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
Namsee,남성현
남씨의 다른 상품
|
365장의 그림을 한 장씩 채우다 보니 느낍니다.
1년이란 시간 안에는 생각보다 참 많은 일이 있다는 것을요. 사람은 앞으로만 걸어갈 수 있어서, 결국 지나간 시간은 멈춰 서서 돌아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땐 이런 일이 있었지, 그땐 저런 일로 애를 먹었지’ 하면서요. 사진첩을 뒤적거리거나 일기장을 펼쳐보는 것처럼, 매일 한 장씩 무심코 뜯어 넘기는 이런 일력도 하나쯤 있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그저 실없이 웃고 있는 누렁이와 탱고를 보며, ‘아, 올해도 별 탈 없이 어떻게든 지나왔구나’ 하고 피식 웃으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남씨 드림 |
|
《수북즈 2027 일력》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지구와 동물을 생각하는 다정하고 특별한 날들 우리는 1년 365일을 보내며 다양한 기념일을 만납니다. 《어떻게든 되겠지: 하루 한 장, 수북한 일력 2027》 곳곳에는 ‘지구의 날’을 비롯해 ‘세계 고래의 날’ ‘세계 꿀벌의 날’ ‘국제 호랑이의 날’ ‘한국 고양이의 날’ 등 환경과 동물을 생각하는 날들이 숨어 있어요. 하루 한 장, 일력을 뜯다가 이런 날을 마주하게 된다면 바쁘디바쁜 일상이지만 아주 잠시 멈춰 그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주세요. 그 짧고 다정한 찰나의 마음만으로도 당신의 하루가 한결 더 온기 있고 특별해질 거예요. 사계절의 변화를 담은 반가운 우리네 절기 아무리 요즘 날씨가 종잡을 수 없다지만 계절의 시간표는 어긋나는 법이 없습니다. 매서운 바람 속에서 문득 봄기운이 느껴질 때, 숨 막히는 폭염 속에서도 어느덧 귀뚜라미 소리가 들려올 때 달력을 보면 신기하게도 ‘입춘’이나 ‘처서’ 같은 절기를 지나고 있어 놀란 적이 있지 않으신가요? 《어떻게든 되겠지: 하루 한 장, 수북한 일력 2027》에는 이렇듯 찰떡같이 맞아떨어지는 사계절의 변화를 남씨 작가 특유의 재치와 유머로 담아냈습니다. 정신없이 보내는 하루 속에서 어느새 훌쩍 다가온 계절의 변화를 반갑게 맞이해 보세요. 매일 일력을 한 장씩 뜯으며 자연의 흐름에 발을 맞추다 보면 어느 순간 ‘올 한 해도 어떻게든 잘 흘러왔구나’ 하며 웃음 짓게 될 거예요. 기분 좋은 여유와 즐거움을 듬뿍 입힌 컬러감 있는 휴일 《어떻게든 되겠지: 하루 한 장, 수북한 일력 2027》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는 평일과 휴일의 선명한 색채 대비입니다. 여러 일과로 바쁜 평일은 차분한 무채색의 그림으로 채워져 있지만, 마침내 기다리고 기다리던 휴일에는 시선을 사로잡는 화사한 컬러 그림이 펼쳐지며 기분 좋은 반전을 선사하지요. 사실, 우리의 주말을 충만하게 하는 데에는 대단한 이벤트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푹 잔 후 시작하는 느지막한 아침, 기분 전환 삼아 나선 가벼운 산책, 그저 방바닥에서 뒹굴뒹굴만 해도 좋은 소소한 시간으로도 충분하죠. 이처럼 평일과는 완전히 다른 경쾌하면서도 따뜻한 색으로 채워진 주말의 풍경을 마주하는 순간, 피로했던 당신의 몸과 마음도 어느새 한층 더 즐겁고 포근포근해질 거예요.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예쁜 일력과 튼튼한 보관 상자 《어떻게든 되겠지: 하루 한 장, 수북한 일력 2027》은 한 장씩 기분 좋게 뜯는 ‘손맛’이 있는 일력입니다. 종이가 뜯어지는 윗부분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상단 헤드와 견고한 무선 제본을 적용해 매일 뜯다 보면 자칫 종이가 너덜너덜하고 지저분해지기 쉬운 일력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했거든요. 덕분에 1월 1일 첫 장을 뜯을 때부터 12월 31일 마지막 장을 뜯는 날까지, 흐트러짐 없이 꼿꼿하고 예쁜 자태를 유지하며 당신의 책상 위를 든든하게 지켜준답니다. 또한 뜯어낸 귀여운 날들을 간직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튼튼한 보관 상자’를 함께 구성했습니다. 매일 뜯어낸 일력의 뒷면 빈 공간에 그날의 짧은 단상이나 일기를 남겨 상자에 차곡차곡 모아보세요. 1년의 시간이 모두 흘러간 뒤에 이 상자를 열어보면 언제 보아도 “풉…” 하고 웃음 나는 그림과 함께 당신의 소중한 하루하루가 기록된,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추억 보관함이 완성되어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