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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필연적 부자
주얼리 업계 황금손 이재호 회장의 성공철학
이재호 저
쌤앤파커스 2018.07.13.
판매자
행복한 푸른나무
판매자 평가 4 3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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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1장 불광불급 -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걸이를 만들거야
뺨 맞을 각오로 공장을 찾아가다
뜻하지 않은 곳에서 길이 열리다
최선을 다했다는 말로 합리화하지 마라
드디어 이탈리아에 도착하다
“이거 진짜 국내에서 만들었습니까?”
지치면 지고 미치면 이긴다
매년 3000만 원을 버리다

2장 무일푼 청년에서 1000억대 자산가로
끼니를 걱정하던 청년, 시계방을 열다
전 재산을 잃어버리다
서른여덟, 60억을 벌다
내 인생을 바꾼 산사에서의 강연
부산 시내의 금을 사 모으다
정직한 회사는 고객이 먼저 알아본다
‘보다 좋은 것’이 아닌 ‘이 이상은 없는 것’
포기하는 순간은 성공하기 직전일 수 있다
영혼을 불어넣다

3장 한 손으로는 나를, 다른 손으로는 남을 돕다
기술을 공개하다
美친 CEO
혼자만 잘살믄 모할꼬
나누면 커진다
기분 좋은 배신
사랑하는 이의 행복은 얼마일까?
개선하고 또 개선하다
벌어서 베풀지 말고 베풀어서 벌어라
위기의 시간들
리골드 김포 시대의 개막

4장 돈을 끌어들이는 삶의 법칙
벌어서 남주다
무일푼에서 200억 원대 장학재단 설립자로
왜 공부하는가
더불어 잘 사는 세상
썩은 다리는 결국 무너진다
골프에서 배우는 인생
부의 패러다임
등불 같은 삶을 살아라
‘고객을 위한 마음’을 물려주다
돈은 간절히 원할수록 도망간다
작은 부자가 될 것인가, 큰 부자가 될 것인가
삶의 철학을 세워라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저이재호

 
대한민국 주얼리 업계의 입지전적 인물로서 그의 생애가 곧 대한민국 주얼리 산업의 발전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린 시절 그는 언제 굶어 죽을지 모르는 최악의 가난 속에서 초등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고, 열일곱 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백화점 종업원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시계방을 거쳐 부산에서 귀금속 소매점을 창업하며 본격적으로 주얼리 업계에 뛰어들었다. 남다른 손재주와 근성으로 30대 후반에 이미 60억을 모았지만, 하루라도 일을 하지 않으면 죽을 것 같은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미친 듯이 일만 하다 보니 갈수록 몸과 마음이 피폐해졌다. 그즈음 가치관을 송두리째 바꾸
대한민국 주얼리 업계의 입지전적 인물로서 그의 생애가 곧 대한민국 주얼리 산업의 발전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린 시절 그는 언제 굶어 죽을지 모르는 최악의 가난 속에서 초등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고, 열일곱 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백화점 종업원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시계방을 거쳐 부산에서 귀금속 소매점을 창업하며 본격적으로 주얼리 업계에 뛰어들었다.
남다른 손재주와 근성으로 30대 후반에 이미 60억을 모았지만, 하루라도 일을 하지 않으면 죽을 것 같은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미친 듯이 일만 하다 보니 갈수록 몸과 마음이 피폐해졌다. 그즈음 가치관을 송두리째 바꾸는 강연을 듣고는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인생을 살게 된다. 일을 하는 것이 행복했고, 돈을 좇지 않는데도 오히려 더 큰 부가 쌓이는 것을 경험한다.
1984년 주얼리 체인 전문 기업인 ‘금미체인’을 설립하고, 이탈리아로 직접 날아가 선진 생산기술을 도입하면서 국내 주얼리 산업의 기술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 1997년 대한민국 대표 주얼리 브랜드 (주)리골드를 설립했고, 이듬해에 바로 ‘1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2009년에는 사재 200억 원을 출연해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을 설립하고, 현재까지 주얼리 기술 연구 및 장학 사업을 활발히 펼치며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주얼리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3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2016년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국위를 선양하고 국격을 높이는 데 기여한 인물로 선정돼 ‘자랑스런 대한국민대상’을 받았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464g | 148*220*18mm
ISBN13
9788965706663

책 속으로

뭘 하는 사람인지, 왜 배우러 왔는지 설명할 시간조차 없었다. 들을 필요도 없다고 하며 그는 뒤도 보지 않고 돌아서서 가버렸다. 사실 그냥 가버렸으면 그나마 다행이었을 것이다. 나는 온갖 욕지거리를 듣고 끌려나가다시피 공장에서 쫓겨났다.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때는 일하는 직원에게도 기술을 함부로 가르쳐주던 시절이 아니었다. 그러니 갑자기 찾아온 낯선 사람에게 기술을 가르쳐준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 p.19~20

서른여덟 살이 될 때까지 나는 생존 자체가 가장 큰 문제였다. 나의 어린 시절은 ‘어떻게 하면 먹을 것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데 삶의 초점이 맞춰져 있었고, 10대 시절에는 내일까지 살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생의 갈림길을 헤맸다. 멀건 풀대죽도 먹을 수가 없어서 몇 끼를 굶었는지 셀 수도 없던 어느 날 ‘이제 곧 죽겠군’ 하고 생각했던 것을 지금도 뚜렷하게 기억하고 있다. 스스로 먹을거리를 찾지 않으면 가족들이 모두 굶어 죽을 정도였다. 그러다 보니 각자 살기에도 바빠 내 고민을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었다.
--- p.72

사실 똑같은 일을 두 번 당했을 때는 ‘아, 사람은 각자 타고난 운이 있다던데 내 운은 여기까지인가?’라는 생각이 스치기도 했다. 하지만 운이 있다면 그건 자기가 만드는 것이지, 타고나는 것은 아니라고 믿고 있다. 설령 타고나는 것이라고 해도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힘겨움과 싸우고 있더라도 자신을 잃어버리는 선택은 하지 않아야 한다. ‘타고난 운이 여기까지인가’보다 하고 좌절했더라면 지금의 이야기도 시작할 것 없이 난 그때 이미 끝나버렸을 것이다.
--- p.84

시계점과 금방을 동시에 운영하면서 1977년이 되자 30억 정도를 벌었다. 그즈음 부동산에 대한 정보를 얻으면서 모든 사업을 정리하고 부동산에 뛰어들어 2년 만에 다시 그만큼의 돈을 벌었다. 돈을 그렇게 많이 벌면서 나는 쉽게 돈을 번다는 것이 두려워졌다. 인생을 바꾼 나의 가치관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사사로운 이익을 좇느라 폭주 기관차처럼 앞으로 달리기만 했을 것이다.
--- p.87

기술을 꽁꽁 싸매고 혼자 제품을 생산했으면 그런 빈정거림을 듣지 않아도 됐을 테고, 실제로 독보적인 노하우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나게 많은 돈을 벌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혼자서 부를 챙기고 배를 불리는 동안 우리나라의 많은 고객들은 이토록 예쁜 목걸이를 착용할 수 없었을 것이다. 또한 전반적인 우리나라의 체인 기술력이 좋아지는 것도 훨씬 지체되었을 것이다.
--- p.149

원하는 만큼 돈을 벌지 못했다고 생각하는가? 그럼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내가 원하는 금액에 해당하는 만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가?’ 선뜻 대답할 수 없다면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찾아나가야 한다. 타인에게 도움이 될 것들을 고민하는 것보다 더 좋은 실천은 없다.
--- p.249

한 평 남짓한 시계방과 작은 금방에서 바라보는 바깥풍경이 내가 아는 세상의 전부였다. 초등학교 중퇴의 무학에다가 내 주변 환경도 무언가를 배우기에는 턱없이 열악했다. 그러니 모르는 것은 임시방편으로 배워야 했고, 필요한 것은 만들어내면서 지금껏 살아왔다. 너무나 무지하여 내가 모르는 것은 다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세상에 없는 것을 찾아다니는 것보다 실패를 거듭하더라도 직접 만들어내는 쪽을 택했다. 이 세상이 누군가에게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너그러운 곳이었는지 몰라도, 나에게는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은 찾고 구하고 만들어야만 했던, 그저 어렵기만 한 곳이었다.
--- p.265

삶은 어느 시대나 누구에게나 쉬웠던 적이 없다. 또한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채로 우리에게 오지도 않는다. 나는 그들이 시대를 탓하고 좌절하기 전에 “내 인생에 단지 이번 한 번 실패했을 뿐이야”라고 생각했으면 한다. 실패는 그 자체로 ‘실패한 인생’을 규정짓는 것은 아니다. 누구보다 많은 실패를 해보았지만 현재의 내 모습이 ‘실패자’는 아니듯이 말이다.
--- p.266

‘나’ 이외의 것을 생각하고 ‘남’이 주체가 된다는 것을 생각하기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하지만 남에게 도움이 되라는 것은 대가 없는 봉사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 돈을 우 선적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뜻이다. 타인의 행복을 위해 일을 하게 되면 돈을 목적으로 했을 때보다 훨씬 더 많은 부를 쌓고, 더욱 값진 결과를 만나게 된다.

--- p.267

출판사 리뷰

“빈털터리였던 나도 했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
수천억대 자산가가 50년 경험으로 깨달은 진정한 부의 원리

[작은 부자가 될 것인가, 큰 부자가 될 것인가]
고(故) 정주영 회장은 말했다.
“열심히 아끼고 모으면 큰 부자는 몰라도 작은 부자는 될 수 있다.”


누구나 부자를 꿈꾼다. 그래서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모으고, 열심히 아낀다. 재테크 책을 읽으며 투자지식도 쌓고, 실제로 투자를 해서 목돈을 만지기도 한다. 하지만 거기까지다. 요즘 같은 시대에 열심히만 하면 작은 부자 정도는 얼마든지 될 수 있다. 그러나 순간적으로 부자가 될 수는 있어도 그 부가 불어나거나 유지되는 건 또 다른 문제다.
큰 부자는 작은 부자와는 비교할 수 없는 돈을 벌어들이고, 게다가 돈이 저절로 들어오게 만든다. 이들은 부의 선순환을 만들기 때문에 남들과 똑같이 일해도 더 벌어들이고, 악착같이 벌지 않아도 부가 쌓인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보며 하늘이 내린 사람이라고도 하고, 원래 금수저로 태어났기 때문에 잘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여기, 이러한 편견을 깨고 큰 부자가 된 사람이 있다. 대한민국 대표 주얼리 기업 ㈜리골드의 창업주 이재호 회장이다. 밑천 한 푼 없이 스스로의 힘만으로 엄청난 부를 쌓은 그는 부의 원리를 제대로 모르면 결코 큰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말한다.

[무학의 시계공에서 수천억대 자산가로]
어린 시절 이재호 회장은 지독하게 가난했다. 죽 한 그릇 먹을 수 없는 날이 수두룩했고, 당장 내일 굶어 죽을지도 모르는 고비를 여러 번 넘겨야 했다. 당연히 배움과도 거리가 멀었다. 가난이 무서웠던 그는 어린 나이에 생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시계공으로 일하며 기술을 배웠고, 금방을 차리면서 주얼리 업계에 뛰어들었다. 그렇게 악착같이 일해서 많은 돈을 벌었다. 그러나 결코 행복하지 않았다. 미친 듯 일만 하다 보니 몸과 마음이 피폐해졌고, 돈을 잃지나 않을지, 남들보다 뒤처지진 않을지 걱정이 되어 늘 불안하고 고통스러웠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산사에서 강연을 듣게 되었고, 그 강연이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그는 ‘돈을 벌기 위한 삶’이 크게 잘못됐음을 깨닫고, 이때부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닌,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기로 마음먹었다. 이러한 가치관의 변화가 엄청난 결과를 낳게 될 줄은 스스로도 몰랐다. 바르게 살고자, 행복하게 살고자 그렇게 마음먹은 것이었는데, 이후로 회사는 엄청난 성장세를 기록했고, 오히려 돈을 좇으며 살던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한 부를 쌓게 된 것이다. 이때 그는 깨달았다. 돈을 좇는 사람과 남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사람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말이다.

[50년 경험으로 깨달은 진정한 부의 원리]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삶이라고 하면 흔히들 ‘봉사’를 생각하지만, 이재호 회장이 말하는 의미는 다르다. 남을 돕는 데는 당연히 대가가 있어야 하며, 원하는 만큼 돈을 벌고 싶다면 그 금액에 해당하는 만큼 타인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그들을 만족시켜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부와 성공은 저절로 따라오게 마련이며, 게다가 일을 하는 게 즐겁기까지 하다고 말한다. 요즘처럼 어려운 시대에 얼핏 허울 좋은 말로 들릴 수 있지만 이재호 회장은 실제로 이러한 생각만으로 보통사람으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막대한 부를 쌓았다. 그가 평생에 걸쳐 깨달은 부의 원리가 바로 이것이다. 이 책에서 그는 자신의 인생 전반에 걸쳐 이러한 부의 원리가 어떻게 작용했는지 구체적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가진 게 없거나 뭐 하나 특출 난 게 없으면 성공하기 힘들다고 생각할 정도로 요즘의 경제 상황은 악화일로다. 올곧게 살면 바보 되기 십상이고, 편법을 쓰지 않으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고들 말한다. 그러나 이재호 회장의 인생은 보통사람이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살아갈 때 얼마나 성공할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그는 말한다. “빈털터리였던 나도 했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라고. 그의 삶은 평범한 우리와 다를 게 하나도 없었다. 아니, 오히려 더 열악했다. 그런 조건에서 일반인은 꿈도 꾸기 힘든 성공을 일구었다. 그렇기에 우리 시대에 그의 성공스토리가 주는 메시지는 여운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추천평

타인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가치관으로 꾸준히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고 있는 저자의 열정을 책으로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저자의 오랜 인생철학과 삶이 담긴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의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삶의 올바른 방향을 찾고 본연의 꿈을 실현하며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물로 성장할 거라 확신한다. 책 속에 담긴 삶의 가치가 널리 퍼져 우리의 미래가 좀 더 밝고 건강해지기를 벅찬 마음으로 기대해마지 않는다.
서울시립대학교 총장_ 원 윤 희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한 저자는 자신만의 성공철학으로 보통사람으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부를 쌓았다. 그는 현재 가족의 생활비를 제외하고는 모두 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자신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주얼리 업계의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 이 책에는 그의 독특한 철학과 진지한 노력이 고스란히 녹아 있으며, 그의 인생은 성공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에게 교훈적 사례가 될 것이다.
주얼리신문 발행인_ 남 강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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