염, 위궤양, 장상피화생부터 다스려라 230 당신이 먹는 칼슘의 종류와 그 실체 234 식물성 칼슘, 킬레이트 칼슘은 정말 좋을까? 241 저체중도 문제, 과체중도 문제 244 과체중이 골다공증의 원인이 되는 이유 248 골밀도 향상을 위한 적정체중 계산법 251 암환자가 골다공증에 잘 걸리는 이유 255 칼슘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이유 258 연령에 맞는 뼈 건강 관리요령 263 성장기 아이들의 골밀도가 노인과 같다? 266 임신부와 태아의 뼈 건강을 미리 준비하라 270 남자는 골다공증에 걸리지 않을까? CHAPTER 7 골밀도를 올려주는 음식과 운동 274 멸치가 칼슘 흡수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이유 274 277 칼슘 보충은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280 골다공증을 부르는 음식들 280 285 뼈를 강화하려면 근육과 인대를 강화하라 288 어떤 운동이 골밀도 향상에 더 도움이 되나 292 골다공증에 좋은 3가지 운동 296 골다공증 운동의 강도 올리는 법 301 다하지 못한 이야기 303 에필로그 306 골다공증 치료를 위한 질의응답 |
SEA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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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 처방전대로만 하면 간단한 수술로 끝나는 맹장수술처럼 금방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을 것이다. 하지만 몇 년의 시간이 지나도 골밀도는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에 더 큰 공포심을 느끼게 될 것이다. 먹는 골다공증 약으로 개선이 되지 않으면 이제 ‘골다공증 주사’를 맞게 될 것이다. 또 세월이 지나서 그 주사제로도 골밀도가 개선되지 않으면 ‘골형성촉진제’라는 주사를 처방 받게 될 것이다. 하지만 3년 이상의 기간을 놓고 보면 이런 치료제들이 일시적인 개선을 보일 수는 있지만 결국은 부정적인 결론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 골감소증이나 골다공증 판정을 처음으로 받았든지 아니면 수년 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음에도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면, 당신의 텅 빈 뼈를 꽉꽉 채워서 30대의 새로운 뼈로 태어나고 싶다면, 앞 장에서 소개한 7가지 포인트를 확인하고 부족한 점을 채워가도록 해야 한다.
--- p.54~55 뼈를 새롭게 만드는 과정에서 조골세포가 일을 하기 위해서는 파골세포가 뼈를 새롭게 입힐 자리를 제대로 청소를 해야 하기 때문에 조 골세포가 파골세포의 움직임을 컨트롤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그렇다면 이런 인체의 근원적 메커니즘을 깨고 뼈를 새롭게 입힐 자리를 청소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마치 도로를 재포장할 때 바닥을 긁어내고 다지는 작업을 하지 않는 것이고, 벽지를 다시 붙일 때 낡은 벽지를 제대로 떼어내고 벽을 말끔하게 청소하지 않는 것이며, 녹슨 파이프에 페인트를 칠하면서 정작 녹을 벗겨내지 않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 p.92 사실 골다공증 약은 공식적으로는 골밀도를 증가시키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골절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약이다. 그러기 때문에 골밀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칼슘과 비타민D를 함께 섭취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몇 차례 언급한 것처럼 대부분의 골다공증 약은 정상적인 뼈 대사를 방해하기 때문에 칼슘과 비타민D의 보충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골밀도 회복을 이루기에는 태생적인 취약점을 안고 있다. --- p.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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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닥터 숀리의 골다공증 탈출 비법 골다공증에 걸리게 되는 순간, 모든 것이 달라진다. 기존에 알려져 있는 정보를 가지고 골밀도를 회복시키고자 애를 쓰게 되지만 한 번 나빠진 골밀도는 회복되지 않는다. 그리고 효과 없는 약들을 복용하면서 허송세월을 하는 동안 골밀도는 점점 더 나빠진다. 더 어이없는 일은 현대의학이 제공하는 골다공증 치료법들이 대부분의 경우 상황을 더 악화시킬 뿐이라는 사실이다.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무엇을 바로 잡아야 나빠진 뼈를 ‘싱싱한 새로운 뼈’로 되돌릴 수 있을까? 뼈의 형성, 재생에 대한 메커니즘에 대해 이해하고 그에 따른 치료법을 찾아야 한다. 칼슘닥터 숀리는 뼈 재생 메커니즘과 골다공증에 대한 이해를 통해 기존 치료법과 차별화된 탈출 비법을 제시한다. 뼈는 인체의 칼슘 창고 칼슘이 없으면 인간은 생존할 수 없다. 칼슘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가 인체 모든 근육의 수축에 관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칼슘이 없다면 심장근육을 수축할 수 없어서 혈액을 전신으로 공급할 수 없게 된다.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산소와 영양소의 공급이 차단되기 때문에 칼슘의 존재는 생명 유지에 치명적인 요소가 된다. 우리는 보통 칼슘은 뼈를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잘못된 생각이 칼슘보충제만 섭취하면 골밀도가 올라갈 것이라는 잘못된 해결책을 만들어 내게 되고, 뼈는 딱딱하고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이 뼈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관리되는지에 대한, 체내에 서 자연스럽게 일어나야 할 뼈 대사 메커니즘을 호도하는 ‘나쁜 치료 법’을 양산해 골다공증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보다는 오히려 많은 부작용과 시간, 비용을 낭비하게 하는 것은 물론 정신적인 공황 상태까지 만들고 있는 현실이다. 사실 칼슘이 인체에서 하는 역할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칼슘이 왜 인체에 늘 일정한 레벨로 유지되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고, 조물주가 왜 뼈를 만들고 그 속에 칼슘을 저장해 두었는지에 대한 놀라운 섭리를 깨닫게 된다. 다시 말해서 ‘뼈 때문에 칼슘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칼슘 때문에 뼈가 존재한다’고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인 생각이다. 일반 사람들이 매우 잘못 생각하고 있는 뼈에 대한 믿음 세 가지가 있다. 첫째, ‘뼈는 변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둘째, 뼈의 역할은 ‘체격을 형성하고 치아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아주 단순하게 생각한다. 셋째, 칼슘을 보충하기만 하면 뼈는 튼튼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잘못된 믿음은 골다공증으로부터 벗어나는 데 장애가 된다. 인간의 뼈는 매 6년에서 10년 사이에 완전히 새로운 뼈로 바뀌고, 나이가 들어서도 뼈는 새롭게 만들어진다. 당연히 골밀도를 올리기 위해 관리를 해 주어야 뼈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어떻게 해야 골밀도를 올려 뼈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까? 뼈의 재생에 대한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관리를 해 나가야 한다. 하지만 보통은 골다공증에 대한 막연한 지식으로 골다공증 약을 먹거나 의료계의 처분에 따르고 있을 뿐이다. 황금알을 낳는 골다공증 치료제의 검증 2019년 한 해 동안 골다공증 약은 미국에서만 무려 50억 달러(6조 5천억 원) 이상이 판매되는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그런데, 황금알을 낳는 이 골다공증 약들이 골다공증을 더 부른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사실 골다공증 약은 공식적으로는 골밀도를 증가시키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골절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약이다. 그러기 때문에 골밀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칼슘과 비타민D를 함께 섭취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골다공증 약은 정상적인 뼈 대사를 방해하기 때문에 칼슘과 비타민D의 보충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골밀도 회복을 이루기에는 태생적인 취약점을 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골다공증 약의 문제점이라든지 부족한 점을 솔직하게 공유하거나 교육하는 대신 무조건 치료를 받지 않으면 골절 위험이 높다고 환자를 위협하는 것은 어마어마한 시장에서 제약사들의 이 익과 병원의 이익이 서로 손을 잡게 되면서 발생하는 현대사회의 가장 우울한 단면들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필자가 주장하고 있는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어떤 방법으로라도 골다공증 환자들이 실질적으로 골밀도의 개선을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을 수립해야 하고, 그것이 약이건 보충제이건 부족한 점과 문제점들을 있는 그대로 공개해 환자들이 자신의 골다공증 치료 방법에 대해서 자기 선택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골다공증 약에 대해서만 국한해서 말한다고 하더라도 대한민국과 같이 의료보험체계가 세계 어떤 나라보다도 잘 확립된 국가에서는 처방약의 실태만 파악할 것이 아니라 치료효과도 함께 점검하는 제도적 장치만 제대로 만들어도 골다공증 치료에서 실패한 수많은 환자들이 이런 치료제 돌려막기의 희생자가 되지도 않을 것이고, 국가적 비용의 낭비도 얼마든지 막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필자는 이런 국가제도의 수립과 그 제도가 제대로 작동할 때만이 골다공증환자들이 실질적으로 골밀도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되고 보다 적은 비용으로, 보다 많은 환자들이, 보다 빠른 시간 내에 골다공증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중요한 문제는 이런 일이 몇몇 사람의 노력이나 외침으로 가 능해지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의료산업의 열쇠를 쥐고 있는 제약사, 병원, 학자, 의사, 약사, 소비자들이 하나의 페이지 위에 서 있어야 한다는 것이며, 아무래도 더 많이 가진 자, 많은 권력을 가진 자들에 대한 사회에 대한 책임감 제고가 필요하다. 만약 처음으로 골감소증이나 골다공증 판정을 받았든지 아니면 수년 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음에도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면, 텅 빈 뼈를 꽉꽉 채워서 30대의 새로운 뼈로 태어나고 싶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골다공증 극복 포인트를 확인하고 부족한 점을 채워가도록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