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
제1장 왜 『오두막』에 관한 책을 쓰게 되었나?
제2장 우리가 고통당할 때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제3장 삼위일체 하나님 제4장 통제하지는 않으시지만 책임지시는 하나님 제5장 세상과 우리의 문제는 무엇인가? 제6장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무조건 용서하시는가? 제7장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가? 제8장 아동 학대범들도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제9장 예수는 그리스도인이실까? 제10장 하나님을 만나는 데 교회가 필요할까? 제11장 하나님을 믿으면 언제나 행복할까? 제12장 『오두막』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스터디가이드 |
|
나는 『오두막』이 단순한 종교 소설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진실의 이야기다. 진실이라는 말은 소설에서 묘사하는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고 생각한다는 뜻이 아니라, 이 소설의 이야기가 인간의 경험과 성경이 말하는 바와 근본적으로 일치한다는 뜻이다. 돌아온 탕자나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은 예수의 비유처럼, 『오두막』은 우리에게 중요한 가르침을 주고 있다. 그 가르침이란, 삶은 힘겨운 것이지만 어쨌든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성품과, 그분이 고통과 불행으로 가득한 세상과 어떻게 관계를 맺으시는가에 관해서 우리에게 중요한 가르침을 주고 있다. 어쩌면 인생은 제멋대로이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으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 모두에게 아주 안 좋은 일들이 일어나곤 하지만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놓치지 않으신다.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고통 가운데에도 그분은 고통당하는 이들과 함께 거기 계신다.
- 1장 ‘왜 『오두막』에 관한 책을 쓰게 되었나?’ 중에서 『오두막』의 메시지 중에서 우리가 특히 취해야 할 부분은, 우리의 모든 관계에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강조하는 점이다.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의 원인이 아니며, 그분이 (자유의지를 존중하시므로) 고통을 없애 주시지는 않더라도 그들을 염려하고 보살펴 주신다는 것을 알려 주면서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로해 주어야 할 것이다. 또한 관계가 규칙보다 더 중요하다는 『오두막』의 메시지도 우리에게 유익하다. 참된 기독교에서는 행위가 아니라 존재가 중요하다. 즉, 그리스도인의 삶은 규칙을 따르는 삶이 아니라 우리를 변화시키는 하나님과의 사귐 속에서 사는 삶이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보다 십계명에 더 집착한다. 슬픈 일이다. - 12장 ‘『오두막』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중에서 --- 본문 중에서 |
|
소설 『오두막』이 그리는 비극과 영원에 관한 신앙의 수수께끼들
고통, 삼위일체, 용서, 교회, 믿음에 관한 쉽고도 감동적인 해설서! "하나님, 내가 고통당할 때 어디 계십니까?"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최악의 고통에 맞닥뜨린 이들의 부르짖음에 답변하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거대한 슬픔으로 힘겨워할 때 사람들은 이렇게 묻곤 한다. 전 세계 수백만 독자를 감동시킨 베스트셀러 소설 『오두막』 이야기에서 로저 올슨은 이러한 인간의 현실 고통에 대한 근본적인 답변을 캐내면서 바로 그 고통의 상황 속에서 하나님과 그분의 메시지를 찾는다. 이 책은 가장 탁월한 기독교 신학자 중 하나로 꼽히는 로저 올슨의 책답게 신학적 깊이를 지니면서도 대중적 언어로 쓰였다. 인간과 거대한 슬픔에 대해 연민과 공감, 그리고 자비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그린 이 책은 "우리가 고통당할 때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하나님은 어떻게 세 분이면서 한 분이실까?",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무조건 용서하시는가?", "아동을 학대한 자들도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예수는 그리스도인이신가?", "하나님을 믿으면 언제나 행복한가?" 등 중요하면서도 답을 찾기 어려웠던 물음들에 대해 솔직하고 감동적인 설명을 제시한다. 고통과 구원과 악이라는『오두막』의 논점에 대한 가장 성경적인 비평! 『오두막』은 수백만 독자가 읽은 초대형 베스트셀러다. 그런데 이 책은 독자들로부터 신앙에 관련된 다양한 논란을 일으키는 기독교적 메시지를 담고 있기에 신학적인 검증이 필요하다. 『오두막에서 만난 하나님』은 본질적이고 신학적인 문제에 대해 『오두막』이 어떻게 묘사하고 있는지, 또 그것이 성경적인 관점에서 볼 때 옳은지 그른지를 논한다. 이 시대 최고의 신학자 중 한 명이자 대중성으로 유명한 교수답게, 올슨은 명쾌한 설득력과 쉬운 전달력으로 논지를 이끌어 나간다. 또한 그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더하여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데에도 탁월함을 보인다. 저자가 『오두막』에서 이끌어 낸 주요 논점은 대략 10가지다. 그중 몇 가지만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우리가 고통당할 때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라는 문제에 대하여, 저자는 『오두막』에서 나타나는 바와 같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고통을 짊어지신다고 주장한다. 그 고통을 사전에 모두 없애시지는 않지만 고통당하는 그 순간에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이다. 또한 전능하시지만 인간의 자유의지를 존중하시는 하나님은 스스로를 제한하시기 때문에 고통의 상황을 모두 막지는 않으시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것이 윌리엄 영의 견해라고 올슨은 말한다. 그는 그 견해를 지지함으로써 '하나님은 통제하지는 않으시지만 책임지시는 하나님'이라 주장한다. 또한 “극악무도한 사람들도 천국에 갈 수 있을까?”라는 문제에 대하여, 올슨은 윌리엄 영의 물음에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가장 용서하기 힘든 사람, 인류에게 엄청난 해악을 입힌 사람 역시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용서하시며 천국에 들이길 원하신다는 사실은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성경적이다. 그런 면에서 극악무도한 죄를 저지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우리 자신도 그와 동일한 죄인임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런 자들을 용서한다고 정의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최종적인 처벌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기에)이 『오두막』의 메시지임을 올슨은 말한다. 한편, 올슨은 윌리엄 영이 의도적이건 아니건 간에 '교회', 즉 성도간의 사귐의 공동체를 언급하지 않은 것을 매우 중대한 실수라고 지적한다. 이미 개인주의적이 되어 버린 미국 교회를 우려하며, 성경적인 영성은 개인적인 영성이 아니라 성도간의 교제를 통한 영성임을 강조한다. 그런 면에서 교회를 거의 언급하지 않고 '하나님과 나'에만 초점을 맞추는 윌리엄 영의 영성 접근 방식에 위험 요소가 있다고 올슨은 지적한다. 마지막으로, 올슨은 윌리엄 영의 결말을 지지하진 않는다. 윌리엄 영의 결말은 말 그대로 해피 엔딩이다. 오두막에서 하나님을 만난 맥이 행복과 평안을 되찾고 다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으로 영은 결말을 맺지만, 올슨은 하나님을 만난 뒤에도 고통과 상실감은 남아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녀를 유괴당한 것과 같은 거대한 슬픔 뒤에는 반드시 그 상흔이 남기 마련이며,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그 상처가 옅어질 수는 있겠지만 이 땅에서는 완전히 회복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 인생임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올슨은 오두막의 단순한 해피 엔딩에 만족하지 않으며 자신만의 대안적인 결말을 내놓는다. 이처럼 이 책은 고통에 대해, 악에 대해, 구원에 대해 독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본질적이고 신학적인 질문들을 『오두막』의 논점에 근거하여 답변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올슨은 『오두막』의 신학적 입장에 동조하며 『오두막』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믿는다. 또한 『오두막』의 내용이 이단적이라고 평하는 자들에 대하여는 『오두막』을 변호할 것을 독자들에게 요구한다. 이 책은 『오두막』을 읽은 독자들은 물론, 고통과 악과 구원에 대한 성경적인 답변을 추구하는 모든 이에게 시원한 해갈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