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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빨리 달리는 게 잘사는 게 아닐지도 몰라Chapter 1 나는 내가 빨리 달리기 위해 태어난 토끼인 줄 알았어열여덟, 고등학교를 1년 휴학하다늦은 만큼 더 열심히 뛰어야지전공이 재미없는 대학생내 진짜 꿈은 세계여행이야Chapter 2 알고 보니 난 토끼의 탈을 쓴 거북이였네그동안 내가 알고 지낸 세상은 뭐였을까?영화보다 더 로맨틱한 사랑서른 살, 무언가를 시작하기엔 정말 늦은 나이일까?화가 가족이 알려준 행복의 비밀Chapter 3 바다를 만난 거북이(이집트 다합에서 네 달 살기)바다를 처음 만난 거북이처럼무인도에서 깨달은 서툰 착각들완벽하지 않기에 버스킹 공연그저 좋아하는 마음으로백만 원으로 오픈한 쉐어하우스드림하우스 첫 번째 손님이 여행은 낭비였을까?내가 만난 길 위의 스승들Chapter 4 지구 반대편, 거북이들의 세계로거북이 등딱지의 무게는 6kg죽은 자들의 날 축제골목길에서 현지인들과 춤을고통 속에서 피어난 예술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가?Go Slow지옥의 통통배Chapter 5 하늘을 향해 헤엄치는 거북이세상에서 가장 높은 호수상식을 벗어난다는 건알록달록한 팔레트처럼Chapter 6 거북이로 살아갈 용기방황이 남긴 것, 그리고 진짜 원하는 삶여행이 직업이 된다면?나만의 삶을 엉금엉금 여행하는 중에필로그 - 느림과 약함을 받아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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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고 약해도 괜찮아” 느림과 약함을 받아들이는 여행속도의 재정의, 약함의 수용, 진정한 여행의 의미 “정말 빨리 달리는 게 잘사는 길일까?”빠르게 달려야만 살아남는다고 믿는 경쟁 사회에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 여행 내내 약한 몸으로 산다는 것과 진로와 적성에 대한 고민을 직시했다. 느리고 약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순간, 삶이 오히려 더 빛나고 단단해짐을 알게 된다. 빨리 달리는 것이 성공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속도로 살아가는 것이 진짜 행복이라는 깨달음을 얻고, 극복이 아닌 ‘받아들이기’를 통해 삶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용기를 갖게 된다. 또한 낯선 곳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연결, 서로 다른 문화와 예술 속에서 발견한 치유의 과정을 책에 담아냈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삶의 속도와 태도에 대한 성찰을 담은 기록이다. 경쟁과 성취의 악순환 속에서 지친 독자들에게, 느림과 약함을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더 멀리 나아가는 길임을 말하고 있다. 더불어 평범하고 허약한 사람이 경쟁을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성장의 기록이자, 지금 이 순간에도 방황하는 누군가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다.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느림의 가치’를 조명하는 새로운 화두이 책은 ‘빨리 달리는 게 잘사는 게 아닐지도 몰라’라는 의문을 품은 채 여행을 시작하고, Chapter 1~6에서는 토끼라 믿었던 자신이 사실은 거북이였음을 깨닫고, 세계 곳곳에서 만난 경험을 통해 느림의 가치를 발견하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그리고 결국 느림과 약함을 받아들이며, 결국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게 살아가는 삶이 축복으로 돌아온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경쟁과 성취에 지친 청년들에게는 ‘느려도 괜찮다’는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여행을 단순한 소비가 아닌 삶을 배우는 학교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마주하는 순간이야말로 진정한 황금기라는 메시지를 던지며, 여행의 경험과 철학적 성찰이 어우러져, 여행기와 자기계발서를 동시에 읽는 듯한 울림을 준다. 독자 대상여행을 좋아하고, 세계여행에 관심 있는 20~30대 청년진로가 고민되는 20대 대학생, 혹은 취준생새로운 길 앞에서 용기가 필요한 대학생, 취준생, 퇴사를 원하는 회사원빠르게 달려야 하는 경쟁사회에 지친 청년‘나만의 삶’을 찾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방황하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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