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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저자 활동사진)
출판사 서평 들어가는 글 1부 1. 우리 델라 또 부흥회 하네·35 2. 생애 첫 피아노 연주, 결혼행진곡·37 3. 안녕하세요~!·39 4. 여호와 이레·41 5. 내 첫 데뷔 무대, 장기자랑·43 6. KBS 어린이 합창단 할래?·45 7. 하나님이 주신 지혜, 그분께 영광을 돌리던 첫 순간·48 8.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그 후·53 9. 하나님께 받은 어린이날 선물·54 10. 어린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58 2부 1. 중학교 신고식·61 2. 아름다운 교정, 순수한 여중생들·62 3. 매기의 추억·64 4. 하나님의 관점에서의 합격과 불합격·67 5. 세상의 방법이 아닌 기도·72 6. 기도 응답과 성장통·74 7. 청천벽력 같은 소식·77 8. 미국에서 걸려온 전화·80 9. 내 목소리의 방향성·86 3부 1. 꿈에 그리던 캠퍼스 생활·90 2. 생애 첫 아웃리치·91 3. 노래, 그냥 부르는데요·94 4. 대학교 2학년, 오페라 여주인공 데뷔·98 5. 결절은 하나님의 도구·100 4부 1.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편지·104 2. 첫 독립 그리고 나만의 룰·108 3. 로마에서의 기적·113 4. 병원에서의 시간·119 5. 007작전 같았던 입시, 그리고 합격·122 6. 꿈에 그리던 싼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125 7. 작은 일에 충성된 자여, 네게 큰 일을 맡기겠노라·129 8. 천사를 만난 순간·133 9. 나에게 로마란?·142 10. 졸업·144 5부 1. 제가 좀 쉬어야 할 것 같아요·152 2. 처음으로 경험해본 무대에서의 은혜·153 3. 하나님께 받은 생일 선물·155 4. 홀로서기·157 5. 좌충우돌 성장기·159 6. 나도 모르는 내 길·166 7. 음반 제작자로 데뷔·171 8. 작사가 신델라·174 9. 신델라의 WITH YOU 그리고 나의 TEAM 델라벨라·182 6부 1. 인도하심, 가랑비 옷 젖듯이·191 2. 찬송으로 드리는 고백·192 3. 섬세하신 하나님·197 4. 세상에서 훈련받아 안으로 들어가다·200 5. 만남의 축복·203 6. 너는 날 위해 무엇을 했니·206 7. 찬양콘서트, 국립극장에 서다·210 8. 따뜻한 음악을 세상에 나누다·216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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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마디로 『신앙의 명문 가문이 빚어낸 성악가 신델라의 감사 고백서』이다. 언제나 저자의 입에서는 감사와 은혜라는 고백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 어쩌면 은혜와 감사가 필자가 살아가고 있는 삶 전체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또한, 신델라 작가는 기본이 몸에 잘 배어 있는 믿음의 사람이다. 그 기본이 바로, 새벽기도이다. 언제 어디서든 새벽기도를 우선순위로 정해놓았다. 첫 해외 생활의 이태리 유학시절 때에도 새벽예배로 시작했고 그 새벽기도는 귀국하는 날까지 쉬지 않았다고 한다.
이는 외가 4대, 친가 3대째 기독 가문에서 태어났고 믿음이 신실하신 부모(장로, 권사)님 교육 아래 어릴 적부터 새벽기도는 친숙해 있었던 때문이라고 말한다. 작가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세요”라고 질문했을 때 “하나님은 그냥 하나님이에요”라고 대답하는 이것이야말로 그리스도인의 본질적인 태도이고 가치이다. 이처럼, 믿음의 명문 가문이 이뤄지기까지는 오랜 세월 한결같은 눈물의 기도가 쌓여 이루어진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이 책을 출판하게 된 또 다른 동기도 이러한 타고난 성악가가 있기까지에는 거저 탄생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리고 싶어서이다. 그것은 뭔가가 ‘달라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민4:24) “그러나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그가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의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이처럼, 갈렙은 마음의 생각, 입술의 말, 보는 눈이 달랐다. 신델라 작가는 ‘신앙 명문가문’의 딸로서 그 모든 품격이 확실히 남다르다. “왕대밭에 왕대 난다”는 속담처럼 왕대는 처음부터 그 통의 크기가 정해진다고 한다. 한미디로 “그 부모님에 그 딸”이다. 또한, 신델라 성악가를 대부분의 사람은 신실한 크리스천이라는 사실을 모를지도 모른다. 심지어 ‘신델라’라는 이름이 본명이 아닌 일반 연예인처럼 예명을 쓰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단독 ‘콘서트’나 ‘찬양간증집회’같은 무대에서 직접 듣지 않으면 알 수 없다. 또한, 열린음악회나 유튜브 등에서 신델라 성악가로 소개되어 부르는 노래를 시청하는 분들은 무대의 특성상 “목소리가 예쁘다, 노래를 잘 부른다, 청중의 마음을 압도한다..”는 등의 통상적인 수준으로밖에 평가할 수 없다. 이러한 대중 앞에 선, 무대의 성악가를 넘어 사실을 바탕으로 글로 써 표현한 믿음의 고백서인 『하나님은, 그냥 하나님이에요』를 독자들과 함께 나누게 되어 출판인의 한사람으로서 기쁘게 생각한다. 저자의 말 사회에 나와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 제일 먼저 받는 질문은 “혹시 본명이세요?!”이다. 나는 한결같이 이렇게 대답한다. “네~! 태어났을 때부터 신델라였어요. 본명 맞아요.” 부모님은 내가 구김 없이 밝게 자라길 기도하셨다고 한다. 기도 덕분에 주변에는 늘 좋은 사람들이 함께했다. 어린 시절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던 것도, 이탈리아 유학 시절을 외롭지 않게 보낼 수 있었던 것도, 소프라노로 활동하면서 크고 작은 벽들을 하나하나 넘을 수 있었던 것도, 회사를 만들어 내가 원하는 음악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이 모든건 부모님의 기도가 없었다면 감히 내가 누릴 수 없는 축복이었다. 이 모든 것이 나의 능력과 자랑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부모님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쌓아두신 기도 덕분에 받은 축복이란 것을 그 누구보다 내가 제일 잘 알고 있다. 서로 일면식도 없는 모 장로님께서 내가 출연했던 CTS TV 『내가 매일 기쁘게』를 보시고 내 이야기를 책으로 내면 좋겠다고 연락을 주셨을 때는 그저 막연했다. 책을 써 보겠다고 대답은 했지만, 막상 쓰려니 겁이 났다. ‘내가 책을 쓰는 게 맞을까’라는 고민도 수없이 했었다. 그런 나에게 방송에 나와서 얘기했던 내용 그대로를 글로 표현하면 된다고 용기를 주셨고 그 덕분에 이 책을 시작할 수 있었다. 이제 나는 할 수 없으니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한 자 한 자 써 내려가려 한다. “나의 나 된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고전15:10)임을 고백하며 오직 주님만을 자랑하기 위해 이 책을 쓴다. 작가가 쓴 원고를 받아 읽고 난 느낌은 ‘세상에 나기 전부터 준비된 성악가’라고밖에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 이런 신델라 성악가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이 저자에게는 어떠한 하나님으로 다가오셨을까!, 그리고 그렇게 준비된 신 작가를 어떻게 사용하고 계시는가를 책으로 표현하여 그 하나님을 마음껏 자랑하고, 소개하고 싶어 저자에게 망설임 없이 출판 제안을 요청하게 되었다. 흔히, 간증자의 삶은 고난, 역경, 시련, 아픔, 결핍, 상실, 가난, 질병..등 속에서 인내, 성실, 노력, 대가의 지불, 연단, 극복..등을 통해 역전의 주인공이 된 삶의 내용으로 요약해 볼 수 있다. 하지만, 필자는 그러한 삶과는 동떨어진 차별화된 어쩌면 유별나게 구별된 사람이다. 그렇다고 저자는 노력하지 않고, 그저 타고난 재능만을 가지고 작가의 자리에까지 이르렀다는 말은 결코 아니다. 학창시절에는 그 누구보다도 학업에만 전념했고 훌륭한 성악가가 되기 위해 성실함과 부단한 노력으로 묵묵히 그 길을 달려왔다. 무엇보다 그의 내면에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가득 차 있었기에 이 책을 통해서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증거로, 세계 최고의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을 내로라하는 성악가들도 5년 과정을 거쳐 왔지만, 저자는 2년 만에 마치게 된 사실 하나만 보아서도 짐작해볼 수 있다. 이는 남다른 실력이 있어야 하고, 피나는 노력이 있어야 하고, 성실함을 인정받는 모범 된 학생에게나 월반 자격이 주어지는 것 아니겠는가!. 게다가 필자는 신실한 신앙까지 겸비하고 있으니 하나님께서도 기쁘게 보셨을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품격이고, 자질이고, 자존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