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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심리학 1~2 (미국 원조 한정판 에디션) 세트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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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다크 심리학 (미국 원조 한정판 에디션)』
프롤로그
더 이상 똑같이 당하지 않기 위해, 이제는 인간관계를 바라볼 때다

[1부 지금, 내 주변 풍경]

좋은 사람, 착한 사람, 쉬운 사람
-스스로도 모르는 좋은 사람 콤플렉스
-먹잇감을 찾는 포식자들
-호의가 권리가 된다
-결국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일
-선의에 가격을 붙이지 않으면 파산한다

도와주고 원수 만들기
-부채감의 심리학
-감사한 마음이 만드는 거리
-선의가 악의로 돌아오는 과정
-친절을 베풀 때 주의해야 할 점

먼저 미안해하면 진다
-기울어진 관계
-죄책감의 오작동
-사과 받을 권리를 요구하는 사람
-한쪽만 사과하는 관계는 의심하라

[2부 먹잇감을 노리는 사람들]

원래 그런 사람이라는 변호
-“원래”라는 말이 전하는 강압
-강압을 배려로 속이려는 사람들
-확신하지 못해서, 예민해 보이기 싫어서
-이 말을 들었을 때 살펴봐야 할 것

나르시시스트, 모든 것의 존재 의미는 바로 나
-나르시시스트의 기본 욕구
-공감이라는 외피, 그 아래의 공허
-따스한 조언도 공격으로 받아들인다
-자기 중심적인 사람과 나르시시스트
-나르시시스트는 바뀌지 않는다

마키아벨리스트, 웃으면서 칼을 가는 사람
-마키아벨리스트의 목적과 수단
-모든 정보는 자산이다
-표면의 친절과 심층의 무관심
-직접 공격하지 않기에 대응할 방법이 없다
-마키아벨리스트와 보통의 전략가

사이코패스, 죄책감이 없어 태연한 사람
-부족한 것과 없는 것은 다르다
-죄책감이 없는 자의 행동 문법
-뛰어난 매력과 흡입력
-약자를 대하는 방식

가장 알아보기 어려운 사람
-혼합형이 알아보기 어려운 까닭
-상황에 따라 바뀌는 얼굴
-성공한 사람이라고 안심할 수는 없다
-조금 일찍 알아차릴 수 있는 신호들
-사람을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3부 그동안 당해온 기술들]

가스라이팅, 내 기억과 감각마저 불신하도록
-가스라이팅의 작동 원리
-가스라이팅이 성공하는 이유
-평범한 의견 차이와 가스라이팅
-나를 믿을 수 없다면 믿을 만한 외부 기준을 되찾아라

애정 공세와 침묵의 교차, 끊어낼 수 없는 관계
-낙차가 만드는 중독
-중독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이유
-일상 행동과의 차이점

만들어 낸 삼각관계, 인공적인 질투와 보호 논리
-비교 그리고 우회 공격
-인공적 질투
-조직과 가족 안에서
-만들어 낸 삼각관계를 알아보는 신호

죄책감의 악용, 친절을 족쇄로 바꾸기
-죄책감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죄책감을 무기로 삼는 오랜 인간관계
-특별히 조심해야 하는 사람들
-진짜 친절과 조건부 친절의 구분

침묵, 굴복을 끌어내기 위한 압박
-왜 침묵이 큰소리보다 더 잔인할까
-침묵의 여러 얼굴
-특별히 조심해야 하는 사람들
-좋은 침묵과 나쁜 침묵

[4부 내 안의 공범]

인지부조화, 아닌 줄 알면서도 믿고 싶은 이유
-우리의 생각은 왜 스스로를 속일까
-우리의 생각은 어떻게 바뀌기 시작할까
-왜 우리는 같은 실수를 반복할까
-내 마음이 스스로를 속이고 있다는 신호

매몰비용, 여기까지 왔는데
-인간관계에서 매몰비용으로 계산되는 것들
-“여기까지 왔는데”라는 생각의 함정
-특히 더 벗어나기 어려운 사람들
-이미 지나간 시간을 계산하지 않는 연습

외상적 유대, 상처 준 사람을 잊지 못하는 이유
-왜 이 유대는 평범한 유대보다 강한가
-몸마저 익숙해진다
-외상적 유대가 생기는 관계
-비틀린 유대감에서 벗어나려면
-나의 감정을 바라보는 시각

착한 사람 콤플렉스, 빠져나갈 수 없는 감옥
-착함은 어떻게 감옥이 되는가
-착한 사람 콤플렉스의 세 가지 신호
-왜 이런 사람들은 반복해서 먹잇감이 될까
-착한 사람과 친절한 사람

[5부 의지 다지기]

덜 필요로 하는 쪽이 관계의 권력을 쥔다
-왜 더 필요로 하는 사람이 불리할까
-인간관계를 바라보는 시선이 바뀐다
-덜 필요로 한다는 말의 의미
-이 원리가 알려주는 불편한 사실

안쓰러움에서 벗어나기
-왜 안쓰러움으로 사람이 붙잡힐까
-동정심과 지나친 이타심
-조금은 덜 안쓰러워하기
-마지막 테스트의 순간

에필로그
본 것을 못 본 척할 수 있는 문은 이미 닫혔다

『다크 심리학2 (미국 원조 한정판 에디션)』
prologue
알면서도 움직이지 못하는 이유

[1부 무기를 들기 전에]

연민을 거두는 법, 동정은 나를 먼저 무너뜨린다
-연민은 없애는 것이 아니라 흐름을 바꾸는 것이다
-연민이 몸을 움직이는 세 단계
-스물네 시간을 기다린다
-연민의 방향을 나에게로 돌리는 질문
-연민을 거두는 작은 행동들
-연민을 거둔다고 냉정해지는 것은 아니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이 이긴다
-감정을 내보이면 권력이 넘어간다
-같은 열쇠로 모든 문을 열어 주는 사람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말의 실제 뜻
-절제와 억압은 다르다

욕망을 숨기는 것이 가장 강한 무기다
-욕망이 드러날 때 일어나는 일
-욕망을 숨긴다는 말의 진짜 뜻
-욕망을 감추는 네 가지 기술
-욕망의 주인이 된다는 것

[2부 권력의 재배치]

고독을 견디는 사람만이 관계에서 자유롭다
-관계에 기대는 마음의 진짜 구조
-고독과 외로움은 다르다
-견딤, 채움, 선택
-고독이 관계의 힘을 바꾸는 방식
-고독과 고립은 다르다

덜 주는 사람이 더 많이 가진다
-왜 더 주는 쪽이 덜 가지게 되는가
-덜 준다는 것의 실제 뜻
-덜 주는 훈련의 네 가지 동작
-덜 주기 시작할 때 만나는 저항

거리의 기술, 가까워지지 않는 가까움
-친밀함과 융합은 다르다
-거리를 만드는 세 가지 동작
-“너 요즘 변했어”라는 말
-거리를 벌로 쓰지 않는다

지연의 기술, 즉답은 패배의 신호다
-즉답이 만드는 구조
-답을 미루면 생기는 세 가지 변화
-상황에 따라 다르게 미룬다
-늦게 답해도 무례하지 않은 이유
-미루는 동안 올라오는 압박

예측 불가능성, 읽히지 않는 사람이 주도한다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쉽게 쓰인다
-설명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읽히지 않기 위한 네 가지 조정
-읽히지 않는 사람에게 일어나는 일

[3부 나를 지키는 선]

미움받지 않으면서 밀어내는 법
-거절이 관계를 깨뜨린다는 착각
-거절의 네 가지 원칙
-거절의 문장은 두 줄이면 된다
-거절 뒤의 침묵을 견딘다
-거절을 거절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

“아니오”를 설명 없이 말하는 기술
-설명은 왜 거절을 무력하게 만드는가
-완결된 “아니오”
-설명이 길어지는 순간을 알아채는 법
-설명을 거둬들이는 세 단계
-“왜?”라는 물음에 답하는 법

침묵의 반격, 당했던 무기를 돌려주다
-침묵이 힘이 되는 이유
-침묵을 돌려주는 세 가지 상황
-침묵을 돌려받은 상대가 보이는 반응
-침묵은 공격이 아니라 공간이다
-3초를 견디는 훈련

관계의 온도는 내가 정한다
-관계의 온도는 왜 늘 기울어 있는가
-온도를 되찾는 세 가지 동작
-내 리듬을 말로 알리는 법
-조정할 때 오는 세 가지 저항
-새 리듬이 자리 잡는 시간

[4부 그들의 무기를 되돌리다]

나르시시스트, 관심을 거두는 순간 일어나는 일
-관심은 나르시시스트의 연료다
-관심을 거두는 세 가지 동작
-무관심의 역설
-거둔 관심을 어디에 둘 것인가
-대상을 잘못 고르면 우정을 잃는다

마키아벨리스트, 선의를 버리고 거래로 간다
-마키아벨리스트는 선의에 답하지 않는다
-거래로 옮기는 세 가지 동작
-거래의 말을 쓴다
-거래로 바꾼 뒤 남는 것

가스라이팅, 기록이 기억을 지킨다
-왜곡은 언제나 한쪽으로만 기운다
-기록이 되돌려주는 것
-기록하는 법
-기록을 다시 읽는 날
-기록을 이어 가는 법

삼각관계, 자리에 없는 사람에게 답하지 않는다
-제3자는 왜 무기가 되는가
-자리에 없는 사람은 관계의 참여자가 아니다
-나도 제3자를 끌어들이고 있지는 않은가
-제3자가 사라진 뒤

[5부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의 길]

고독은 고급 정신의 기본값이다
-많은 관계가 사람을 바닥내는 이유
-고독이 주는 네 가지
-고독을 기본값으로 만드는 생활 설계
-고독이 학습된 사람이 관계를 맺는 법

동정은 약자의 미덕이고 강자의 독이다
-동정이 만드는 위계
-니체가 본 동정
-동정과 연대는 다르다
-동정의 습관을 끊는 네 가지
-돕기를 멈출 때 오는 저항

끊어야 할 인연을 긍정하는 법
-끝난 관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
-아모르 파티의 진짜 뜻
-끝낸 관계를 다루는 네 가지 원칙
-긍정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역전한 사람은 더 이상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두려움이 관계를 지배해 온 방식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말의 뜻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의 일상
-작은 두려움에 큰 삶을 내주지 않는다

epilogue
이 책을 잊는 것이 이 책의 성공이다

저자 소개 1

저다크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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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읽는 일을 오래 해왔다. 이름도, 얼굴도, 경력도 밝히지 않는다. 이 책에서 다루는 기술이 실제로 어디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아는 사람일수록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법이다. 착한 사람들이 번번이 이용당하고 뒤늦게야 “그때 그 말이 그런 뜻이었구나” 하고 무릎을 치는 장면을 수없이 지켜봤다. 문제는 그들이 어리석어서가 아니었다. 상대가 쓰는 기술의 존재 자체를 몰랐을 뿐이다. 그래서 쓰기 시작했다. 조종하는 자들이 감추고 싶어 하는 심리 기술을 낱낱이 해부해 당하는 쪽이 아니라 간파하는 쪽에 서게 만드는 것. 그것이 이 필명으로 글을 쓰는 유일한 이유다. 악용하라고
사람의 마음을 읽는 일을 오래 해왔다. 이름도, 얼굴도, 경력도 밝히지 않는다. 이 책에서 다루는 기술이 실제로 어디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아는 사람일수록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법이다.
착한 사람들이 번번이 이용당하고 뒤늦게야 “그때 그 말이 그런 뜻이었구나” 하고 무릎을 치는 장면을 수없이 지켜봤다. 문제는 그들이 어리석어서가 아니었다. 상대가 쓰는 기술의 존재 자체를 몰랐을 뿐이다.
그래서 쓰기 시작했다. 조종하는 자들이 감추고 싶어 하는 심리 기술을 낱낱이 해부해 당하는 쪽이 아니라 간파하는 쪽에 서게 만드는 것. 그것이 이 필명으로 글을 쓰는 유일한 이유다.
악용하라고 쓴 책이 아니다. 다만 이것만은 분명하다. 상대의 패를 읽을 줄 아는 사람은 더 이상 만만한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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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508쪽 | 535g | 128*188*35mm

출판사 리뷰

왜 자꾸 쉬운 사람이 되려 하는가
왜 계속 먹잇감이 되려 하는가
이용만 당하던 당신의 “쓰임새”를 지금 해부한다

인간관계가 힘들 때 우리는 흔히 자신에게서 이유를 찾는다. 내가 너무 예민한 것은 아닐까, 조금만 더 이해했어야 하지 않을까, 괜한 일로 관계를 망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마음에 상처를 입고도 먼저 사과하고 싫은 부탁을 받고도 거절하지 못하며 상대가 불편해할까 봐 하고 싶은 말도 참는다. “괜찮아요”, “미안해요”, “제가 할게요”. 정말 괜찮고 미안하며 내가 다 해야 할까?

『다크심리학』은 바로 여기서 출발한다.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때그때의 사건으로 바라보는 대신, 반복되는 패턴을 살핀다. 왜 늘 내가 먼저 사과하게 되는지, 왜 어떤 사람을 만나면 유난히 죄책감을 느끼는지, 왜 상처를 받으면서도 그 사람을 떠나기 어려운지를 하나씩 들여다본다.

이 책은 막연히 이상하다고만 느꼈던 관계를 조금 더 또렷이 바라보기 위해서다.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행동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까지 알아차리기 위해서다.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방법만 알아서는 나를 지킬 수 없다. 좋은 사람과 위험한 사람, 배려와 이용, 사랑과 집착, 갈등과 조종을 구분하는 눈도 필요하다. 이 책은 그 눈을 만드는 데 더없이 좋은 출발점이다.

누가, 어떻게, 왜 당신을 흔들었는가
그리고 그 관계를 끊지 못한 이유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어떻게 인간관계에서 약점으로 작용할까? 『다크 심리학』은 친절함과 배려, 도움이 어떻게 ‘쉬운 사람’이라는 신호로 바뀌는지부터 살핀 뒤, 그 신호를 알아본 상대가 실제로 관계 안에서 무엇을 하는지로 들어간다. 가스라이팅으로 현실 감각을 흔들고 강렬한 애정 공세로 빠르게 마음을 얻는 것을 시작으로 침묵과 죄책감을 이용하는 방식까지 조종의 기술을 하나씩 짚어낸다.

하지만 상대의 기술을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결국 나는 왜 진작에 관계를 끊지 못했을까? 인지부조화와 매몰비용, 외상적 유대, 착한 사람 콤플렉스 등, 사람은 상처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수많은 이유를 만들어 관계에 머문다. 중요한 것은 상대의 정체를 맞히는 일이 아니라 자신이 어떤 사람에게 흔들리고 무엇 때문에 떠나지 못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세상에는 이해하기 전에 경계해야 할 사람도 있다
지금 우리에게 다크 심리학이 필요한 이유

상대 입장에서 먼저 이해하고 배려하라는 조언은 많다. 잠시 잊고 힐링하라는 따스한 조언, 신경 쓰지 말라는 시크한 조언도 많다. 서로 존중하는 관계에서라면 이런 조언들은 분명 힘이 된다. 그러나 타인의 선의를 이용하는 상대 앞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더 많이 양보할수록 상대는 더 많은 것을 요구해 오고, 잠시 잊거나 무시해도 상대는 끊임없이 먹잇감 사냥을 계속한다.

이 대목에서 다크 심리학이 필요하다. 다크 심리학은 인간관계에서 작동하는 조종과 착취의 심리, 그리고 그 앞에서 흔들리는 우리 자신의 심리를 함께 다루는 심리학이다. 다만 그 결론이 끝없는 불신은 아니다. 오히려 반대다. 어떤 사람이 나에게는 해로운 사람임을 알아야, 오히려 모두를 의심하지 않고 정말 중요한 사람들에게 잘 대할 수 있는 법이다. 모든 것을 의심하며 불안에 떨지 않으려면 정말 해로운 것을 가려내는 눈이 필요하다. 이를테면 진심 어린 친절과 대가를 요구하는 친절을 가려내는 눈이다.

다크 심리학은 사람을 믿지 않기 위해 배우는 심리학이 아니다. 사람을 믿으면서도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 필요한 심리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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