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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장 마벨리아의 적 제2장 요새에서 제3장 개미 떼 제4장 분류조차 귀찮은 유린 제5장 영예로운 개선 제6장 제자의 목표 에필로그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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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병 왕국에서 니아가 벌이는 난동이 극에 달한다!
기병의 습격을 물리친 니아. 이것으로 마침내 마벨리아 측도 협상 테이블에 앉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제1 왕자 리비셀이 니아에게 건넨 말은 “네 자작극이 아닌가?”라는 어처구니없는 것이었는데――!! “――미안하지만 화풀이야. 상대 좀 해 줘야겠어.” 거듭되는 귀찮은 일들에 결국 자중하는 것을 포기한 니아는, 기병 왕국이 타국에 숨기고 있던 ‘전투의 최전선’을 향해 그 주먹을 내리꽂는다!! 천사 같은 흉란 영애의 최강 무쌍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제10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