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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사랑에 눈뜨는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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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목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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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소개

책소개

목차

추천사 8
옮긴이의 말 25

어떻게 사랑을 찾지? 31
‘정결’이란 무엇일까? 32
‘사랑하다’의 반대말은? 34
우리는 진정으로 사랑하는데? 37
서로 상처받지 않았는데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거지? 41
두 사람 모두 괜찮다고 한다면? 45
하지만 그 관계가 혼인으로 이어진다면 괜찮지 않나? 51
성관계만 맺지 않으면 괜찮은 건가? 54
다들 그러지 않나? 57
도대체 누가 혼인할 때까지 절제하는 걸까? 59
난 순결하지 않은데? 65
성경험이 있는 나를 하느님이 용서해 주실까? 69
성관계 없이 우리 사이가 얼마나 깊어질 수 있을까? 72
내가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하고 싶다면? 77
정결이 연애에 대한 흥미를 잃게 하지 않을까? 79
포르노그래피가 어때서? 누구에게도 상처주지 않는데? 82
그럼 자위행위는 어떨까? 86
동성애가 죄? 88
안전한 성관계? 91
계속 성관계를 갖고 있다면? 101
‘아니오.’라고 어떻게 이야기하지? 104
어떻게 하면 실수하지 않을까? 106
나의 모습에 따라 남자들이 나를 다르게 대우할까? 109
건전하지 못한 생각을 하는 그 사람이 문제 아냐? 112
어떻게 하면 순결하지 지낼 수 있지? 114
남자로서 순결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나? 117
순결을 지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지? 120
하느님은 어떤 말씀을 하실까? 124
이제 무엇을 해야 하지? 129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133

저자 소개

저자 : 제이슨 에버트
Jason Evert
미국 오하이오 주 프란체스코대학에서 상담 신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신학과 철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에게 ‘정결’의 가치에 대해 강의하는 유명 강사이다.
어른들이 ‘성’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기만 해도 거부 반응을 일으키는 우리 청소년들을 생각하면, 그 많은 젊은이들에게 성과 사랑에 대해 강의하고 자신의 홈페이지(http://chastityproject.com)뿐 아니라 10여 권의 도서와 SNS를 통해 그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저자의 성교육 비결이 궁금해진다. 강의 뿐 아니라 『만일 당신이 나를 정말로 사랑한다면 If You Really Loved Me』 『십대를 위한 몸의 신학 Theology of the Body for Teens』, 『나를 잃지 않고 소울메이트를 만나는 법 How to Find Your Soulmate without Losing Your Soul』 등 10여 권의 책을 내기도 하였다.
역자 : 김한수
서울대교구 소속 사제로 2000년에 사제 서품을 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대신학교)에서 양성소위원회 총무 겸 생활지도를 맡아 신학생들의 영성지도를 하고 있다. 역서로 『예수님과 사도들 그리고 초대 교회 : 교회 공동체에게 전하는 베네딕토 16세의 가르침』 『처음 읽는 몸의 신학 : 요한 바오로 2세의 '몸의 신학' 이해』 『미사성제, 그리스도교 삶의 중심』, 저서로 『쉽게 쓴 몸의 신학』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156g | 128*188*10mm
ISBN13
9788984814448

책 속으로

사랑을 하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좋은 것을 해 주고 싶어집니다. 사랑에는 이러한 마음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참된 사랑이 흔하지 않은 이유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이러한 마음으로 인해 사랑은 아름답고 가치 있게 완성됩니다.
---「'정결'이란 무엇일까?」중에서

“성관계를 통해 우리가 더욱 친밀해질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더 이상 저와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지 않게 되었어요. 그저 제 몸과 지내고 싶어 했어요. 그리고 그와의 관계를 되돌아보면서 저는 그를 사랑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제게 가져 주었으면 했던 감정, 그 자체를 사랑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는 진정으로 사랑하는데?」중에서

성을 나누는 것은 서로의 팔에 접착 테이프를 붙이는 것과 같습니다. 처음에는 단단히 붙기 때문에, 떼어 낼 때 무척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다른 상대에게 다시 그 테이프를 붙이면 이전보다는 수월하게 떨어집니다. 붙였다 뗄 때마다 테이프에 불순물이 조금씩 남아 접착력이 약해집니다.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사람 모두 괜찮다고 한다면?」중에서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한 것으로 시험을 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시험
하게 되면, 그 가치는 점점 닳아 없어지게 됩니다.
---「성관계만 맺지 않으면 괜찮은 건가?」중에서

저는 늘 단호했는데, 어떻게 제가 거기에 있었고 또 가장 소중한 보물을 잃어버릴 뻔했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아니야.’ 하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냈다는 사실에 하느님께 감사드렸어요.
---「도대체 누가 혼인할 때까지 절제하는 걸까?」중에서

“사랑하기 때문에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성관계가 그와의 관계를 지속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와 헤어지고 나자, 성관계는 중요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도대체 누가 혼인할 때까지 절제하는 걸까?」중에서

순결은 어딘가에 아무렇게나 내버려 두었다가 잃어버려도 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것은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는 이에게, 배우자에게 줄 선물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순결을 잃어 버렸다 하더라도 자책하지 말고 이 책을 계속 읽어 나가십시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누가 혼인할 때까지 절제하는 걸까?」중에서

이미 과거에 순결을 잃었다 하더라도, 정결은 오늘의 일입니다. 과거가 어땠건 여러분은 여전히 가치 있는 사람들입니다. 순결을 스스로 버렸을 수도, 혹은 빼앗겼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여러분은 스스로를 온전히 내어줄 수 있습니다.
---「난 순결하지 않는데?」중에서

정결은 단지 성관계를 맺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정결은 사랑의 표현입니다. 정결은 상대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성관계보다 더 큰 사랑의 표현이 됩니다.
---「성관계 없이 우리 사이가 얼마나 깊어질 수 있을까」중에서

확신 없는 불확실한 표정으로 상대에게 ‘아니.’라고 속삭인다면, 그 사람은 여러분의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여러분 스스로 자신을 진지하게 여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 하는 마음이 들면, 그 소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용기를 내어 그 상황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계속 성관계를 갖고 있다면?」중에서

상대방이 여러분을 사랑한다면 그 사람은 분명 억지로 강요하지 않습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이 사랑받고 있는지 아니면 이용당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을 존중해 주는 사람에게 인생을 걸어야 합니다.
---「'아니오.‘라고 어떻게 이야기하지?」중에서

참된 사랑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준비하세요. 이를 실천하는 방법 중 하나는 이성 친구를 사귀고 있지 않는 시간을 즐기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이성 친구를 사귀어야 한다는 압박을 받습니다. 이성 친구가 없으면 마치 자신에게 무언가 결함이 있는 것처럼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생각들을 거두어야 합니다.

---「이제 무엇을 해야 하지?」중에서

출판사 리뷰

‘사랑의 기쁨’을 가져다주는 한국 가톨릭교회 최초의 성교육 책

지금까지 우리나라에는 청소년을 위한 제대로 된 성교육이 없었다. 언제부턴가 ‘피임법 = 성교육’이라는 잘못된 등식이 만들어져 성에 대해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보단 피임에만 급급한 성교육이 이어져 왔다. 가톨릭교회 안에서도 오랫동안 생명 존중을 강조하여 낙태는 하느님의 섭리에서 벗어난다는 점이 강조되었지만 그 이상 체계적인 성교육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런 면에서 『사랑에 눈뜨는 너에게』는 우리나라 최초의 제대로 된 성교육 책이다.

이 책은 혼전 성관계, 동거, 포르노그래피, 자위행위, 동성애, 피임 등 성에 대한 청소년의 의문점에 대해 가톨릭교회의 분명한 답을 알려준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쉬운 언어로 금방 납득이 가도록 설명한다. 또한 청소년의 성교육을 위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몸의 신학(Theology of the Body)」을 쉽게 풀어 생활에 적용시켜 설명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권고 「사랑의 기쁨(Amoris Laetitia)」의 정신 역시 이 책 곳곳에 스며있다. (이 권고는 사랑, 성, 혼인, 가정생활, 부부, 자녀의 양육 등에 대하여 교회의 가르침을 재확인하는 문서이다.)

수많은 청소년들의 성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 담아

이 책 『사랑에 눈뜨는 너에게』는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하지만 세상에서 만나는 성의 실제 모습들도 놓치지 않는다. 여러 청소년들과의 인터뷰, 전문기관의 연구 결과와 통계를 생생하게 전하며 성교육에 현실감을 실었다. 특히 저자 제이슨 에버트(Jason Evert)가 수백만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에게 성에 대해 강의하며 들은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는 독자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을 읽는 청소년은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는 친구들의 속내를 들으며 편안함과 친숙함을 느낄 것이다.

“성관계를 통해 우리가 더욱 친밀해질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더 이상 저와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지 않게 되었어요. 그저 제 몸과 지내고 싶어 했어요. 그리고 그와의 관계를 되돌아보면서 저는 그를 사랑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제게 가져 주었으면 했던 감정, 그 자체를 사랑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는 진정으로 사랑하는데?’(p.37)

“몇 번 순결을 잃을 뻔했는데, 그때마다 계속 제 미래의 아내를 떠올렸어요. 몇몇 친구들이 그런 저를 놀렸지만, 지금 제가 행복한 것은 제가 그런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에요. 결혼식 날 제단 앞에 섰을 때, 어느 누가 저를 비웃을 수 있겠어요?”
-‘도대체 누가 혼인할 때까지 절제하는 걸까?’(p.61)에서

자녀에게 성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해 하는 부모들에게 기쁜 소식

사실 우리 부모 세대도 청소년기에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에게 ‘성’을 이야기할 때 무엇을 먼저 이야기해야 할지 막막하고 성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쑥스럽기까지 해서 자녀에게 성교육을 시킨다는 건 거의 상상할 수 없는 일로 여겨진다. 이처럼 부모도 알지 못하는 성과 사랑, 결혼, 가정에 대해 이 책은 설득력 있게 잘 정리해 준다. 따라서 청소년 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그래서 사랑과 책임연구소장 이광호 베네딕토 교수는 이 책을 부모에게 먼저 읽으라고 권한다.

이 책을 읽어 보시면, 이 시대의 청소년들이 너무도 당연한 가치로 이미 내면화한 후 질문하거나 주장하는 내용과 그 대안적 해답이 명쾌하게 정리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모 세대가 청소년기나 청년기에 전혀 고민하지 않았거나 꾹꾹 누르고 외면했기 때문에 가정을 이루어 살면서도 전혀 알지 못하고 있던 성과 사랑 그리고 혼인과 가정에 대해 이 책은 잘 정리해 줍니다. 부모님들께서 이 책을 꼭 먼저 읽으십시오.
- 이광호 베네딕도(사랑과 책임 연구소장) 추천사 중에서

청소년들의 29가지 궁금증에 대한 답변들

이 책은 성에 대해 청소년들이 궁금해 하는 29가지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질문들이 매우 구체적이어서 질문들만 보아도 청소년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으며 무엇을 궁금해 하는지 대략 짐작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우리는 진정으로 사랑하는데?’ ‘서로 상처받지 않았는데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거지?’ ‘하지만 그 관계가 혼인으로 이어진다면 괜찮지 않나?’와 같은 질문에서 ‘사랑한다면 성관계도 상관없다’ 혹은 ‘마음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상처받지 않는다면 성관계도 괜찮다’는 요즘 청소년들의 성에 대한 인식을 엿볼 수 있다.

이러한 질문에 답하면서 저자는 끊임없이 하느님의 사랑을 언급한다. 우리가 이성에게 자신의 많은 것을 주고 싶어 하는 것, 이러한 사랑의 욕구는 우리가 받은 하느님의 사랑에서 연유한다고 설명한다.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에 바탕을 두지만 다음과 같이 구체적인 비유를 들어 설명하여 청소년들의 성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성을 나누는 것은 서로의 팔에 접착 테이프를 붙이는 것과 같습니다. 처음에는 단단히 붙기 때문에, 떼어 낼 때 무척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다른 상대에게 다시 그 테이프를 붙이면 이전보다는 수월하게 떨어집니다. 붙였다 뗄 때마다 테이프에 불순물이 조금씩 남아 접착력이 약해집니다.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사람 모두 괜찮다고 한다면?’(p.47)에서

사랑이라는 개인의 감정에서 오는 성에 대한 궁금증이 한 축을 이룬다면 다른 한 축에서는 사회 속에서 문제시되는 성 문제들에 대한 궁금증을 정리했다. ‘포르노그래피가 어때서?’ ‘누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데?’ ‘그럼 자위행위는 어떨까?’ ‘동성애가 죄?’ 와 같은 질문들이 그것이다. 포르노그래피에 대해 설명할 때는, ‘포르노가 지나치게 많은 것을 보여 주기 때문이 아니라 너무 조금 보여 주기 때문에 문제’라고 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몸의 신학」의 주요 내용을 요약적으로 전한다. 가톨릭교회의 가르침 위에서 성 문제를 다루지만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게 오히려 더 섬세하고 유연하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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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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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및 잡지류 소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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