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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주차 | SQL 이해와 학습 준비 오리엔테이션
“첫 출근, 데이터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SQL 소개 “데이터는 어디에 저장될까요?”-데이터베이스와 DBMS “테이블 구조를 알려 줄게요.”-테이블, 행, 열, 데이터 타입 “SQL이 뭔지 알려 줄게요.”-SQL 명령어의 종류 “드디어 첫 SQL을 실행해요!”-실습 환경 설정과 첫 쿼리 1주차 | 데이터 조회와 집계 기초 Day 1 신규 앨범 첫날 성과 추적-SELECT, FROM, LIMIT Day 2 슈퍼팬 타깃 마케팅 대상 추출-WHERE Day 3 포토카드 인기 순위와 시세 추적-ORDER BY Day 4 플랫폼별 팬 분포 현황-GROUP BY Day 5 월 100만 스트리밍 아티스트 선별-HAVING 2주차 | 테이블 연결과 분석 심화 Day 6 ‘팬 이탈 원인을 데이터로 증명하기’-JOIN Day 7 “우리가 업계 평균보다 나은가?”-서브쿼리 Day 8 “팬사인회, 투자 대비 정말 남는 장사일까?” -WITH(CTE) Day 9 ‘차트 순위 변화, 숫자로 잡아내기’-윈도우 함수 Day 10 ‘SNS 반응 데이터에서 인사이트 찾기’-JSON 데이터 3주차 | AI 프롬프팅과 SQL 생성 Day 11 “긴급 데이터 요청, AI에게 맡겨 봅시다.”-Zero-Shot & Few-Shot Day 12 “빨간 에러 메시지, AI가 해결해 줍니다.”-구문 및 의미 오류 검증 Day 13 “결과가 이상한데 에러가 없어요.”-논리 오류 검증 Day 14 “테이블이 17개인데 뭘 골라야 하죠?”-Schema Linking, Prompt Chaining Day 15 “같은 질문인데 AI 답변이 매번 달라요.”-쿼리 검증 4주차 | AI 실전 활용과 분석 완성 Day 16 “팀장님이 던진 숙제, 어디서부터 시작하지?”-요구사항 및 문제 정의 Day 17 ‘17개 테이블, 3개만 남기기’-메타데이터 활용부터 심화 질문 도출 Day 18 “이 쿼리, 더 좋게 만들 수 있을까?”-Query Refactoring Day 19 “이 숫자, 뭘 더 알려 줄 수 있지?”-Exploratory Analysis Day 20 “팀장님 발표 자료, 최종 점검”-Output Format 심화·특별편 | 클로드 코드로 만드는 나의 데이터 분석 에이전트 나만의 데이터 분석 에이전트를 만드는 다섯 단계 환경 셋업 HARMONY 데이터셋과 query_history 실행 기록 Day 21 “AI가 답만 주고 멈추면, 실행은 누가 하죠?”-에이전트와 클로드 코드 Day 22 “스키마, 매번 복사해 붙일 건가요?”-MCP로 데이터베이스 직접 연결 Day 23 “같은 설명을 매번 해야 하나요?”-CLAUDE.md와 Skills Day 24 “위험한 쿼리를 실행 전에 막을 수 있을까요?”-Hooks와 서브에이전트 Day 25 “이 결과, 진짜 믿어도 될까요?”-평가셋과 자동 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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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든 SQL, 검증할 줄 아는 사람이 이긴다!
"AI가 다 해주는데, SQL을 왜 배워야 하나?" 답은 직관과 반대다. AI를 제대로 쓰려면 오히려 SQL을 알아야 한다. AI는 빠르지만 완벽하지 않다. 존재하지 않는 칼럼명을 지어내거나, 조인 조건을 빠뜨려 숫자를 부풀리거나, 필터 조건 하나로 전혀 다른 통계를 진실인 양 내놓기도 한다. SQL을 모르면 이 오류를 알아챌 방법이 없다. 결국 검증은 사람의 몫이고, 그 힘은 SQL 실력에서 나온다. 이 책은 AI 시대에 오히려 더 필요해진 이 기초 체력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진다. 시중에 SQL 입문서도, AI 프롬프팅 책도 많지만 이 책은 그 둘을 하나의 목적으로 잇는다. SQL 실력이 있어야 AI의 실수를 잡아낼 수 있고, AI를 다룰 줄 알아야 반복되는 검증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전반부의 SQL 기초 체력이 후반부에서는 AI를 검증하는 도구가 되고, 마지막에는 그 과정 전체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완성된다. 이 책의 진짜 승부처는 심화·특별편이다. 대부분의 AI 활용서가 "AI에게 잘 물어보는 법"에서 멈출 때, 이 책은 검증 과정 자체가 자동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을 직접 만들어보게 한다. 국내에 이 깊이로 다루는 책이 드문 클로드 코드, MCP, Hooks, 서브에이전트를 실습 수준으로 끌어내렸다는 점에서, AI와 함께 일하는 새로운 업무 방식을 제안하는 책이기도 하다. 처음엔 대여섯 번씩 주고받아야 끝나던 일이, 마지막엔 한 문장으로 끝난다. 반복은 시스템에 맡기고, 사람은 판단과 책임이 필요한 자리에 남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