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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프롤로그_ 불로장생은 더 이상 꿈이 아니다불로장생하는 생물이 실제로 존재한다불로장생이 현실이 된다면, 사회는 어떻게 바뀔까?노화를 이해하면 생명과학이 보인다염증이란 무엇인가?염증은 우리 몸의 방어 시스템이다노화의 진짜 적은 ‘만성 염증’이다만성 염증, 면역의 청소 기능이 무너진 상태만성 염증이 부르는 다양한 질병염증이 적을수록 오래 산다염증은 상처를 치유하고, 몸을 지키는 필요한 반응이다염증을 줄이는 생활 습관이란 무엇인가?1장. 오토파지, 노화를 늦추는 메커니즘세포 안의 리소좀이 건강하면 늙지 않는다오토파지를 억제하는 단백질, 루비콘루비콘이 증가하면 노화가 가속된다뇌를 지키는 오토파지미용 업계에서 주목받는 엑소좀과 루비콘의 관계엑소좀이 역효과를 낼 수 있다노화를 늦출 새로운 열쇠, MondoA노화 세포를 깨끗이 정리하는 오토파지오토파지를 활성화해 노화를 늦추자노화를 늦추고, 회춘하는 식품의 비밀운동, 냉수욕, ‘사람과의 연결’이 노화를 늦춘다극단적인 단식은 하지 말자Column_ 오토파지 연구의 미래알기 쉽게 설명하는 유전자와 DNA유전자 조합은 무한해서 똑같은 사람이 태어나는 일은 없다심장이 뛰는 것도, 상처가 낫는 것도, 모두 DNA 정보 덕분이다2장. 몸의 노화와 세포의 노화, 무엇이 다른가?세포를 새로 만들지 못하는 것도 노화의 원인이다세포 노화, 더 이상 새로워지거나 늘어나지 않는 상태세포 노화의 비밀을 푸는 열쇠, SASP노화세포, 암세포의 발생을 막는 역할도 하는가?노화세포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세포 노화를 늦추는 삶의 방식을 선택하자3장. 면역은 ‘나’와 ‘남’을 구별하는 시스템이다면역의 구조 ① 면역은 병원체에 대응할 ‘열쇠’를 미리 준비한다면역의 구조 ② 흉선은 자기 몸을 공격하지 않도록 면역 열쇠를 검사하는 기관이다면역의 구조 ③ 흉선은 병원체를 공격하는 킬러 T세포를 길러내는 ‘학교’다40대 이후 자가면역질환이 급증하는 이유, 흉선 노화‘획득면역’을 이해하자면역력이 떨어지면 만성염증도 쉽게 발생한다나이가 들수록 면역력이 약해지는 이유, 몸을 보호하기 위한 적응노화는 온몸이 연결된 문제, ‘없애면 된다’라는 식으로 접근할 수 없다4장. 피부, 노화를 가장 먼저 드러내는 장기주름·기미·처짐의 원인, 자외선자외선을 막기 위해 분비되는 효소가 오히려 피부를 늙게 만든다주름은 진피의 손상이고, 기미는 표피의 손상이다기미가 생기는 것은 면역세포의 기능이 약해졌기 때문이다나이가 들면 피부 기능도 떨어진다가장 효과적인 피부 노화 예방법은 자외선을 피하는 것이다미용 의료에서는 히알루론산 시술에 주의가 필요하다5장. 벌거숭이두더지쥐는 인간에 비유하면 수백 년을 산다벌거숭이두더지쥐는 지하 터널 속, 천적이 적은 환경에서 산다벌거숭이두더지쥐는 노화세포를 스스로 제거하는 구조가 있다벌거숭이두더지쥐는 ‘변화가 거의 없는 환경’에 적응해서 오래 산다인간도 벌거숭이두더지쥐처럼 ‘환경’을 정비하며 장수하게 된 것일까?6장. 노화를 늦추고 수명을 늘릴지도 모르는 NMNDNA가 느슨해지기 때문에 노화가 일어난다노화를 늦추고 수명을 늘리는 효소, ‘서투인’서투인을 움직이는 것은 NAD다NMN은 점적주사로 투여할 경우 위험할 수 있다시상하부는 노화의 스위치를 쥔 사령탑몸을 원래의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지 못하게 되는 게 노화다7장. 100세 이상 장수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더 오래 사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를까?100세 이상 사는 사람들은 병을 일으키는 유전자가 적다오래 사는 사람들은 DNA 메틸화가 잘 일어나지 않는다오래 사는 사람들의 공통점, ‘염증이 적다’유전적 혜택을 받지 못한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진화를 떠받치는 것은 유전자의 변이다장수의 유전적 구조를 알게 되면 약을 만들 수 있다100세 이상 사는 사람들의 생활습관은 어떨까?8장. 질병의 판도를 바꿀 ‘구조생물학’약은 왜 효과가 있을까?‘단백질’을 인공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면, 약도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다새로운 현미경의 등장으로, ‘어떤 약이든 만들 수 있는 시대’가 가까워졌다형태를 알면 많은 것이 풀리기 시작한다알파폴드의 위력DNA를 자유롭게 바꾸는 시대, 질병 치료의 가능성이 넓어지다‘자르지 않는 가위’의 위력은 유전자의 스위치를 켜고 끄는 데 있다다양한 유전성 질환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노화를 억제하는 단백질 구조를 알면, 캐스9 기술로 그 활성화를 높일 수 있다9장. 노화 연구에 가장 적합한 것은 ‘물고기’일까?수명이 짧은 ‘물고기’를 이용하면 더 많은 데이터를 얻기 쉽다수명 연장을 입증하는 실험이 노화 연구의 진전을 이끈다모든 생물에 공통된 장수를 결정하는 ‘열쇠’는 무엇일까?비타민 D는 장수와 연결될까? 정자와 난자가 쥔 수명의 비밀노화의 열쇠는 장기 사이의 네트워크에 있다10장. 수면이 부족하면 노화는 가속된다잠을 잔다는 것은 동물에게 매우 근원적인 일이다‘수면’의 정의나에게 필요한 수면 시간을 아는 방법쇼트 슬리퍼는 생각보다 훨씬 드문 존재다일본 아이들은 잠이 부족하다성인의 적정 수면 시간은 7시간 전후다렘수면이 부족하면 사망률이 높아진다불면인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낮잠을 제대로 활용하라자신만의 ‘잠드는 루틴’을 가진 사람은 행복하다수면에 관한 여러 가지 오해에필로그이 책의 취재에 응해주신 연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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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森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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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 아니다.이제 과학은 노화를 되돌리기 시작했다!”_최재천노화 연구의 최전선, 그 거대한 흐름을 읽다우리는 오랫동안 노화를 피할 수 없는 것으로 여겨왔다. 그러나 21세기 생명과학은 이 오래된 상식을 근본부터 다시 묻기 시작했다. DNA를 감싼 히스톤 단백질이 느슨해지는 순간, 세포는 읽지 말아야 할 유전 정보를 읽기 시작한다. 서투인이라는 효소는 이를 막아주지만, 그 활동의 열쇠인 NAD는 나이가 들수록 줄어든다. 이 책은 바로 그 분자 수준의 연쇄 반응에서 출발해, 노화의 실체를 생명과학의 언어로 풀어낸다.세포는 어떻게 늙는지, 오토파지는 왜 중요한지, 만성 염증은 어떤 방식으로 노화를 앞당기는지, 수면 부족이 세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흉선 노화와 면역의 관계는 무엇인지. 저자는 각 분야의 전문 연구자들을 직접 만나 최신 연구 성과를 따라가며, 흩어져 있던 논의를 ‘노화’라는 하나의 질문 아래 정리해낸다.이 책은 최신 과학 지식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노화를 이해하는 일이 곧 생명을 이해하는 일임을 설득력 있게 전하며, 우리가 어떤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도 함께 보여준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먼저 나의 세포를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해보자.노화의 과학, 늙음의 상식을 다시 쓰다이 책의 강점은 ‘희망’과 ‘신중함’을 함께 담고 있다는 점이다. 세포 수준에서 노화를 되돌리거나 늦출 가능성을 이야기하면서도, 아직 인간에게 검증되지 않은 부분과 섣부른 기대의 위험도 놓치지 않는다.오토파지, SASP, 흉선 노화, 만성 염증, 서투인, NAD, NMN 같은 화제의 키워드도 단순한 유행처럼 다루지 않는다. 각 키워드가 실제로 몸속에서 어떤 메커니즘으로 작동하는지를 차분하고 쉽게 설명한다.그래서 이 책은 건강 정보에 관심 있는 독자뿐 아니라, 첨단 생명과학의 흐름이 궁금한 독자와 고령화 사회의 미래를 고민하는 이들에게도 폭넓은 통찰을 전한다. 노화를 어디까지 조절할 수 있는가? 이 책은 최신 생명과학의 언어로, 그러나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그 질문에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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