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그림책 출판하기 매뉴얼 A to Z
내 그림책을 출판사에서
곰곰출판 2026.09.30.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해외배송 가능?
  •  예약상품과 함께 주문 시 제품 출시일에 함께 배송됩니다. (제작사의 사정으로 출시 지연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창작자를 위한 가이드북 시리즈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 · 내 그림책을 출판하고 싶은가?

1장_ 작가의 입장에서
출간 전: 출간하기까지의 여정_ 그림책 출판 방법 / 그림책 전시 / 『안녕 바다야』의 탄생 / 그림책 원고 투고 / 지원사업 / 공모전 / 길을 잃다 / 북페어 참가 / SNS 연재가 가져온 외주 / 그림책 더미데이
출간 계약: 계약서 작성 시 확인해야 하는 것들_ 계약서가 올 때까지 / 계약서 / · 출판분야 표준계약서와 해설
원고 수정: 수정이 필요한 이유_ 수정을 받아들이는 관점 / 생각을 바꾼 이유 / 『안녕 바다야』 수정 / 새로 그릴 수 없다면 포토샵을 활용하자 / 색 바꾸기 / 특정 분위기를 더할 땐 오버레이
표지: 방향성 잡기_ 시안 / 제목 폰트와 컬러
제작: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_ 편집 PDF 확인 또 확인 / 인쇄 감리
유통: 출간 후 연계 활동_ SNS 홍보 / 북페어 참가 / 북페어에서 책 판매 / 강연 준비 / 그림책 독후 활동지 / 강연하기

2장_ 출판사의 입장에서
기획: 어떤 작품과 작가를 선호하는가_ 작품 선택의 기준 / 편집자가 그림책을 만나는 기회 / 작가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그림책의 기회 / · 대표적인 그림책 공모전
계약: 출간 계약을 위해 출판사에서 하는 것들_ 어떤 책이 출간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가 / 더미북을 만들 때 유의할 점 / · 그림책 단행본의 구성 / · 『안녕 바다야』의 구성 / 인세 정산 방법 / 『안녕 바다야』를 계약하게 된 이유
편집: 출판사에서 원고 수정을 제안하는 이유_ 원고 수정을 제안한 이유 / 본문 편집의 방향성 / 표지 이야기 / 제목을 바꾼 이유 / · 출판사에서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
제작: 부수, 발주, 인쇄 감리, 굿즈 제작_ 책의 가격과 부수는 누가 결정하는가 / 그림책 한 권의 제작 비용 / 인쇄 감리, 끝이 아니라 마지막 점검이다 / · 그림책 관련 공간
유통: 책 유통은 어떻게 진행되는가_ 배본은 무엇인가 / 서평 이벤트 진행 / 라이브 방송 / 굿즈 제작
나가며 / 부록도움되는 책 / 그림책 수업

저자 소개 2

공저이영주

관심작가 알림신청
 
일러스트레이터, 그림책 작가. 스케치북에 상상 속 이야기 세상을 그리며 놀던 아이가 자라 그림책 작가 되었습니다. 즐거움과 희망, 위로를 전달하는 이야기를 그리려 합니다. 예술실용서 『그림책 만들기 매뉴얼 A to Z』와 그림책 『안녕 바다야』, 『고양이는 고양고양』, 『오늘도 맑음』을 출간했습니다.

이영주의 다른 상품

공저박혜지

관심작가 알림신청
 
10년 차 출판 편집자. 중앙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중국어를 공부한 뒤 출판 편집일을 시작했습니다. 출판사에서 해외 원서 번역 및 저작권 관리와 취미 실용 분야의 도서를 기획 편집하면서 다양한 도서를 접했습니다. “내가 직접 만든 책을 우리 아이에게 읽어주면 어떨까?”라는 마음으로 아이들의 일상에 머무는 책을 기획하며 편집자로서의 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162g | 107*184*7mm
ISBN13
9791197614484

책 속으로

하던 작업이 뜻대로 풀리지 않으면 잠시 멈추고 시간을 보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안 되는 걸 계속 붙잡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쌓여 해가 됩니다. 이게 안 되면 저걸 해보는 식으로 작업을 번갈아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중략) 작업의 완성도는 신경쓰지 마세요. 완성의 형태만 갖추어도 충분합니다. 다시 고치고 다듬으면 되니까요. 작업을 꾸준히 이어가며 결과물을 쌓는 게 중요합니다
--- p.21, 본문「길을 잃다」중에서

출판사의 피드백은 이 기획이 그림책 독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질까에 맞춰져 있었습니다. 이야기가 될 만한 소재들을 그림책으로 만들었던 제게 생각지 못한 지점이었습니다. 책을 보는 독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고려하지 않은 겁니다. 듣는 이는 안중에도 없이 혼자 흥에 겨워 떠드는 것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독자와의 ‘소통’과 ‘공감대’가 부족했음을 알았습니다.
--- p.25, 본문「그림책 더미데이」중에서

출판사에서 만나서 계약서 작성을 하자고 하면 그 만남을 활용하세요. 대면 계약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중략) 구상 중인 그림책 기획이나 포트폴리오를 준비해 본인을 홍보하는 것도 잊지 맙시다. 출판사에서 기획 중인 책과 맞는 경우 일을 얻을 기회가 됩니다. 내향인이라도 이때만큼은 외향인이 되어서 적극성을 보이길 바랍니다. 집에 돌아와서 내가 왜 그랬을까 민망함에 후회하더라도 말이에요.
--- p.27, 본문「계약서가 올 때까지」중에서

그림책 한 권 완성하기가 목적이라면 상관없지만, 내 책을 많은 독자가 찾아주길 원한다면 출판사의 수정 요청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출판사는 내 그림책의 첫 번째 독자이고, 작가보다 더 많은 독자를 상대하는 만큼 그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출판사는 독자의 입장에서 그림책 원고를 반복해서 읽으며 이야기 전달이 잘 되는지 파악합니다. 이야기 진행이 매끄럽지 않거나, 오해를 살 수 있는 부분을 발견하면 수정이 필요하다 판단합니다. 수정 요청도 대부분 그런 이유입니다.
--- p.31, 본문「수정을 받아들이는 관점」중에서

편집 파일은 반드시 실제 판형과 같은 크기의 출력물로 확인하세요. (중략) 그림책의 최종 형태는 디지털 파일이 아닌 물성을 가진 종이 위에 인쇄된 책입니다. 그러니 책으로 만들어졌을 때의 최소한의 모습을 확인해야 합니다. 모니터에서 보는 것과 실제 크기의 실물을 보는 것은 분명 다릅니다. 비유하자면 인터넷 쇼핑에서 보는 제품 사진과 실제로 받은 물건의 차이랄까요.
--- p.59, 본문「편집 PDF 확인 또 확인」중에서

동네방네 떠들어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내 책이 세상에 나왔음을 알립시다.내 책의 존재를 알아야 이런 책이 있구나 하고 관심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책이 나온 걸로 만족해선 안 됩니다. 책이 팔려야 합니다. 물론 책을 팔고 알리는 것은 출판사도 하겠지만 내 책을 내가 홍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럴 때 제일 많이 이용하는 매체가 SNS입니다.
--- p.63, 본문「SNS 홍보」중에서

저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도 해서, 특정 주제에 국한되기보다는 비교적 다양한 성격의 그림책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중략) 어떤 작품에 더 눈길이 가느냐를 돌아보면, 결국은 독자로서의 시선이 크게 작용합니다. 아이를 키우며 그림책을 함께 읽는 입장에서 자연스럽게 “우리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은 책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이 질문은 출판사에서 책을 검토할 때도, 제 안에서 하나의 기준처럼 작동합니다.
--- p.71, 본문「작품 선택의 기준」중에서

그림책 작가가 되기까지의 경로는 한 가지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출판사와 연결되는 방식 역시 다양하며, 어떤 방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만나는 출판사의 범위와 과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략) ‘데뷔’라는 같은 결과를 향해 가지만, 그 과정과 방식은 저마다 다르게 흘러갑니다.중요한 것은 특정한 하나의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각 경로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이해하는 일입니다. 어떤 방식은 한 출판사와 깊게 연결되는 대신 선택의 폭이 좁아질 수 있고, 또 어떤 방식은 여러 출판사와 접점을 만들 수 있는 대신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할 수도 있습니다.
--- p.76, 본문「작가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그림책의 기회」중에서

처음 더미북을 접했을 때 ‘아이디어는 좋다’는 평가를 받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디어가 이야기로 충분히 풀리지 못하거나, 장면 구성 안에서 설득력 있게 이어지지 않는다면 실제 출간으로 이어지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중략) 결국 계약으로 이어지는 더미북은 단순히 좋은 생각에서 출발한 원고가 아니라, 그 생각이 이야기와 장면, 구조 안에서 충분히 구현되어 있는 원고입니다. 아이디어는 출발점이지만, 출판은 완성도를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 p.86, 본문「어떤 책이 출간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가」중에서

그림책은 비교적 짧은 형식이지만, 그 안에는 분명한 구조가 존재합니다. 처음부터 페이지 수와 장면 구성을 고려하며 준비한 더미북은 이야기의 흐름이 보다 안정적으로 느껴지며, 이후 편집 과정에서도 중요한 기반이 됩니다. 결국 구조를 인식하고 만든 더미북은 단순히 잘 정리된 원고를 넘어 실제 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원고로 보이게 됩니다.
--- p.89, 본문「더미북을 만들 때 유의할 점」중에서

결국 책은 작가 혼자 완성하는 결과물이 아니라, 여러 번의 수정과 대화를 거치며 조금씩 완성되어가는 작업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처음에 보았던 ‘가능성’은 점점 구체적인 형태를 갖추게 됩니다. 편집자는 그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많은 독자에게 닿을 수 있는 형태로 완성해나가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 p.99, 본문「『안녕 바다야』를 계약하게 된 이유」중에서

책의 정가는 기본적으로 출판사가 결정합니다. (중략) 하지만 제작비만으로 가격이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출판사는 동시에 ‘이 가격이 시장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는가’도 함께 고민하게 됩니다.비슷한 판형과 구성의 그림책이 어느 정도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는지, 독자들이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가격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서점에서 경쟁력이 있는 가격인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게 됩니다.
--- p.117, 본문「책의 가격과 부수는 누가 결정하는가」중에서

그림책을 관두지 않는 이상 계속 그리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작업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뭐라도 해야지.’란 마인드로 계속 손을 놓지 마시길.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뭐라도 계속 하면 ‘뭐’가 쌓입니다. 그 ‘뭐’는 만기 적금처럼 어느새 내 앞에 결과물로 나타납니다. (중략)
‘안 되면 어쩌지?’ 걱정만 하지 말고 작업 중인 원고를 완성하는 데 몰두하세요. 일단 완성하고, 그 다음에 수정 보완해서 완성도를 높이면 됩니다. 근심 걱정은 하되, 움직이는 손은 멈추지 마세요.
--- p.135, 본문「나가며」중에서

출판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작가와 편집자, 디자이너, 인쇄소, 그리고 독자까지. 서로 다른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의 책을 중심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책은 하나의 결과물이 아니라, 여러 사람의 시간이 모여 만들어진 기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고 계신 분이 작가를 꿈꾸고 계신 분이라면, 이 과정이 때로는 길고 막막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가는 시간 또한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시간은 결국 책 안에 고스란히 남게 됩니다.
--- p.137, 본문「나가며」중에서

출판사 리뷰

그림책 만들기 매뉴얼 A to Z』의 후속작!
『그림책 출판하기 매뉴얼 A to Z』는 텀블벅에서 목표 금액의 2,814%(889명) 후원을 받은 『그림책 만들기 매뉴얼 A to Z』의 후속작으로, 그림책 더미북을 출판사에서 출간하는 전 과정을 담았습니다. 『그림책 출판하기 매뉴얼 A to Z』는 텀블벅에서 목표 금액의 566%(91명) 후원을 받았습니다.

그림책 더미북을 출간하기 위해 작가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그림책 출판하기 매뉴얼 A to Z』는 그림책 더미북을 완성했지만 어떻게 출판사에 연락하고 소통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그림책 출간의 핵심적인 과정에 대한 작가와 편집자의 조언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더미북 『바다가 육지라면』이 다정다감 출판사를 만나기까지 5년 동안 작가가 했던 다양한 노력부터 계약 이후 저자와 출판사가 어떻게 소통하고 협력하여 책을 만들었는지 모든 과정을 담았습니다.

출판사마다 원하는 작가와 방향성이 있습니다!
출판사가 책을 기획할 때 어떤 고민을 하는지, 작가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에 대해 그림책 편집자가 이야기합니다. 그림책 더미북 『바다가 육지라면』의 제목이 바뀌고 내용이 추가되는 과정을 통해 출판사와 작가가 함께 책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림책 기획부터 출간까지 그림책 편집자의 세세한 조언을 담았습니다.

그림책 작가와 그림책 편집자, 각각의 입장에서 출간 과정을 안내합니다.
1장 '작가의 입장에서'는 그림책 작가 이영주가 썼습니다. 그림책 더미북을 완성한 이후부터 출판사를 만나 그림책을 출간하기까지 모든 과정을 담았습니다. 출간을 위해 작가가 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과 노력, 출판사를 만난 이후 함께 책을 만들고 홍보하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2장 '출판사의 입장에서'는 그림책 편집자 박혜지가 썼습니다. 그림책 출판사 다정다감에서 책을 계약하고 만들 때 무엇을 고려하는지부터 작가와 협업하는 전 과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 책에서 『안녕 바다야』를 계약한 이유, 원고 수정을 제안한 이유 등 그림책 편집자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2,600
1 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