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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초등 글쓰기, 필사로 시작하자
글쓰기가 두려운 친구들에게 이 책의 구성과 특징 1장 사실 표현하기 - 파브르 곤충기 - 세금 내는 아이들 -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 기행 - 초등학생 희망 직업 1위 “연예인 될래요” - 사실 글쓰기 1단계 : 나만의 의미 더하기 2단계 : 개념 더하기 3단계 : 표현 더하기(기사 쓰기) 4단계 : 나도 기자다 2장 생각과 느낌 표현하기 - 안네의 일기 - 난중일기 - 빙수 - 걸리버 여행기 - 생각과 느낌 글쓰기 1단계 : 나만의 의미 더하기 2단계 : 개념 더하기 3단계 : 표현 더하기(일기 쓰기) 4단계 : 나도 작가다! 3장 의견 표현하기 -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백범일지 - 전 세계의 모든 말랄라를 위하여 - 세상의 모든 어버이들께 - 나의 의견 글쓰기 1단계 : 나만의 의미 더하기 2단계 : 개념 더하기 3단계 : 표현 더하기(연설문 쓰기) 4단계 : 나도 연설가다! 4장 노래 부르듯 표현하기 - 어린이 노래 - 예솔아 - 진달래꽃 - 서시 - 노래 부르듯 글쓰기 1단계 : 나만의 의미 더하기 2단계 : 개념 더하기 3단계 : 표현 더하기(동시 쓰기) 4단계 : 나도 시인이다! 5장 상상으로 표현하기 - 책이 사라진 날 - 오즈의 마법사 - 국립 어른 초등학교 - 아빠 고르기 - 상상 글쓰기 1단계 : 나만의 의미 더하기 2단계 : 개념 더하기 3단계 : 표현 더하기(동화 쓰기) 4단계 : 나도 작가다! 6장 의태어·의성어로 표현하기 - 정글 북 - 춘향전 - 만복이네 떡집 - 시골 쥐의 서울 구경 - 의태어·의성어로 글쓰기 1단계 : 나만의 의미 더하기 2단계 : 개념 더하기 3단계 : 표현 더하기(실감 나게 표현하는 글쓰기) 4단계 : 나도 작가다! 7장 그림 그리듯 표현하기 - 서양화 ‘춘무인 추무의’로 대통령상 받아 - 노인과 바다 - 빨간 머리 앤 - 스페인 공주의 생일 - 그림 그리듯 글쓰기 1단계 : 나만의 의미 더하기 2단계 : 개념 더하기 3단계 : 표현 더하기(묘사 글쓰기) 4단계 : 나도 작가다! 8장 비유로 표현하기 - 박씨전 - 섬마을 학교에 ‘연극 꽃’이 피었습니다 - 동짓달 기나긴 밤을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비유로 글쓰기 1단계 : 나만의 의미 더하기 2단계 : 개념 더하기 3단계 : 표현 더하기(재미있게 표현하는 글쓰기) 4단계 : 나도 작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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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싶은데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서 막막하다고요?
잘 쓰고 싶은데 생각 같지 않아서 속상하다고요? 17년 동안 매일 쓸 수 있었던 저만의 방법이 있어요. 글쓰기가 막막하고 어려울 때면 쓰던 걸 멈추고 ‘이것’을 한답니다. 마음이 차분해지고 머리가 맑아지거든요. 이것에 집중하다 보면 ‘이런 표현도 있구나!’, ‘이렇게 쓸 수도 있네?’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고요. ‘아, 이렇게 쓰면 되겠구나!’, ‘그래, 나는 쓸 수 있어!’ 자신감이 차오르기도 했답니다. 바로 ‘필사’예요. 필사는 베껴 쓰기를 뜻해요. 문장이나 글을 손글씨로 따라 쓰는 활동이지요. 잘 쓴 글이나 좋은 표현, 두고두고 기억하고 싶은 문장을 따라 쓰는 거예요. 조금씩, 꾸준히 따라 쓰는 것만으로도 글쓰기가 쉬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 여러분에게 소개하고 싶은 문장을 골라 담았어요. 사각사각, 글씨 쓸 때 나는 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천천히 따라 써 보세요. 필사로 글쓰기 자신감을 채우고 나면, 나의 이야기를 꺼내 글로 써 보세요. 차근차근 한 단계씩 따라가다 보면 글 한 편을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내가 쓴 글이 마음에 쏙 들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기억하세요! 나의 이야기는 나만 쓸 수 있다! 매일 조금씩 꾸준히 쓰다 보면 잘 쓸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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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서툰 아이들의 시작을 돕고,
'나도 쓸 수 있다'라는 용기를 선물하는 책! 《한 줄 필사로 시작하는 글쓰기 수업》은 17년 경력의 기자로 활동해온 저자가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쓴 책이다. 아이들이 즐겁게 글을 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담았다. 저자는 첫 책 《“아, 이런 말이구나!” 문해력의 기쁨》 출간 후, 학부모들로부터 “글쓰기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았고, 그 답을 찾는 과정에서 글쓰기를 싫어하고 일기 쓰기를 주저했던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게 되었다. 글쓰기에 대한 아이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저자는, 글쓰기 실력이 늘지 않을 때마다 좋은 글을 필사하며 영감과 자신감을 회복했던 경험에 착안하여 아이들에게 필사를 제안한다. 이 책은 필사 → 감상 → 원리 → 표현 → 창작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구성이 특징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글의 갈래와 좋은 문장을 따라 쓰면서 글의 감각을 익히고, 자연스럽게 글의 구조와 어휘, 표현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필사 후에는 스스로 생각하고 글로 표현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저자의 촘촘한 질문과 글쓰기 노하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매일 조금씩,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며, 아이들의 글쓰기 자신감을 북돋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담 없이 매일 조금씩 꾸준히 활용하면, 글쓰기는 더 이상 어려운 숙제가 아니라 즐거운 놀이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부모에게는 올바른 글쓰기 지도 방향을 제시하는 소중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