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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비 소득공제 가능한 서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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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싫은 일은 남에게도 하지 말라
남을 배반해서는 안된다 제가 싫은 일은 남에게도 하지말라 남의 권한을 침범하지 말라 남의 처지를 먼저 이해하라 내가 남에게 잘 해야 남도 나에게 잘 한다 남을 먼저 존중하라 사람을 의심하지 말라 2. 예의를 모르면 자신을 그르친다 명예는 감출수록 드러난다 항상 조심하라 참는 것이 복이다 손님을 푸대접하지 말라 자만심이 몸을 망친다 욕심대로 하면 화를 당한다 예의를 모르면 자신을 그르친다 입은 조심할 수록 좋다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은 안 하는게 낫다 3. 남과 더불어 살아야 한다 일을 망친 후에 후회해도 소용 없다 모든 일을 어른과 상의하라 집안의 화목이 중요하다 아버지의 허물을 말하지 말라 어른을 공경하라 더불어 살아야 한다 은혜를 베풀며 살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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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편의 병이 무엇인가요? 나을 수 있겠죠, 선생님?''
''예, 걱정하지 마십시오! 제가 약을 드릴테니 저와 함께 병원으로 가시죠.'' 의사는 부인과 함께 병원으로 갔다. 잠시 안에 들어갔다 나온 의사는 조그마한 상자 하나를 부인에게 건네 주며 말했다. ''부인, 이 상자는 반드시 집에 가서 열어 보십시오. 남편에게 이 약을 먹이면 금세 병이 나을 것입니다.'' 부인은 그의 말 대로 집에 돌아와서 상자를 열어 보았다. 순간 부인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 상자 안에는 약대신 많은 돈이 들어 있었다. 그리고 하얀 종이에 다음과 같은 글이 씌어 있었다. ''남편의 병은 잘 먹지 못해서 생긴 영양실조 입니다. 이 돈으로 남편이 먹고 싶어하는 것은 모두 잡수시도록 하시오.' 부인은 의사의 아름다운 마음씨에 감격하여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 p.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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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책 중에서도 <명심보감>은 마음을 맑고 밝게 해 주는 좋은 말들이 두루 담겨 있고, 또 그 내용이 비교적 쉬워 어린이들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명심보감>에 나오는 많은 이야기 중에서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크게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엮었습니다.
<지혜편>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도움이 되는 많은 교훈과 어려운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현명하게 헤쳐 나갈 수 있는 슬기로움을 갖게 합니다. <학문편>은 배운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며, 공부하는 올바른 태도와 마음가짐을 갖게 합니다. <효도편>은 하늘보다 높은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에 감사하고, 부모님의 말씀을 잘 따르고 공경하는 마음을 갖게 합니다. <예절편>은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면서 서로 지켜야 할 예의와 바른 행동을 갖게 합니다. <재물편>은 남의 것을 탐내지 않는 정직하고 떳떳한 마음과 무엇이든 아끼고 노력해서 얻고자 하는 성실한 자세를 갖게 합니다. 또한 으레 옛날 것이라고 하면 지루하고 따분하게 생각하는데 그런 거부감을 없애고 어린이들이 보다 친근감 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재미있는 만화로 꾸몄습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어 지혜롭게 생각하고, 열심히 배우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예절바르게 행동하고, 정직하게 생활한다면 이 세상은 정말 아름다워지리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