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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방망이
권업
바른북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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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도구를 만든 생각들

1장 AI는 인류 최후의 발명품이 아니다

2장 올두바이 계곡에서 실리콘 밸리까지
만능 수리공 매니와 일곱 친구들
인간의 역사는 도구의 연대기
도깨비 방망이의 숨은 뜻
도깨비 방망이가 만들어 온 세상
도구를 만드는 도구 - 과학과 기술

3장 인간은 도구를, 도구는 인간을 빚었다
무르익는 아날로그 사고
디지털 사고로 확장

2부 생각의 요리법(Recipe for Thinking)

4장 도구에 담긴 생생한 창의성
창의성과 새로운 착상

5장 생각의 요리법
비판적 질문
브리콜라주(Bricolage)
생각의 스케치
션 스컬리의 추상화 그림처럼
영화 〈호프(Hope)〉에서 나홍진 감독이 그려낸 우주적 공포
HAT 사고(HAT Thinking)
시스템으로 바라보기
패턴 찾아내기
차원 더하기와 이동
생성적 대화(Generative Dialogue)

6장 메타 인지(Meta Cognition), 새로운 착상의 비타민

맺는말

저자 소개 1

현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초빙 석좌교수/계명대학교 경영학과 명예교수 전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영남일보 객원 논설위원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앨라배마대학교 맨더슨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산업연구원(KIET)에서 근무했고, 2014년부터 6년간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으로 재직하며 산업정책 개발, 기업 지원과 창업 보육에 기여했으며, 2021년부터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초빙 석좌교수로 재직하며 기업가정신과 리더십 관련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2012년에는 중소기업의 연구·개발활동과 관련된 이론 발전에 기여한 공로
현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초빙 석좌교수/계명대학교 경영학과 명예교수
전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영남일보 객원 논설위원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앨라배마대학교 맨더슨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산업연구원(KIET)에서 근무했고, 2014년부터 6년간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으로 재직하며 산업정책 개발, 기업 지원과 창업 보육에 기여했으며, 2021년부터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초빙 석좌교수로 재직하며 기업가정신과 리더십 관련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2012년에는 중소기업의 연구·개발활동과 관련된 이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식경제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수여하는 기술사업화대상을 수상했으며, 매일경제신문사와 조현정 재단이 공동으로 수여하는 매경-비트 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스캣: 빠르게 판단하고 결정하라』(한국경제신문사), 『없어서 창의적이다』(쌤앤파커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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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148*210*20mm
ISBN13
9791176215176

출판사 리뷰

본서는 강단과 현장을 골고루 경험해 온 저자가 그간 출간해 온 창의적 경영 활동에 관련된 책들과 일관성 있게, AI 혁명의 맥락에서 내놓은 노력의 결산이다. 미래의 직업에서는 AI와 경쟁하기보다 AI를 활용하여 더 높은 수준의 창의성과 통찰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 경쟁력을 가질 것이란 통찰은 이미 일반화되어 가고 있으나 이를 위한 우리의 사고 체계는 별로 다루어진 적이 없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현실적으로 유익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재미가 있을 것이다.

· 도깨비 방망이란 무엇인가?

동화에서 도깨비 방망이는 궁핍을 단번에 해결하는 ‘Deus Ex Machina(기계에서 나온 신)’의 역할을 하고, 문학적으로는 현실의 고난을 극복하고자 하는 초현실적 소망을 상징한다.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방망이의 특성은 현대사회에서는 어려운 문제를 단번에 해결하는 창의적인 솔루션이나 기술적 혁신에 비유되곤 한다. 도깨비 방망이가 주변의 흔한 물건을 금은보화나 산해진미로 변모시키듯, 인류는 주변에 널리 깔린 하잘것없던 자원들을 새로운 맥락으로 결합하여 상상을 초월하는 새로운 도구를 만들었다. 도깨비 방망이의 주인은 도깨비이듯, 모든 도구의 기원이자 종착점은 인간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인간이 가진 도깨비 방망이는 새로운 도구를 만드는 인간의 생각, ‘새로운 착상(Ideation)’이 될 수밖에 없다. 인류가 가장 처음 방망이를 휘둘러 만들어 냈던 석기는 단순히 돌을 깨뜨린 조각이 아니라, 인간의 ‘목적 중심의 사고’가 이루어 낸 최초의 도구였다. 인간이 가진 사고의 속도와 범위를 무한히 확장해 주는 AI는 그 자체로 인간을 대신할 미래의 도깨비가 될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다.

· AI는 인류 최후의 발명품이 아니다

지금 AI는 정밀진단과 치료 등의 의료 분야와 스마트 팩토리, 개인용 컴패니언 툴 등 인간 생활에 변화의 폭풍을 이미 일으키고 있다. 생성형 AI는 텍스트, 이미지 등 다양한 미디어를 생성하고, 단순히 기존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콘텐츠를 창조해 내는 추론 단계까지 나아가고 있다. 생성형 AI는 사실상 AI의 대중화를 이끈 기술로서, 해당 기술이 AI에 대한 사람들의 전반적인 인식을 크게 바꿔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음 단계는 인간 수준의 지능을 모방하는 범용 인공지능(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이며, 그 너머에는 특이점(Singularity)을 넘어선 초지능(ASI: Artificial Super Intelligence)이 있다. 이것은 생성형 AI처럼 단순히 언어 확률을 계산하는 방식이 아니라, 인간의 뇌에서 발생하는 창의적 영감과 직관을 수학적으로 표현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이다. 초지능은 AI가 스스로 연쇄적인 개량을 통해 더욱더 발달한 AI가 되고 이로 인해 인류의 지능 수준을 월등히 뛰어넘는 수준으로 지능 폭발(Intelligence Explosion)을 일으키게 된다는 개념이다. 즉 AI가 스스로 더 효율적인 AI를 설계하면서 궁극에는 아주 높은 지능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처럼 일정 수준의 지능 수준을 넘어가면 지능이 지능을 창출하는, 레이먼드 커즈와일(Raymond Kurzweil)이 말하는 “수확 가속의 법칙”이 작동하는 것이다. 일부 연구자들은 초지능을 인류 최후의 발명품이 될 것이라 예언한다. 제임스 배럿(James Barrat)이 2015년 펴낸 『파이널 인벤션(Our Final Invention: Articial Intelligence and the End of Human Era)』이 나온 이후 이 단어가 AI 디스토피아의 상징처럼 회자되었다.

도구의 역사는, U-2와 SR-71, 스텔드기, GPS 등의 개발 사례를 통해, 도구는 사용 중 노출된, 기존 도구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예외 없이 새로운 도구를 만든다는 점을 보여준다. AI가 인간의 미래를 어렵게 만들거나 행복을 저해한다고 느낄 때 인간은 자신 또는 인간 사회에 더 나은(무엇이 더 나은 것인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도구를 만들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려 할 것이다. 다른 말로, 인간은 AI가 아니라 그보다 더한 것이 나타나도 오랜 세월 이어온 도구 발전은 물론 역사 발전의 주도권을 놓지 않을 것이라는 말이다. 생태계 생존 수단으로 시작된 도구의 사용이 인간만이 가진 생존 전략으로 발전하고, 궁극적으로 인간을 생태계의 절대적인 지배종으로 만들어 준 본능에 가까운 특성일진대 인간이 사용자로서 도구의 주도권을 포기할 수 있겠는가? 기정사실화되어 가고 있는 AI에 대한 인간의 우려가 팽배해지고 있는 지금, 이미 어디선가 이들을 통제할 수단이 궁리되고 만들어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뭐든지 뚫는 제우스의 번개 창, 아스트라페(Astraphe)와 아테나의 뚫을 수 없는 최강의 방패, 아이기스(Aegis)와 같은 모든 면에서 완전무결한 도구가 이 세상에 실제 존재하지 않는 한, 인간은 쉬지 않고 발명하고 개선한다. 그러기 위해서 인간은 끊임없이 머리를 쥐어짜고 새로운 착상(Ideation)을 해낸다. AGI나 초지능도 그 대상 중 하나일 뿐이다.

· 도구의 역사에 나타난 ‘도구 발전의 9 법칙’

도구의 사전적인 의미는 “어떠한 일을 하는 데에 사용하는 물건”을 지칭하는데 순우리말로는 연모 또는 연장이라 하고, 몸을 쓰는 것보다는 이를 활용함으로써 일을 훨씬 수월하게 하게 하는 물건들이다. 좀 확장하면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나 방법”을 뜻하기도 한다. 이 경우는 물리적 형상을 가진 연장으로서의 도구를 넘어 무형의 서비스나 미디어같이 사회·문화 분야의 넓은 범위까지 아우르게 된다. 인간의 정체성 자체가 된 도구의 발전사를 살펴보면, 몇 가지 도구가 갖는 본질적인 모습과 그것을 만들고 사용해 온 인간의 속성이 함께 떠오른다. 바로 이것이 저자가 정리한 ‘도구 발전의 9 법칙’이다. 이 부분은 책 전체를 이어주는 논리의 척추이자 저자의 가장 큰 기여이기도 하다.

1. 도구는 인간 감각기관(손, 발, 눈, 귀, 코, 피부 등)의 연장이다
2. 도구는 인간 두뇌의 연장이다(주판, 외장 메모리, 전자계산기, AI)
3. 도구는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다
4. 도구는 수단일 수도 그 자체로 목적일 수도 있다(도구를 만들기 위한 도구)
5. 도구는 더 나은 도구에 의해 반드시 대체된다
6. 특정 용도를 위해 만들어진 도구라도 사용례가 쌓이면서 그 용도가 확장 된다
7. 도구의 사용자가 많아지면, 많다는 이유로 더 많아진다
8. 도구의 사용이 많아지면, 그 도구와 관련된 다른 도구가 만들어질 계기가 된다(스마트 TV, TV용 게임기, 스마트폰용 외장 배터리)
9. 도구의 발전은 끝이 없다(도구 발전의 무제한성)

인간은 역사를 통해서 단 한순간도 쉬지 않고 ‘새로운 착상(Ideation)’을 얻기 위해 땀을 흘리고, 심지어 훔치고 빼앗기까지 하는 비도덕적 행동도 멈추지 않았다. 지금 전 세계 모든 국가나 기업들이 한목소리로 외치는, 더 나은 도구개발을 위한 기술혁신과 이를 위해 위험감수를 하는 기업가정신도 이러한 역사의 흐름과 다름없다.

이처럼 인간의 도구를 향한 욕구와 필요는 인류 문명 발전의 엔진이었다. 인간의 육체적 불완전함이 역설적으로 최대 강점이 됐고 외장형 도구발명과 활용으로 인간은 스스로 한계를 넘어서 오늘에 이른다. 장구한 세월을 관통해 온 인간의 ‘원형적인 모습’은 AI 시대에도 달라질 이유가 없고, AI를 더욱 인간에게 유익한, ‘인간을 위한 기계(Machina pro hominibus)’로 만드는 엔진이 될 것이다.

· 세 줄기 도구의 강
저자는 도구의 역사에서 보이는 수많은 도구들을 창조 주체인 ‘인간중심’으로,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AI 발전 과정과 연계하여 설명하고 있다. 우리의 육체적 기능을 대체하여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게 만드는 도구를 ‘물리적 능력 증강 도구(Physical Augmentation Tool)’로 분류하고, 마찬가지로 인간 뇌의 기능을 보완하고 대체하는 도구를 ‘지적 능력 증강 도구(Intellectual Augmentation Tool)’로 분류하여 대비하고 있다. ‘측정 도구(Measurement Instrument)’는 물리적 능력 증강 도구와 지적 능력 증강 도구를 서로 연결해 주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도구다. 측정 도구는 측정 대상의 물리적 특성(시간, 거리, 길이, 무게, 양, 굵기, 각도, 힘, 압력, 온도)을 정량화하여 지적 능력 증강도구를 통해 통제하는 데 사용된다.

· 인간과 도구의 공진화(co-evolution)

인간은 도구를 만들고 도구가 다시 인간을 만든다. 인류학자들이 인간을 다른 영장류와 구별 짓는 행동 중 하나로 도구 제작을 지목하는 것은 단순히 도구를 사용하는 행위가 생존에 필수적이었다는 것을 넘어, 도구를 만들고 사용하며 발전시키는 과정 자체가 인류의 ‘인지 능력’을 확장하는 근원적인 힘이었음을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창의성이 오로지 인간의 직관과 경험으로부터 나온다고 믿지만, 도구는 인간들의 창의적인 사고의 범위를 확장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고 실현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 이것은 도구와 인간의 사고방식이 일방적인 관계(인간의 사고 → 도구)가 아니라,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순환적인 공진화(co-evolution) 관계에 있음을 나타낸다. 도구 제작의 첫 단추는 인간이 꿰었으나 이후 인간과 도구는 함께 발전해 온 관계라는 뜻이다. 도구의 발전은 곧 인간의 인지 능력, 특히 복잡성과 추상화 수준이 높아지는 과정이었으며, 이는 도구-손-뇌의 상호작용적 피드백 루프를 통해 작동하며 문명의 진보를 이끌어 왔다. 이러한 공진화 관계는 미래 AI 발전을 위한 중요한 디딤돌 역할을 할 수밖에 없다. 요즘 많이 인용된 ‘공동지능(co-inteliigence)’도 그중 하나다.

· 생각의 요리법

이 글의 처음부터 써왔던 “새로운 착상”이란 단어는, 여러 연구에서 AI에 대해 인간의 우월한 역량을 나타내는 ‘Ideation’의 번역이다. 국내에서 이 Ideation을 ‘아이디어 만들기’ 혹은 ‘아이디어 떠올리기’로 쓰고 있는데, 작업 자체가 매우 집중력을 요구하고 목표 지향적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새로운 착상이란 단어가 더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 책의 서두에서 저자가 밝혔듯이, 도구의 역사 속에서 도구의 발전을 이끈 인간의 사고 체계를 찾는 것이 저자의 목적이다. 저자는 도구의 역사 속에서 개발자들의 사고를 꼼꼼하게 분석하여 추려내고, 이 사고가 마치 새로운 착상을 만드는 요리법에 비유하여 바로 현대 문명을 일군 도깨비 방망이로 결론을 짓는다.

새로운 착상이 이루어지는 과정은 3단계로 이루어진다. 먼저 문제 해결을 위한 실마리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는 질문 또는 문제의식을, 도구발전사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10가지 생각의 요리법(비판적 질문, 브리콜라주, 생각의 스케치 … HAT 사고, 생성적 대화)으로 요리를 하면, 우리가 가진 메타 인지(Meta Cognition) 과정을 거쳐 맛있는 요리, 즉 아이디어가 만들어진다. 이 과정은 긍정적 피드백에 의한 순환적으로 작동하여, 더 나은 아이디어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좋은 아이디어를 만드는 일을 왜 하필 요리에 비유하는 걸까?

사람은 누구나 생각한다. 그렇지만 누구나 똑같이 “잘”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아마도 석기를 만들던 시절에도 요령이 좋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확연히 구분되었을 것이다. 생각을 한다는 것은 요리와 비슷하다. 마스터 셰프에 견줄 수 있는 사고의 달인. 그는 여러 가지 정신적 재료들을 가지고 맛을 내고 섞고 조합하는 것에 도통한 사람이다. 우리가 어떤 “지적” 만찬을 준비한다면 그에게 부탁할 수밖에 없다. 정신적 요리법은 “무엇을 생각(요리)하는가”와 “어떻게 생각(요리)하는가”로 초점이 맞춰진다. 정신적 요리는 생각의 부엌에서 이루어진다. 셰프가 먼저 해야 할 요리를 구상한 다음, 지지고 볶고 굽는 등 여러 가지 조리법을 함께 사용하여 하나의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내는 것처럼, 생각의 부엌에서도 뭔가 스치는 단상이 떠오르면 생각의 조각들이 절여지고, 졸여지고, 튀겨지고, 때로는 다져지고, 끓여지기도 한 다음 휘저어 모양을 갖추게 된다. 현실세계에서도 하나의 사고법만으로 생각하는 경우는 없다. 또 하나, 솜씨 좋은 셰프가 되기 위해서는 타고난 재능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제대로 된 요리법을 제대로 훈련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세계 어느 나라나 할 것 없이 부엌(la cuisine)의 규율은 엄격하기로 소문났다. 조선 수라간의 대령숙수나 서양 주방의 주방장(Chef de cuisine)이 요리 전수를 할 때 권위적인 모습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사고의 달인이 되기 위해서는 요리처럼 사고법에 대한 학습과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 이것은 오로지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저자는 과거 1800년대 제국주의 시대 보편 교육을 위해 일반화되었던 읽기·쓰기·셈하기(three R’s)의 틀을 완벽하게 벗어나지 못한 현행 교육체제의 신속한 혁신을 촉구하며 글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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