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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독서는 인생에서 투자 대비 가장 좋은 성과를 낸다
1장 책을 읽지 않아도 사는 데 지장이 없을까? 서른 넷, 아는 게 바닥났다 4년 차 직장인, 시키는 것만 해도 버거웠다 읽어야지 하면서도 읽지 못하는 이유 첫 책은 자기계발서로 시작하라 문학서로 감성을 키우고, 인문서로 철학하라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현대인의 필수 덕목 2장 책을 읽고 삶이 180도 달라졌다 생각의 질이 높아진다 자유롭게 도전하는 영역이 넓어진다 주변인들의 시선이 달라진다 9급 공무원에서 4급 공무원으로, 교수까지 특허를 출원하다 3장 특허 GC카드로 완성하는 게인 체인지 독서법 책을 읽어도 남는 게 없다는 사람들을 위하여 누구나 손쉽게 구할 수 있는 GC카드 독서의 궁극적인 목표, 게인 체인지(Gain & Change) GC카드로 자유롭게 책들을 넘나들며 틀을 깬다 GC카드 작성 예시 4장 한 권을 세 번 읽는 것처럼 만드는 독서 루틴 최적의 독서량은 일주일에 한 권 책 읽기를 편집하는 법 책을 내 것으로 만드는 세 가지 독후활동 독후감 작성 예시 책을 덮고 나서, 독후활동의 중요성 5장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 기술 마음에 드는 책 속의 책을 찾아 읽는다 같은 주제를 이야기하는 책들을 묶어 읽는다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읽는다 가끔은 관심 분야가 아니어도 읽는다 6장 GC카드 200% 활용법 자녀에게 독서력을 물려주는 유산이 된다 효율적인 지식관리로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만든다 독서 모임을 수준 높은 토론으로 만든다 조직에 변화를 가져다주는 경영 도구로 쓴다 GC카드가 모이면 책이 된다 에필로그 전 세계적인 위기 상황에서도 나를 구할 독서법 추천 도서 목록│참고도서│GC 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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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고, 오직 상사가 시키는 일만 해야 했다. 이유도 궁금하지 않았다. 무기력은 피로감과 의욕 저하를 일으켰고 이는 또 다른 형태의 무기력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었다. 점차 많은 날을 술에 의지했다. 당장 외부 환경을 바꾸는 힘이 내게는 없었고, 먹고살아야 하 니 이직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직장 내에서도 어느 주민센터에 근무할지, 구청 어느 부서에 근무할지, 근무 장소를 선택할 힘도 의지도 없었다. 답답한 13평짜리 아파트 전세도 근근이 마련한 주제에 사는 곳을 옮길 수도 없었다. 시도해 볼 만한 것은 나 자신을 바꾸는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아내가 읽고 놓아둔 책이 눈에 띄어 뒤적였다. 이거라도 읽어볼까?
--- p.24, 「1장 책을 읽지 않아도 사는 데 지장이 없을까?」중에서 30대 초반까지 책 없이도 잘 살아왔다고 자부했다. 그러나 삶의 에너지가 바닥을 보이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책을 집었다. 시작은 미미했지만, 꾸준히 책을 읽고 느낌을 기록하면서 내면이 변하기 시작했다. 독서를 통해 변화된 내면은 외면으로 표출되었고 나는 4급으로 승진했으며,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학의 겸임교수로 임명되는 쾌거를 이뤘다. --- p.34, 「1장 책을 읽지 않아도 사는 데 지장이 없을까?」중에서 20년간 책을 읽는 동안, 한 권의 책이 내가 가졌던 생각을 단번에 무너뜨리기도 했다. 이와는 달리 몇 권의 책이 무더기로 몰려와 나를 서서히 변화시키면서 내 안에 자리를 잡기도 했다. 어떤 책도 나를 나쁘게 만들지는 않았다. --- p.61, 「2장 책을 읽고 삶이 180도 달라졌다」중에서 독후활동에 카드를 사용하게 되면 개인의 독서력은 양적으로, 질적으로 확연하게 달라진다. 독서카드를 작성하고 카드가 박스에 쌓이게 되면 바로 그 자리에서 생각의 편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한 권의 책을 독서카드로 정리한 후 카드박스에 꽂는 순간 다른 카드를 바로 들여다볼 수 있다. 몇 권이든 상관없이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바로 읽을 수 있으며 카드박스에서 다시 목차나 순서를 편집할 수 있다. 그 과정을 거치는 동안 내 머릿속에서는 나만의 생각이 자리를 잡게 된다. --- p.90, 「3장 특허 GC카드로 완성하는 게인 체인지 독서법」중에서 ‘책을 읽고 나는 달라졌다. 무엇이 바뀌었는가?’ 아무런 전환이 없어 보여도 일단은 책을 읽고 변했다고 단정한 후에 질문을 던져보는 것이다. 책을 읽고 나면 반드시 달라지는 게 있기 마련이지만 세심하게 살펴보지 않으면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 수 없다. 그러나 나의 촉각을 곤두세우면 충분히 알수 있다. GC카드를 작성하면 더 자연스럽게,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 p.105~106, 「3장 특허 GC카드로 완성하는 게인 체인지 독서법」중에서 흔히 “책을 읽어도 왜 기억에 남지 않고 스르륵 사라질까?”라는 불만을 토로한다. 그래서 똑같은 책을 연달아 두세 번 읽는 사람이 있다. 그 정도는 읽어야 책의 내용이나 주제가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나도 시간 간격을 두고 여러 번 읽는 책들이 있다. 하지만 연거푸 같은 책을 읽지는 않는다. ‘일주일에 한 권’ 루틴 기술은 한 번 읽고도 책을 세 번 읽는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일주일 간 천천히 책을 읽으면서, 카드에 옮겨 쓰면서, 마지막으로 카드박스에 꽂으며 다른 카드와 함께 읽으면서 이렇게 세 번이다. --- p.130, 「4장 한 권을 세 번 읽는 것처럼 만드는 독서 루틴」중에서 독후활동은 ‘독서 후 활동’이라는 뜻이지만 나는 가장 선행해야 하는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독후활동을 제대로 익히지 못한 상태의 독서는 재미없고 삶에 도움이 안 되는 ‘헛발질’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독후활동을 통해 ‘앎’, 즉 지식과 지혜를 확장해 내 생각과 행동에 변화가 일어남을 경험하게 된다면 옆에서 아무리 뜯어말려도 책과 함께 인생을 보낼 것이다. --- p.152~153, 「4장 한 권을 세 번 읽는 것처럼 만드는 독서 루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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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독서만이 평범한 사람을 성공으로 이끈다”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무시당하던 남자를 존경받는 상사와 가장으로 만든 필승 독서법! “열심히 읽어도 남는 게 없는 것 같아요”, “독후감 쓰는 게 너무 힘들어요” 사내 독서회부터 4.5만 명의 온라인 독서 클럽까지, 저자는 여러 독서 모임을 운영하며 책을 읽는 사람들을 만났다. 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이가 책 읽기에 비슷한 어려움을 가진 걸 발견했다. 게다가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라도 효율적인 독서법을 이야기하면 귀를 기울였다. 꾸준히 할 수 없었을 뿐, 다이어트나 외국어 학습처럼 모두가 책 읽기를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 내적으로는 성장을, 외적으로는 성공을 이루고 싶은 사람들이 굳은 결심과 함께 책을 펼치지만, 들인 시간과 비용 대비 독서의 효과가 크지 않다는 이유로 금방 책 읽기를 포기해버린다. 이 책의 저자는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제대로 자기주장을 하지 못해서 무시당하자 이를 타파하고자 책을 읽기 시작했다. 30대 중반에 난생처음 독서를 시작한 저자는 자신만의 독서법으로 책을 탐독하며 무기력한 9급 공무원에서 4급 서기관으로 초고속 승진했으며, 공학 박사를 취득한 교수로 거듭났다. 이런 성취를 얻을 수 있었던 건 단순히 책을 읽기만 한 게 아니라 저자만의 독자적인 독서법으로 읽었기 때문이다. 처음 책 읽기에 어려움을 겪었던 저자는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20년 독서 내공을 담은 최적의 독서법을 고안했고, 이 독서법을 특허로 출원했다. 독서는 평범한 사람이 경쟁력을 쌓아 성공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저자는 이 책에 20년 동안 읽고 쓰기를 반복하면서 축적된 노하우와 특허 독서법을 온전히 담았다. “책을 읽고 얻거나 변하는 게 없다면 읽을 필요가 없다” 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읽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 독서의 효용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4가지 방법 흔히 독서법을 알려준다고 하면 최대한 빠르게, 많은 책을 읽는 법을 기대한다. 그래서 1년에 100권, 심지어는 하루에 한 권이라는 초보자가 쉽게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를 정해놓고 읽기를 가르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독서할 때 ‘빠르게’, ‘최대한 많이’에 집중한다면 제대로 책에 몰입할 수 있을까? 오로지 ‘읽는’ 행위에만 의의를 둔 독서는 읽지 않은 것과 같다. 중요한 것은 책을 읽고 난 후에 내가 얻은 것은 무엇인지, 생각이나 행동이 어떻게 변했는지다. 단 한 권을 읽어도 책으로부터 얻은 것을 정확하게 알아차리는 것이 오히려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독서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 총 4가지 독서의 기술을 정리했다. 그중에서 가장 핵심은 ‘게인 체인지(Gain&Change) 독서법’으로 저자가 개발한 독서 카드에 책의 문장과 내용, 감상과 깨달음을 적으며 독서하며 얻은 사유를 흘려보내지 않고 기록해 오래 기억하는 방법이다. 원리는 이렇다. GC카드에 ‘①문장 발췌, ②내용 요약, ③얻은 것, ④변화된 것’ 4가지 항목을 작성해 책을 카드 한 장으로 압축한다. 책을 읽을수록 GC카드도 늘어난다. 이렇게 쌓인 GC카드들은 합치고 해체할 수 있으며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견고히 하거나 틀을 깨는 새로운 생각을 떠올릴 수 있다. 카드를 자주 살펴보며 책의 지식과 통찰을 오래 기억하게 된다. 저자의 독서 카드를 이용한 지식 정리법은 특허로 출원될 만큼 하나의 독보적인 지식 창출 방법으로 인정받았다. 다음으로 ‘일주일에 한 권 루틴’을 제안한다. 한 권의 책을 읽고 GC카드를 작성하기까지, 저자는 무리하지 않고 부담 없이 가장 현실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독서량은 일주일에 한 권이라고 주장한다. 일주일 동안 책을 고르고, 읽고, GC카드를 작성한 뒤 카드를 렉에 넣고, 독후감을 SNS에 올리는 것으로 마무리하는 저자의 독서 루틴을 생생하게 담았다. 읽고, 쓰고, 분류하며 책 한 권을 세 번 읽는 효과를 누려보자. 처음 책 읽기를 시도하는 사람이 꾸준히 독서를 지속할 수 있도록 ‘연결 독서 기술’까지 담았다. 저자 또한 서른 중반까지 한 권도 읽지 않았던 사람이기에 책 고르기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처음 책 읽기를 시도하는 사람이라면 첫 책은 가벼운 자기계발서로 시작해, 문학으로 독서의 재미를 붙이고, 인문서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독서의 흐름을 제안한다. 이후 독서가 루틴으로 자리잡혔을 때 책에서 책으로 이어지는 연결 독서법도 이야기한다. 이 연결 독서법으로 편독에 빠지지 않고 다방면의 독서를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자녀교육부터 직장에서까지 GC 카드를 활용하는 법을 알차게 담았다. 이 책을 통해 가벼운 자기계발서에서부터 벽돌책까지 카드 한 장으로 모든 책을 내 것으로 만들어보자. 특허 독서법과 함께라면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았던 비독서인이라도, 책을 즐겨 읽는 애서가여도 상관없이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