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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Features]
- Interactive menus - Theatrical Trailer - Other Trailers - About the film - Cast & Crew - Scene Selections - 1.85:1 Widescre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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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 강을 사이에 두고 맨하탄과 맞은 편에 위치한 뉴저지주의 조용한 마을 개리슨은 뉴욕시경에 근무하는 경찰들이 모여 사는 곳. 경찰들은 이곳을 자신들의 땅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캅랜드]라 부른다. 겉으로 보기에 이곳은 세계 어느 곳보다 안전하고 평화로운 마을처럼 보이지만 캅랜드와 맨하탄을 연결하는 조지 워싱턴 브릿지에서 심야에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마을의 평화가 깨어지기 시작한다. 수개월전에 일어난 화재에서 세 아이를 구한 머레이의 활약이 매스컴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어 머레이는 이미 정의의 상징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한편 강물에 빠진 리츠를 구하다 한쪽 청력을 잃은 프레디는 이로 인해 꿈꿔왔던 NYPD(뉴욕시경)에 들어가는 것을 포기하게 된다. 게다가 사랑했던 리츠는 다른 경찰의 아내가 되고, 꿈과 사랑을 잃은 프레디는 캅랜드에서 속도 위반 단속과 마을의 민원을 해결하는 보안관으로 근무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신문을 통해 머레이의 자살 보도를 보게 된 프레디는 속도 위반을 한 레이의 차 뒷좌석에 있는 머레이를 발견하고 의아해한다. 모우는 레이와 경찰학교 동기생이지만, 레이에게는 살의와도 가까운 적의를 품고 있었다. 이러한 침묵이 중대한 직무유기임을 알고 있으나 프레디는 법을 지킬 의무감보다 동료인 경관을, 넓게는 캅랜드를 장악하고 있는 레이를 배반하는 것이 공포스러웠던 것이다. 모우의 수사는 확실히 성과를 올려간다. 모우의 수사 파일에는 [캅랜드]가 세워지게 된 배경과 함께 뉴욕시경 전체를 뒤집을만한 가공할 사실이 쓰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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