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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입시, 어떻게 바꿀 것인가?
공정하고 균등한 입시제도를 위하여
노기원
살림터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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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첫째 날
한국 교육의 문제를 진단하다
1. 법의 정신과 교육 25
1) 법과 법의 정신 25
2) 헌법 정신과 교육 28
3) 교육법에 나타난 교육의 정신과 목적 30
2. 교육의 정신과 목적에 비추어 본 한국 교육의 현주소 39
1) 입시경쟁교육의 현주소 39
2) 입시경쟁교육과 수학능력 49
3) 입시사회체제 57
4) 입시사회체제의 역사 71
5) 입시사회체제의 개혁에 대한 단상 82

둘째 날
오전
수요자 중심 교육을 진단하다
1. 수요자 중심 교육정책 94
1) 학교 다양화 정책 94
특목고의 입시 명문고화 95
교육의 기회균등 정신과 자사고 102
2) 학교선택제 105
3) 교원평가 110
4) 대학과 등록금 그리고 학생 선발제도 117
5) 소통과 협력 교육에 대하여 130

둘째 날
오후
대학평준화 어떻게 볼 것인가?
1. 대학평준화 139
1) 프랑스의 대학평준화 제도 140
2) 대학평준화 방안 142
3) 대학평준화의 실현 가능성 148
4) 대학평준화를 위하여 155
셋째 날
수능의 완전한 자격고사 전환,
교과내신만을 통한 선발제도를 위하여
1. 민주시민교육과 입시제도 개편안 165
1) 수능의 완전한 자격고사로의 전환 168
2) 교과내신만을 통한 선발제도 179
2. 수능의 완전한 자격고사 전환과
교과내신만을 통한 선발제도가 가져올 교육계의 지각 변동 188
1) 학교현장에서의 변화 188
2) 민주시민교육의 실현 192
3) 사교육비 절감 205
4) 특목고와 자사고의 일반고로의 전환 208
5) 교육 기회균등의 실현 217
3. 입시제도 개편과 제기되는 몇 가지 문제들 226
1) 단위학교 내 성적 경쟁 격화 문제 226
2) 기타 문제들 239
긴급
대담
현 시기 입시 제도 개편을 둘러싼 쟁점에 대하여
1) 수시모집과 수능전형의 비율에 대하여 252
2) 수능의 상대평가제와 절대평가제에 대하여 258
3) 대학별고사와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하여 261
4) 학생부교과전형에 대하여 269
5) 교과내신의 절대평가제(성취평가제)와 상대평가제에 대하여 271
6)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에 대하여 278
7) 대담을 마치며 290

저자 소개 1

노기원

 
1968년 포항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니다가 1987년 연세대학교 사학과에 진학했다. 대학에 입학하던 해 6월 민주항쟁과 7~9월 노동자 대투쟁을 경험하면서 민주주의와 평등한 사회에 대한 열망을 갖게 되었다. 1997년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시 노원구 소재 상명고등학교에서 현재까지 교사로서 삶을 살아오고 있다. 대학 시절 경험을 통해 체득한 민주주의와 평등에 대한 추구는 교사로서 한국 사회와 교육의 문제를 끊임없이 성찰하게 하는 커다란 원동력이 되었다. 이런 고민과 성찰의 결과로 『나는 대한민국의 역사교사다』(2013)라는 책을 냈다. 이는
1968년 포항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니다가 1987년 연세대학교 사학과에 진학했다. 대학에 입학하던 해 6월 민주항쟁과 7~9월 노동자 대투쟁을 경험하면서 민주주의와 평등한 사회에 대한 열망을 갖게 되었다. 1997년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시 노원구 소재 상명고등학교에서 현재까지 교사로서 삶을 살아오고 있다. 대학 시절 경험을 통해 체득한 민주주의와 평등에 대한 추구는 교사로서 한국 사회와 교육의 문제를 끊임없이 성찰하게 하는 커다란 원동력이 되었다. 이런 고민과 성찰의 결과로 『나는 대한민국의 역사교사다』(2013)라는 책을 냈다. 이는 보다 평등하고 민주적인 우리 사회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아낸 것이다. 입시제도를 비롯한 교육문제에 대해 뜻있는 분들과 함께 고민하며 대안을 찾고 있으며, 이에 대한 발언 또한 보다 평등하고 민주적인 사회에 대한 바람을 보여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06쪽 | 464g | 153*224*30mm
ISBN13
9791159300714

출판사 리뷰

전인교육과 교육의 기회균등,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수능다운 수능, 모두가 수긍하는 대학 선발제도의 길은?

이 책은 교육에 대한 현직 교사의 치열한 고민의 산물이다. 저자는 헌법과 교육법에 명시된 교육의 정신과 목적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춘다. 민주시민교육을 학교현장에서 어떻게 실현할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저자는 민주시민을 위한 전인교육과 교육의 기회균등을 실현하기 위해 “수능의 완전한 자격고사로의 전환, 교과내신만을 통한 대학 선발제도”를 주장한다. 공정하고 균등한 교육에 대한 꿈이 있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_성열관(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장)
저자와 같은 학교에서 근무한 지도 벌써 20년이 되었다. 교사의 기본적인 역할뿐만 아니라 ‘평등 교육, 교육 민주화’를 위해 작은 일이라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온 세월이기도 하다. 저자는 그동안 대안을 찾아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하는 ‘교사’로서의 삶을 보여주었다. 저자는 공정하고 균등한 입시제도라는 대안을 제시하는데, 이는 나를 비롯한 거의 모든 일반고 교사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 교육의 참다운 미래에 대한 꿈을 지닌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적극 권한다.
_고진숙(상명고등학교 영어 교사)
고2 자녀의 학부모로서 평소 우리 교육에 답답함을 많이 느껴왔다. 소득에 따라 교육 격차가 점점 벌어지는 현실에 절망하기도 했다. 이 책에는 이런 현실을 타개할 수 있는 방안이 소개되어 있다. 교육의 사회적 격차가 좁아지고 사교육의 부담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기를 갈망하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이 글에 동감할 것이다. 올바른 교육개혁을 위해 많은 분들이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_이진명(민주시민학교 활동가)
저자는 “입시사회체제”의 폐지를 호소하며, 입시제도 개편 방향으로 ‘수능의 완전한 자격고사 전환과 교과내신 중심의 선발제도’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입시경쟁교육에 대한 저자의 문제의식은 치열하고, 진단은 현장에 근거하며, 해법은 핵심을 향하고 있다. 우리는 이 책에서 입시 위주 교육의 폐해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경로와 올바른 방안을 만날 수 있다. 제시된 해법과 전망이 한국 교육의 현실이 되기를 기대한다.
_김학한(새로운교육체제 수립을 위한 사회적교육위원회 정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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