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6월에 「숲의 형제(森の兄妹)」, 9월에 「별세계(別世界)」 등을 발표하며 프로 데뷔. 1966년에 『고양이눈 소녀(ねこ目の少女)』, 『뱀소녀(へび少女)』 등이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일본전역에 공포만화가로서 명성을 떨쳤다. 1971년 주요 작품 활동을 쇼가쿠칸(小學館)으로 옮기면서 『표류교실(漂流敎室)』, 『나는 신고(わたしは眞悟)』등 그의 대표작들을 쇼가쿠칸 잡지에 연재했다. 1995년에 완결된 『14세(14歲)』 이후 더 이상의 작품활동은 없다. 자동차를 매우 싫어하여 전철을 이용하거나 그냥 걷는다고 한다.
일곱 권의 책은 공포라는 감정을 다루는 방식이 저마다 달라도 하나같이 압도적입니다. 고전인 《드라큘라》와 《프랑켄슈타인》은 기괴한 존재와 인간의 오만이 만들어낸 비극으로 서늘한 중압감을 선사하고, 《크툴루의 부름》은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우주적 미스터리로 아득한 무력감을 안겨줍니다. 반면 《샤이닝》과 《힐 하우스의 유령》은 고립된 공간과 인물의 불안정한 심리
일곱 권의 책은 공포라는 감정을 다루는 방식이 저마다 달라도 하나같이 압도적입니다. 고전인 《드라큘라》와 《프랑켄슈타인》은 기괴한 존재와 인간의 오만이 만들어낸 비극으로 서늘한 중압감을 선사하고, 《크툴루의 부름》은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우주적 미스터리로 아득한 무력감을 안겨줍니다. 반면 《샤이닝》과 《힐 하우스의 유령》은 고립된 공간과 인물의 불안정한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