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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는 언제 다른 뜻이 되는가
누적 수급·가격 위치·거래대금의 관계 해부 EPUB
윤재하
지평문고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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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같은 100억 원 앞에서

제1장. 외국인과 기관은 하나의 사람인가

제1절. 분류 기준과 계정
제2절. 현물·파생·프로그램
제3절. 주체를 의도로 바꾸지 않기

제2장. 순매수는 무엇을 빼고 남긴 숫자인가

제1절. 매수·매도의 총량
제2절. 순액과 총거래
제3절. 일간 집계의 한계

제3장. 하루 수급과 누적 수급은 다르다

제1절. 기준일 선택
제2절. 누적창의 길이
제3절. 시작점이 만드는 서사

제4장. 공시와 집계는 같은 시간에 오지 않는다

제1절. 장중 추정과 확정
제2절. 데이터 제공처 차이
제3절. 수정·정정 가능성

제5장. 가격 위치가 수급의 의미를 바꾼다

제1절. 저점·고점이라는 사후표현
제2절. 상승 중 매수
제3절. 하락 중 매수

제6장. 거래대금과 유동성을 함께 보는 이유

제1절. 절대 순매수액
제2절. 종목 규모와 회전
제3절. 시장충격의 차이

제7장. 지수와 업종이 개별 종목을 밀어낸다

제1절. 시장 전체 흐름
제2절. 업종 바스켓
제3절. 개별 기업 뉴스

제8장. 같은 매수라도 보유기간은 보이지 않는다

제1절. 단기 거래
제2절. 패시브 자금
제3절. 헤지와 상쇄 포지션

제9장. 리밸런싱과 블록거래의 흔적

제1절. 지수 변경
제2절. 종가 집중
제3절. 대량매매의 다른 경로

제10장. 프로그램 매매를 의도로 읽는 위험

제1절. 차익·비차익 구분
제2절. 현선물 연결
제3절. 시스템 주문의 한계

제11장. 같은 숫자, 다른 결과

제1절. 가격·기간만 바꾼 비교
제2절. 대안 설명 남기기
제3절. 반례가 되는 장면

제12장. 수급 해석의 전제와 무효화

제1절. 확인할 네 변수
제2절. 모르는 것을 기록하기
제3절. 예측 대신 질문표

에필로그. 질문을 결과물로 남기는 마지막 판단

참고문헌

저자 소개

시장 데이터를 가격 위치, 수급, 거래대금의 관계로 분석한다. 투자 판단에서 관찰 가능한 사실과 해석을 분리하는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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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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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5.7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9만자, 약 2.6만 단어, A4 약 50쪽 ?
ISBN13
9791124976319

출판사 리뷰

수급 주체의 이름을 투자 의도로 바꾸는 습관을 멈추고 공개 데이터가 말하는 범위 안에서 해석하도록 돕는다.

초반의 「외국인과 기관은 하나의 사람인가」, 「순매수는 무엇을 빼고 남긴 숫자인가」에서는 독자가 흔히 놓치는 출발 조건을 정리하고, 중반의 「거래대금과 유동성을 함께 보는 이유」, 「지수와 업종이 개별 종목을 밀어낸다」에서는 판단을 흔드는 예외와 비교 기준을 확장한다. 마지막의 「수급 해석의 전제와 무효화」에서는 앞에서 만든 기준을 실제 판단과 기록으로 연결한다. 장과 절이 단계적으로 이어져 필요한 부분만 찾아 읽어도 전체 구조를 놓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

시장 데이터는 결과가 선명해 보일수록 원인을 과도하게 붙이기 쉽다. 이 원고는 숫자의 정의와 관측 범위, 기간과 분모, 비용과 반례를 먼저 확인하게 한다. 특정 신호를 매수·매도의 정답으로 제시하지 않고, 같은 수치가 다른 시장 조건에서 어떤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보여 준다. 그래서 실전에서 필요한 것은 확신을 높이는 문장이 아니라 틀렸을 때 중단할 수 있는 검증 규칙이라는 점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투자 서적에서 흔한 성공 사례 중심의 서술을 경계하고, 신호가 실패한 장면과 거래비용·시점 차이까지 같은 무게로 다룬다. 이 덕분에 독자는 과거 차트를 그럴듯하게 설명하는 능력과 앞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규칙을 구분하게 된다. 숫자의 의미를 좁혀 읽는 습관은 특정 기법보다 오래 남는 투자 공부의 기반이 된다.

특히 「하루 수급과 누적 수급은 다르다」, 「가격 위치가 수급의 의미를 바꾼다」, 「프로그램 매매를 의도로 읽는 위험」처럼 서로 다른 단계의 장을 나란히 읽으면 앞의 개념이 뒤의 판단 기준으로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할 수 있다. 단편적인 팁을 모으기보다 질문이 다음 질문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따라가도록 편집되어 있어, 처음부터 읽는 독자와 필요한 장만 찾아보는 독자 모두에게 활용도가 높다.

출판사는 이 원고의 가치를 빠른 정답보다 ‘판단의 품질을 높이는 질문’에 둔다. 수급 데이터를 예언이 아니라 검증 가능한 관찰 문장으로 바꾸려는 투자 독자에게 적합하다. 전문 용어와 사례가 등장하더라도 결론을 과장하지 않고 적용 범위와 예외를 함께 밝히며, 독자가 자신의 상황에 그대로 복사하기보다 확인해야 할 조건을 남기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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