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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고전문법개설 古典文法?? / 09
1.고전문법이란? 古典文法とは? / 11 2.현대일본어 속에 숨어 있는 고전문법 現代日本語のなかに?んでいる古典文法 / 13 3.고전문법탐구 古典文法探究 / 15 3-1 고전문장의 구조 古典文の構造 / 15 3-2 오십음도로 배우는 동사 종류 50音?から習う動詞の種類 / 33 3-3 활용형의 명칭과 종류 活用形の名?と種類 / 42 3-4 2종류의 형용사류 二種類の形容詞類 / 66 3-5 조동사의 종류 및 활용 さまざまな助動詞 / 77 3-6 고전문장 번역연습 古典文の??に挑んでみよう! / 139 Ⅱ. 워크시트 ワ?クシ?ト / 145 Ⅲ. 부록 및 참고문헌 付?および?考文?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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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고전문법개설 古典文法??
1.고전문법이란? 古典文法とは? 일본어고전문법(이하, 고전문법)은 일본어사 시대구분(표 1 참조) 중 일반적으로 나라(奈良) 및 헤이안(平安)시대의 문학작품에 사용된 문법을 가리킨다. 즉, 나라시대(=상대(上代, 794년 이전))에는 『万葉集(759年 이후 성립)』, 헤이안(=중고(中古, 795∼1086))시대에는 『竹取物語』, 『枕草子』, 『源氏物語』와 같은 문학작품에 쓰인 문법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고전문법은 문어(文語, written language)문법이라고도 불리는데, 쇼와(昭和)후기(1946년~)에서 현재에 이르는 현대일본어문법(이하, 현대문법)이 구어(口語, spoken language)문법이라 불리는 것과 대조적이다. 아래 〈표 1〉은 여섯 시기로 나눈 일본어사의 시대구분표이다. 高山 · ?木(2010:p.ⅳ), 小柳(2014:p.20)를 참고하여 여섯 시기(육분법)로 구분한 것이다. 이 외에 일본어사는 상대 · 중고 · 중세전기를 합친 ‘고대’와 중세후기 · 근세 · 근대 · 현대를 합친 ‘근대’와 같이 이분법으로 나누는 구분법도 있다. 헤이안시대에 확립된 고전문법은 근대까지 답습되어 메이지(明治)시대의 문장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아래 예는 모리 오가이(森?外)의 『무희(舞?, 1890년작)』의 서두 부분이다. 문장을 읽어보면 현대일본어를 읽을 때와는 다른 문법형식을 발견할 수 있다. 2. 현대일본어 속에 숨어 있는 고전문법 現代日本語のなかに?んでいる古典文法 현대일본어에도 고전문법의 흔적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고전동화 및 영화나 게임 명칭, 속담, 문장체 표현 등이 있다. ▷「眠れる森の美女」 → 완료 조동사(助動詞) 「り」 ▷「風立ちぬ」와 「風と共に去りぬ」 → 완료 조동사 「ぬ」 ▷「ドラゴンクエストXI、過ぎ去りし時を求めて」 → 과거 조동사 「き」 ▷「見ざる · 聞かざる · 言わざる」, 「∼ざるを得ない」, 「見て見ぬふりをする」, 「知らんぷりをする」, 「∼ません」, 「∼ねばならない」,「それにもかからわず」, 「∼に限らず」, 「何も言わずに?る」, 「ずにはいられない」, 「情けは人のためならず」 → 부정 조동사 「ず」 ▷「急がば回れ」, 「人を呪わば穴二つ」, 「塵も積もれば山となる」, 「三人寄れば文殊の知?」 「朱に交われば赤くなる」 → 조건 접속조사 「ば」 ▷「あるまじき行?」 → 부정추량 조동사 「まじ」 ▷「だろう」 → 추량 · 의지 조동사 「む」 ▷「うれしかった」 → 형용사 かり활용 현대일본어의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고전문법학습을 통해 현대일본어 속에 남아 있는 고전문법의 흔적들을 발견해볼 수 있다. 林?映(2019)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현대문법에 익숙한 만큼 고전문법을 학습할 경우 체계적이고 계속적으로 현대문법체계와 대조해가면서 학습해가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 때 일본어문법사연구 및 고전문법교육분야에 축적된 학설을 바탕으로 고전문장을 정확하고 알기 쉽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 고전문장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참고할만한 선행연구로 먼저 ?木 · 小柳 · 高山(2016)은 문법분야의 사적 고찰을 모은 논문집으로 이 중에서 특히 조동사 「けむ、べし」나 부조사(副助詞) 「だけ」가 포함된 구문의 성립이나 추이를 다루고 있다. 다음으로 小柳(2018)은 일본어사의 사례를 관찰하면서 문법변화, 더 나아가 언어변화의 방향에 대해 고찰한 것이다. 또한, 고전문법교육을 다룬 선행연구로는 小田(2015 · 2018), 福嶋(2018)를 들 수 있다. 小田(2015 · 2018)는 고전문장독해 및 고전문법연구를 위한 문법서(reference grammar)로서 풍부한 용례를 바탕으로 고전문법을 포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福嶋(2018)는 고전문법교육에 있어서 조동사 「む、むず」의 해석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중세후기 일본어의 상황과 テイル형태에 주목하여 언어유형의 변화와 시제(tense,テンス) · 상(aspect,アスペクト) · 모달리티(modaility, モダリティ)체계의 변화를 바탕으로 「む、むず」를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밖에 ?川 · 竹部(2014)은 고전문법에서 어떠한 변화를 거쳐 지금의 현대문법이 형성되었는가에 대해 품사별로 변천과정을 정리한 연구서이다. 이상의 선행연구를 주요 참고서로 삼아 3절부터 고전문법을 상세히 알아보자. 3.고전문법탐구 古典文法探究 3-1 고전문장의 구조 古典文の構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