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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심전도의 기본 학습
1. 정확한 심전도 기록 방법 _____ 1 심전도 검사 방법 _____ 1 정확하게 기록하기 위해 주의할 사항 _____ 3 2. 심전도 파형의 명칭_____ 7 3. 심전도 유도법 _____ 13 4. 심근의 흥분과 심전도 곡선 _____ 17 심전도의 기초 _____ 17 심근의 흥분과 심전도 곡선 _____ 21 심실의 흥분과 심전도 파형_____ 24 흉부유도 심전도 _____ 25 심전 파형의 의미는? _____ 26 5. 정상심전도 _____ 29 6. P파 _____ 37 우심방부하 _____ 38 좌심방부하 _____ 40 양심방부하 _____ 42 양성 P파 _____ 42 7. 좌심실비대 _____ 45 8. 우심실비대 _____ 53 압부하(구심성)에 의한 우심실비대 _____ 53 용량부하(원심성)에 의한 우심실비대 _____ 55 9. 양심실비대 _____ 58 10. 저전위(차) _____ 61 11. ST-T파와 QT간격의 이상 _____ 65 ST상승 _____ 66 ST하강 _____ 68 T파의 이상 _____ 71 QT간격의 이상 _____ 74 12. U파 _____ 79 II 심근경색과 심전도 13. 심근경색 _____ 83 III 전해질의 이상 및 약물 투여에 의한 심전도 변화 14. 전해질의 이상 ____ 99 저칼륨혈증 _____ 99 고칼륨혈증 _____ 100 저 및 고칼슘혈증 _____ 104 15. 디지털리스 중독 ____ 107 IV 부정맥심전도의 판독 16. 부정맥 총론 ____ 115 17. 동율동의 이상 ____ 118 18. 상실성 율동 ____ 122 19. 동방 차단과 동정지 ____ 124 동방 차단 _____ 124 동정지 _____ 125 20. 동기능부전 증후군 ____ 127 21. 조기수축(기외수축) ____ 133 상실조기수축 _____ 135 심실조기수축 _____ 138 22. 심방세동과 심방조동 ____ 146 심방세동 _____ 146 심방조동 _____ 149 23. 발작성 상실성 빈박 ____ 146 24. 발작성 심실빈박 ____ 155 25. 느린 빈박 ____ 170 26. 보충수축과 보충율동 ____ 174 27. 방실차단 ____ 178 28. 심실내 전도장해 ____ 189 완전우각차단 _____ 190 완전좌각차단 _____ 192 좌각전지차단 _____ 194 좌각후지차단 _____ 196 복합차단 _____ 196 비특이적 심실내 전도장해 _____ 197 29. WPW 증후군 ____ 201 WPW 증후군 _____ 201 비전형적인 WPW 증후군 _____ 208 30. 위험한 부정맥 ____ 212 31. 부정맥의 치료 ____ 225 V 그 외의 심전도 검사와 인공심장 박동조율기 32. 운동부하 검사 ____ 237 33. Holter 심전도 ____ 246 34. 인공심장 박동조율기 ____ 252 용어해설 ____ 267 자가 평가 70 문제 ____ 273 자가 평가 70 문제 -해답과 해설 ____ 327 찾아보기 ____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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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판의 개정 이래 십 수 년이 흘렀습니다. 이번에는 소개정이지만 문장을 보다 세련되고 읽기 쉽게 고쳐 썼으며 일부 기술은 대폭 바뀌었습니다. 이는 심전도계가 전자동이 되어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기록자가 개입할 여지가 거의 없어진 점, 홀터심전도나 인공심장 박동조율기 등의 기기가 크게 바뀐 점이 요인입니다. 또한 기기의 발전뿐만 아니라 최근의 의학적 진보도 반영하고 있습니다. “타코츠보 심근증”도 병태가 꽤 명확해졌습니다.
그러나 기구가 개발되고 아무리 의학이 진보해도, 심전도를 정확히 해독해야 하는 본연의 임무는 조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진단적 실마리로서의 중요성”이 이전에 비해 늘어났습니다. 순환기질환은 ① 병력을 자세히 청취하고, ② 환자의 신체 소견을 확실히 파악하고, ③ 심전도를 확실히 기록해 정확히 진단(심장의 전기적 현상의 파악)하고, ④ 심에코도를 상세히 관찰(심장의 기계적 현상파악)하고, ⑤ 필요하면 흉부X선 사진을 촬영하는 것으로써 90% 이상은 진단 가능합니다. 그 이상의 모든 검사는 그 진단을 확인하고 중증도를 판정하여, 치료방법을 상세히 고찰하기 위해 행해집니다. 필자는 순환기전문의로서 임상에 종사한 이래 심전도를 정확히 진단하는 것의 중요성을 매일 진료에서 실감하고 있습니다. 심전도를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시작 시점부터 그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대학의 은사님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순환기전문의라고 해도 심전도계의 자동진단 시스템에 의존하여 심전도진단을 건성으로 하는 현상 때문에 위기감이 든다고 합니다. 자동진단기능이 딸려 있어도 파악되는 것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학교에서 4년 그리고 졸업 후 1년 간 심전도를 철저히 공부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특히 심전도는“눈으로 보고 알 수 있는 화상진단”과 다르게, 학창시절을 포함해 젊은 시기에 제대로 공들여 공부하지 않으면 나중에 너무나 힘들다고 느꼈습니다. 젊을 때 확실히 익혀 두십시오. 어느 정도 이상의 실력이 몸에 붙으면 심전도진단의 유용성을 실로 실감할 때가 반드시 옵니다. 그때부터는 매일 진료할 때 심전도 소견을 치료에 도움에 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그 첫걸음을 디뎌 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