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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반품 불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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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반품제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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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네이버 웹소설! 조회수 2천3백만 놀라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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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1. 악마 성형외과 2. 이상 현상 3. 악마들의 사생활 4. 위험 감지 5. 부작용 2권 6. 그들의 사정 7. 쉽지 않은 사이 외전. 비 오는 날의 담배 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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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랑 있으면 피 생각이 안 난다는 건 무슨 말이에요?”
“내가 피 공포증이 있어.” 웃으며 그럴싸한 핑계를 둘러댄 현신이 손을 펼쳐 자신의 코트에 느리게 문질렀다. 아니, 그럴 거면 악수를 왜 해? 이나가 한쪽 눈가를 구기며 이내 한숨과 함께 말했다. “의사가 피를 무서워하면 어떡해요?” “트라우마야. 2년 전에 사고가 하나 있었거든.” 현신이 묵직해진 눈동자를 굴려 이나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근데 널 보면 괜찮더라고.” “……그게 말이나 돼요?” 괜히 수작부리는 건 아닌 것 같고, 도대체 의중이 뭐지. 현신을 바라보며 복잡하게 머리를 굴리던 이나는 답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 생각하는 것마저 지쳤는지 이내 마른 이마를 덮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그러자 현신이 사뭇 진지해진 얼굴로 말했다. “그건 내가 묻고 싶은데. 도대체 니가 뭔데 그걸 가능하게 만드는 거야.”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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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소설 조회 23,391,700 이상, 관심 55,910 이상, 리뷰 9,456건 이상.
『악마라고 불러다오』가 네이버에 연재되며 기록한 숫자들이다. 이 놀라운 숫자는 지금도 갱신 중에 있다. 언급한 숫자들이 나타내는 만큼 본 작품은 네이버 연재 시 매편이 올라올 때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현대 과학의 첨병과도 같은 성형외과의 의사가 악마라는 독특한 소재와 마치 눈으로 보는 듯 톡톡 튀는 개성을 녹여낸 캐릭터들로 큰 인기를 얻은 『악마라고 불러다오』가 드디어 출간된다. 연재 내내 책 출간을 기원하는 팬들의 염원이 끊이지 않았던 만큼 출간이 결정되었을 때의 관심도 남달랐다. 독특한 소재와 돋보이는 캐릭터성, 거기에 진한 로맨스를 담아 낸 『악마라고 불러다오』는 기존의 팬뿐만 아니라 이 소설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분명 매혹적인 ‘세계’를 선물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