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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미술 잘하는 아이는 다르다
평범한 아이를 미래형 인재로 만드는 결정적인 힘
강영애
라온북 2022.05.02.
판매자
yejee991
판매자 평가 4 4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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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아이들이 말하는 미술 수업 이야기
프롤로그 미술을 만나는 순간 아이들은 행복한 예술가가 된다
엄마표 집콕 미술 플랜 30

1장 마음을 읽는 미술은 무엇일까?
그림을 보면 마음이 보인다
아이들의 마음과 만나는 통로
질문으로 아이들의 세계를 확장하라
미술로 유대감, 공감력의 날개를 다는 아이들

2장 다양하게 만나고 즐기는 미술의 세계
호기심을 깨우치는 명화와 놀자
상상력을 자극하는 자연 미술
재활용품의 재탄생과 환경 보호
미술로 만나는 과학 실험
미술로 요리 쿡! 조리 쿡!

3장 플러스알파가 되는 마법 같은 미술
환상의 짝꿍 N극과 S극
색에도 존재하는 과학의 신비
화려한 스톤아트의 매력
실과 망치로 작품을 만드는 스트링아트
달달한 슈링클스가 필요한 날
드로잉은 멈춰 있지 않고 자라난다
물감으로 이런 것도 해봤니?

4장 스토리텔링으로 마음을 배우고 치유하는 미술 수업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 아이들
여자와 남자는 어떻게 달라요?
책과 함께 쑥쑥 크는 것은 자존감!
무슨 감정인지 저도 모르겠어요
함께 만들고 함께 웃어요
거짓말 속에 담긴 속마음
생각을 디자인하는 마인드맵

5장 가족끼리 마음을 읽고 나누는 다섯 가지 방법
같이 놀면 친해져요
먹고 만들고 자랑하고!
우리 가족의 행복을 배달합니다
종이 전화기로 나누는 대화
손톱에 꽃물 들여봤니?

저자 소개 1

강영애

 
아이들이 좋아서 유아교육과 미술 교육 현장에서 25년째 일하고 있다. ‘뽀얀 도화지 위에 르누아르처럼 파랗고 트인 마음으로 재미있게 그림을 그리자’라는 의미를 담아 홈스쿨 미술 수업 ‘뽀르파트재’를 10년 넘게 진행하였고, ‘야호창작소 미술원’을 운영하였다. 현재는 미술강사, 브런치 작가, 동화구연가, 독서지도사, 푸드아트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아이들, 청소년, 성인, 노인 등과 함께한 다양한 강의와 폭넓은 경험을 통해 그림을 보면 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소중함을 깨달았다. 또한 오감으로 익히는 미술이야말로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중요
아이들이 좋아서 유아교육과 미술 교육 현장에서 25년째 일하고 있다. ‘뽀얀 도화지 위에 르누아르처럼 파랗고 트인 마음으로 재미있게 그림을 그리자’라는 의미를 담아 홈스쿨 미술 수업 ‘뽀르파트재’를 10년 넘게 진행하였고, ‘야호창작소 미술원’을 운영하였다. 현재는 미술강사, 브런치 작가, 동화구연가, 독서지도사, 푸드아트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아이들, 청소년, 성인, 노인 등과 함께한 다양한 강의와 폭넓은 경험을 통해 그림을 보면 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소중함을 깨달았다. 또한 오감으로 익히는 미술이야말로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중요한 창조적인 도구임을 확신한다. 아울러 창의력의 원천인 예술이 세상 곳곳에 존재하길 바라며 아이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예술을 통해 위로하고 꿈을 주는 일에 힘쓰고자 한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65쪽 | 426g | 148*210*17mm
ISBN13
9791192072463

책 속으로

아이들은 그림을 통해 자신을 표현한다. 아직 말이나 글로 표현하는 데 서툴고 ‘그림’이야말로 아이들이 일차적으로 자기 자신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이들의 그림에는 그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기쁨, 화, 슬픔, 즐거움이 자세히 나타난다. 어린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아이들의 그림에서 여러 가지 표현 방식을 보는 재미를 한번쯤은 경험했을 것이다. 간혹 어떤 부모들은 아이들의 그림을 판단하는 데 더 정성을 기울인다. 그러다 보니 ‘잘 그린 그림’ 또는 ‘못 그린 그림’이라고 이름 표를 달기도 하고, 아이가 그린 대상이 실제 사물과 비슷하지 않다며 아이를 가르치려 한다. 그러나 이는 매우 섣부르고도 위험한 판단이 될 수 있다. 꽃들도 저마다 모양과 이름이 다르듯이 아이들도 그림을 통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 저마다 다름을 알아야 한다.
--- p. 21

나는 아이들과 명화를 감상하고 따라 그리는 수업을 빼놓지 않는다. 명화는 동서양의 미술사조를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대마다 중요한 미술사조를 조명할 수 있어 미술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좋은 통로가 되기 때문이다. 또한 감성의 산물인 예술을 한 걸음 다가가서 온몸으로 느낄 기회를 선물한다. 단순히 눈으로 감상하는데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통해 작가의 정신을 읽고 교감 할 수 있다. 내가 명화 수업을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어릴 적부터 명화를 접한다면 아이들에게 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하는 미술 수업에서도 매달 한 화가를 선정해서 수업한다.
--- p. 61

전 세계의 아이들을 사로잡은 미키 마우스와 도널드 덕의 아버지 ‘월트 디즈니(Walt Disney)’는 자신의 책상에 자주 놀러 오던 쥐를 보며 미키 마우스라는 캐릭터를 완성했다고 한다. 이처럼 관찰의 힘은 사소한 것을 특별하게 만들며, 아주 놀라운 결과를 가져다준다. 만약 월트 디즈니가 관찰한 것을 그냥 지나쳤다면 지금의 디즈니랜드는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아이들은 유달리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가 많다. 그중에서도 유독 잘 관찰하고 탐구심이 가득한 아이들이 있다. 이런 아이들은 일상의 사소한 것들에서 특별한 것을 발견하고 끄집어낸다. 모든 분야에서 그렇겠지만 미술에서도 관찰의 힘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같은 것을 보더라도 다른 시선으로 요리조리 살피며 새롭게 상상할 때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각나기 마련이다.
--- p. 101

1년에 한 번씩 뽀르파트재 미술에서는 작은 전시회를 연다. 1년 동안 아이들이 땀과 정성으로 만든 작품들을 전시하는 우리만의 행한 전시회로 아이들을 격려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거실 한쪽에 방문한 가족들을 위해 체험 공간을 마련해두어 전시를 살펴보고는 삼삼오오 가족 체험의 시간을 갖는데, 반응이 매우 뜨겁고 인기가 많다. 미술에는 소질이 없다는 부모님들도 아이들의 성화에 못 이겨 참여하는 모습조차 너무 보기 좋다. 가족들이 어우러져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 의미도 있을 뿐 아니라 끈끈한 사랑이 묻어나서 보는 이로 하여금 흐뭇하게 만든다. 전시회에는 아이들 개인 작품들도 있고, 아이들이 함께 힘을 합쳐서 만든 공동 작품도 있다. 공동 작품은 그룹별로 진행되며 비슷한 또래나 연령별로 구성되어 있어서 혼자 하거나 가족과 할 때와 는 또 다른 현장감과 남다른 재미를 경험한다
--- p. 200

아프리카 격언 중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라는 말이 있다. 가장 멀리, 함께 가야 할 사람은 누구일까? 아마 가족이 아닐까 싶다. 가족은 멀리 가야 할 친구요, 후원자요, 지지자와도 같다. 주변의 아이들을 보거나 미술 수업에 오는 아이들을 보아도 겉으로 보면 가족끼리 친해 보이는데 실제 속마음은 나누지 못하는 가족들이 많다. 가장 가까이서 마음을 나눠야 할 가족이 소통이 안 되어 겉도는 것이다. 품 안의 자식으로 여기던 아이들이 어느새 훌쩍 커버려서 부모와 자식 간에 틈이 생겨 관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부모들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오랜 마라톤과 같은 부모와 자녀 관계에서 부모는 어떤 힘을 자녀에게 심어 주면 좋을까?

--- p. 227

출판사 리뷰

우리 아이의 미래가 다양해지는 미술 수업

아직 말이 서툴고, 대화가 어려운 아이들은 미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한다. 아이들이 일차적으로 자기 자신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도구인 것이다. 저자는 아이들이 미술을 통해 다른 친구들을 만나고, 그들의 그림을 통해 자신과 다르게 사물을 보는 법과 다른 시각을 배우도록 안내한다. 더불어 서로의 그림과 작품을 칭찬하고 각자 다른 개성과 생각을 인정하면서 공감하는 시간도 경험하게 해준다. 세상과 소통하고 교감하여 얻는 소중한 경험들이 바로 이 시간에 일어난다. 이 외에도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서 사고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미술 활동을 제시한다.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교훈은 어른이라는 잣대로 아이들을 판단하지 말고 어른이 정한 정답과 규칙을 강요하지 않을 때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이 가장 눈부시게 성장한다는 것이다. 어른의 경험과 지식이 옳다는 ‘착각’에서 벗어나 어른들이 아이들의 세상을 열린 마음으로 이해하고 경청해줄 때 아이들의 진가는 발휘되며 진정한 교육의 힘도 비로소 발휘된다. 저자가 하는 미술 수업이 아이들은 물론 어른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잠재력은 물론 관계 형성법, 소통법, 자아 탐색, 진로 탐색까지 같이 고민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해줄 것이다. 홈스쿨 미술에 관해 궁금증을 가진 부모, 아이들에게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워주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망설이는 부모, 아이의 마음 읽기 방법이 궁금한 부모 모두에게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1장에서는 미술이 무엇인지부터 시작해, 미술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읽는 방법, 유대감을 형성하는 방법, 공감력을 키우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다양한 명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깨우치고, 자연 속 재료를 통해 감수성을 자극하는 미술 활동에 관해 담았다. 이 외에도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려줄 수 있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미술 놀이와 감각을 자극하는 요리 미술 놀이 방법을 소개했다.

3장은 과학을 활용한 다양한 미술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과 망치, 자석, 크로마토그래피 등 미술과 과학을 접목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관찰력을 키워준다. 4장은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아이들의 관계 형성과 소통력, 사회성을 돕는 미술 놀이로 구성했다. 질문을 통해 생각을 확장하고, 아이들에게 본인의 마음 더 나아가 상대의 마음을 알아가는 기초적인 마음 읽기 방법을 알려준다. 5장은 아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는 사회 구성원, 즉 가족과의 관계 형성법과 관련된 미술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다.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세상을 배우고, 행복과 사랑이 주고받으며 몸도 마음도 성장할 수 있는 정답이 없는 놀이들을 소개한다.

부끄러움이 많은 우리 아이에게 저자의 미술 수업은 가장 멋진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는 우주 공간이 되었습니다. 설렘으로 몰입하여 완성한 작품으로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칭찬도 많이 받았으며, 언제부턴가 그림을 창의적으로 잘 그리는 아이로 불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기쁨과 행복은 화가의 꿈을 가진 아이가 자존감이 높아진 모습입니다.
_예은 엄마 김은미

흥미로운 주제에 맞춰 다양한 방법과 재료로 진행되는 저자의 미술 수업은 우리 아이가 본인의 생각과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또한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해주면서,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끝까지 표현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었습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창의적이고, 표현력 좋은 친구로 행복하게 크고 있는 우리 아이처럼,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행복해지길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_서희 엄마 김현화

저자의 미술 수업을 통해 우리 아이에게 사물을 새롭게 바라보는 힘이 생겨났고, 자연의 모든 것들이 자유롭고 재미난 표현들의 소재가 되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추천합니다.
_강규 아빠 이진형

추천평

이 책은 오랜 시간 사랑을 담아 아이들과 미술로 소통했던 저자의 교육 철학과 다양한 경험이 담겨 있다. 부모님이나 미술 선생님이 활용하기에 실용적이며,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미술 활동들도 한가득 묶여 있다. 또한 다양한 미술 활동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모습도 따뜻하게 볼 수 있다. 미술로 아이들의 마음을 열고, 많은 경험을 하며 자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이론과 활동이 겸비되어 있어 그 누구라도 꼭 읽어두면 좋은 필독서이다. - 김리연 (유니메타 아트스튜디오 대표)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성장을 위한 질문을 하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읽고 소통하고 격려하는 미술 수업이야말로 코칭의 정의와 철학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미래 교육의 방향성에 꼭 필요한 수업이라고 생각한다. 창조적인 인재를 바란다면 교육 방식의 새로운 길을 제시할 이 책을 권한다. - 손용민 (알아차림코칭센터 대표코치 겸 한국코치협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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