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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서 지식의 나무가 자라다
지혜는 미래를 준다 우리가 불안전하다는 거짓말 사막에서 별을 보다 영혼의 예술가로 산다는 것은 들으세요, 그러나 믿지는 마세요 울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상식이 우리에게 하는 말 나는 나의 이야기에 만족하는가 사랑을 표현하는 천 가지 방법 나와 관계된 모든 것에 축복을 천국으로 돌아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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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텍 인디언의 영혼을 물려받은 작가, 돈 미겔 루이스
이 책의 저자 돈 미겔 루이스는 멕시코의 농촌 지방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톨텍의 정신을 물려받은 독수리 기사 가문에서 태어난 그는 어렸을 때부터 ‘깨달은 자’ 나구알이었던 할아버지로부터 톨텍의 가르침을 받았다. 주위에서는 그가 톨텍의 지혜를 잇는 사람이 되기를 바랐으나, 그는 명예와 부가 보장되는 외과 의사의 길을 선택했다. 그러나 생명에 치명적 위협을 준 자동차 사고를 겪은 뒤 그의 인생은 달라졌다. 멕시코 사막에서 만난 훌륭한 주술사 밑에서 도제 훈련을 받으며, 톨텍의 정신을 마음으로부터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현재 돈 미겔 루이스는 현대인이 잃어버린 내면의 평화와 영혼의 행복을 일깨우는 글을 쓰고 있다. 그의 책 《Four Agreements》는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이자 아마존닷컴 논픽션 부문 베스트셀러이며, 30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내가 말을 배우기 전 세상은 아름다웠다》는 3년 만에 나온 작품으로, 그의 신작을 기다려온 독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출간 즉시 아마존닷컴 논픽션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영혼의 예술가 ‘톨텍 인디언.’ 그들은 누구일까 수천 년 전 지금의 멕시코시티 외곽에는 ‘인간이 신이 되는 곳’이라는 뜻의 도시 테오티와칸이 있었다. 그곳에서 살았던 톨텍 인디언들은 ‘영혼의 예술가’라는 이름에 걸맞게 초자연적인 지식의 세계를 탐험하고 고대의 진리를 실천하는, 과학자인 동시에 예술가였다. 그들은 모든 인간이 예술가이며, 가장 훌륭한 예술은 영혼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오랜 세월 동안 톨텍의 ‘깨달은 자’ 나구알들은 이 아름다운 진리를 비밀스럽게 전해야 했다. 유럽인들이 무력을 앞세워 남미 대륙을 정복하면서 톨텍과 그 정신이 사사로운 욕심으로 인해 악용될 위험에 빠졌기 때문이었다. 여러 계보의 나구알을 통해서 수 세대에 걸쳐 전해진 톨텍의 지혜는, 일찍이 톨텍의 선지자들이 예언했던 것처럼 오늘날 돈 미겔 루이스의 책을 통해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 하나. 우리가 불완전하다는 거짓말 작가 돈 미겔 루이스는 우리의 마음이 괴로운 이유는 머릿속에서 항상 ‘지식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때문이라고 한다. 놀랍게도 우리가 ‘사고’라고 부르는 이 목소리는 우리가 언어와 다양한 관점, 그리고 다양한 비판과 거짓들을 배우면서부터 시작되었다. 이 목소리는 ‘난 예쁘지 않아’ ‘난 쓸모없는 인간이야’ 라며 우리 자신을 괴롭힌다.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니 남들도 사랑하지 못하게 된 우리는 늘 진실한 감정과는 반대로 일을 하면서 스스로 불행하다고 느끼는 악순환에 빠지고 만다. 우리의 마음속은 수천 개의 목소리가 동시에 떠들어대지만 아무도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과도 같다. 톨텍인들은 이 상황을 ‘미토테’, 즉 안개라고 불렀다. 우리가 마음속에서 헤매는 암담함을 그들도 알고 있었던 것이다. 둘. 들으세요, 그러나 믿지는 마세요 마음의 평화는 머릿속의 목소리가 말하기를 멈추는 순간에 찾아온다. 돈 미겔 루이스는 머릿속의 거짓말쟁이를 길들이기 위해 '나 자신을 믿지 말고 그 누구도 믿지 않는다'는 원칙을 따르라고 한다. 영화 ‘뷰티풀 마인드’가 그 좋은 예가 될 것이다. 돈 미겔 루이스는 또한 네 가지 약속을 지키라고 권한다. 첫 번째는 ‘말의 죄를 짓지 마라’는 것이다. 말은 엄청난 힘을 지니고 있으므로 그 힘은 진리와 사랑이 있는 곳에만 사용해야 한다는 뜻이다. 두 번째는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모든 사람이 각자의 머릿속에서 만들어낸 이야기 속에서 산다는 것을 알면 그들의 이야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상처를 입을 필요가 없다. 세 번째는 ‘추측하지 마라’. 인간에게 일어나는 거의 모든 갈등은 추측을 하고 그것이 진리라고 믿기 때문에 생기기 때문이다. 깨달음은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네 번째는 ‘항상 최선을 다하라’. 최선을 다하면 지식의 목소리가 우리를 비난할 기회를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과 하나가 되는 것이야말로 최상의 기쁨이며 삶의 예술이므로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 셋. 영혼의 예술가로 산다는 것은 우리가 네 가지 약속을 실천하면 믿고자 하는 것을 믿을 수 있는 자유의지를 회복하게 된다. 돈 미겔 루이스는 우리가 믿음을 되찾았을 때 원하는 것은 오직 사랑하는 것뿐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우리가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기로 약속하면 자신을 비판하고 자신을 부정하던 습관이 멈추고, 자신의 존재를 즐길 수 있다. 나아가 자신을 더 많이 사랑할수록 삶을 더 즐길 수 있고, 주변의 모든 이들의 존재를 즐길 수 있다. 그 때 인생은 사랑으로 가득하게 된다. 또한 우리는 진리 속에서 살게 되며, 그 결과는 행복, 사랑, 선함으로 나타난다. 사랑하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사랑받지 못하는 것을 슬퍼하지 않는 삶을 상상해보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이 세상을 걷는다면, 그 어디에서라도 상처받을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이 책에 나오는 ‘깨달은 자’의 이야기 - 깨달은 자 나구알이 준 첫 번째 지혜 돈 미겔 루이스는 인생에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몇 번의 기회가 찾아온다고 했다. 그에게 첫 번째 기회가 찾아온 것은 대를 이어온 주술사인 할아버지를 방문했을 때다. “네가 나를 감동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건 잘 알겠다. 너는 네가 아주 훌륭한 아이라는 걸 증명하고 싶었겠지. 하지만 그런 마음이 생기는 것은 네가 네 자신이 원하는 것만큼 훌륭하지 않기 때문이야. 미겔, 넌 네 자신을 모르고 있단다. 넌 너무 오랫동안 네가 아닌 사람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너의 이미지가 네 자신이라고 믿고 있는 거야.” 돈 미겔 루이스는 학교에서 배운 이론들로 할아버지를 감동시키려 노력했지만, 오히려 할아버지에게 감동을 받고 말았다. 그러나 그가 할아버지의 깊은 지혜를 완전히 깨달은 것은 어른이 되고도 한참이 지나서였다. 이 책은 그가 온몸을 바쳐 찾은 지혜와 진리의 기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