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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ROX. 122MINS. COLOR
-화면비율: WIDESCREEN PRESENTATION (2.35:1)
-오디오: 영어(DTS-HD Master Audio 5.1),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DTS Digital Surround 5.1)
-자막: 한국어, 영어, 중국어,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그리스어, 헝가리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스웨덴어, 태국어, 터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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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롭슨
찰톤 헤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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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재난이 로스엔젤레스를 강타한다!
난공사를 전문적으로 하는 건축가인 스튜어트(찰턴 헤스톤)는 건설회사 사장 딸인 레미(에바 가드너)와 결혼하지만 행복은 오래가지 않는다. 아내 레미와의 불화가 계속되자 스튜어트는 회사 동료 데니스와 마음을 나눈다. 한편, 다혈질의 경찰관 루 슬레이드(조지 케네디)는 다른 관할 구역의 동료 경찰관을 폭행한 사건으로 인해 정직처분을 받게 된다. 이런 와중에 엄청난 강도를 지닌 대지진이 캘리포니아를 강타, 땅이 갈라지면서 LA의 대형건물들이 무너지고, 도시는 대혼란에 빠져든다. 지진으로 인해 건물이 무너지면서 지하에 사람들이 갇히게 되자 스튜어트와 슬레이드는 구조작업을 벌이지만, 모두가 우려하고 있던 댐이 무너지면서 거대한 물살이 LA를 덮치는데…. ‘포세이돈 어드벤처’’타워링’’인페르노’와 같이 70년대 붐을 이루었던 재난영화 장르 가운데 하나로, 120분이 넘는 상영시간, 총 7백만 불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등 당시로서는 블록버스터 급인 재난 영화의 명작으로 꼽힌다. 다양한 인간군상들의 삶의 모습을 바탕으로 지진으로 파괴된 로스엔젤레스를 배경으로 생존을 위해 투쟁하는 인간의 모습을 그려낸다. 죽음을 눈앞에 둔 위기의 순간에 사랑과 증오, 좌절, 연민 등 다양한 인간의 감정이 등장인물들을 통해 표출된다. 명실공히 스펙터클 영화의 제왕인 ‘벤허’’십계’의 찰턴 헤스톤을 비롯해 ‘카산드라 크로싱’의 에바 가드너, ‘에어포트 75’의 조지 케네디, ‘천일의 앤’의 쥬느비에브 뷰졸드 등 호화 출연진이 함께한다. 아날로그 미니어처를 기반으로 한 특수효과가 눈길을 끌며, 센서사운드라는 새로운 음향기술로 지진의 사운드를 놀랍도록 리얼하게 표현해내며 그 해 아카데미 음향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부’의 마리오 푸조가 각본을 쓰고 ‘지옥의 사자들’’페이튼 플레이스’, 그리고 한국전을 소재로 한 ‘원한의 도곡리 다리’등으로 알려진 마크 롭슨이 감독했다. 제47회 아카데미 음향상, 미술상, 촬영상, 편집상에 노미네이트되어 음향상을 수상했으며 제 32회 골든글로브 작품상, 작곡상 노미네이트, 제28회 영국 아카데미 사운드 트랙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