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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15권)미래 환경 그림책 시리즈 세트
임덕연
미래아이(미래M&B)
20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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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별을 찾아서
한정영 , 국지승/ 미래아이
10,800원
(10% 할인)
초록 강물을 떠나며
유다정 , 이명애/ 미래아이
10,800원
(10% 할인)
잃어버린 갯벌 새만금
우현옥 , 최영진/ 미래아이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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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빠방!
김수희 , 이경국/ 미래아이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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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마을의 외톨이 아저씨
김수희 , 이경국/ 미래아이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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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먼지가 내려와요
김수희 , 이경국/ 미래아이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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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이 우리 집을 삼켰어요!
김수희 , 이경국/ 미래아이
9,900원
(10% 할인)
우리 마을이 사막으로 변해 가요
유다정 , 황종욱/ 미래아이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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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가고 싶어요
유다정 , 주보희/ 미래아이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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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똥으로 길렀어요
양혜원 , 박지훈/ 미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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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링은 황사를 싫어해
고정욱 , 박재현/ 미래아이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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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안해
이철환 , 김형근/ 미래아이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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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는 기름 바다에서도 숨을 쉴 수 있나요?
유다정 , 박재현, 이예휘/ 미래아이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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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
유다정 , 박재현/ 미래아이
12,600원
(10% 할인)
우리 집 전기 도둑
임덕연 , 이형진/ 미래엔아이세움
9,900원
(10% 할인)
책 소개
[1] 세쌍둥이별을 찾아서
한정영 , 국지승/ 미래아이
빛 공해로 별빛이 사라진 밤하늘, 길을 잃고 헤매는 새들의 이야기
밤하늘의 별빛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새들에게는 길을 알려 주는 소중한 길잡이 역할도 합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밤을 잃어버린 도시에서는 별을 보기 힘들지요. 과학의 발달로 우리는 밤에도 낮처럼 생활할 수 있게 되었지만 밤을 밝히는 불빛은 빛 공해라 불리는 새로운 환경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 책 『세쌍둥이별을 찾아서』는 도시의 밝은 불빛 때문에 길을 잃어버린 휘파람새의 이야기를 통해 빛 공해 문제에 대해 들려주는 환경 그림책입니다.
아기 휘파람새 토리는 날마다 비행 연습에 열심입니다. 머지않아 엄마와 형제들, 다른 휘파람새 무리들과 함께 따뜻한 곳을 찾아서 아주 먼 길을 날아가야 하거든요. 엄마가 들려주는 세쌍둥이별 노래를 들으며 토리는 맨 앞에서 길을 안내하는 길잡이 새가 되길 꿈꿉니다. 드디어 휘파람새 무리가 길을 나서는 날, 토리는 엄마와 형제들과 함께 어두운 밤하늘을 날아가기 시작합니다. 천적의 공격을 피할 수 있는 밤에 이동하는 철새들에게 별빛은 더없이 소중한 이정표입니다. 그런데 도시에 가까워지자 길잡이 새의 뒤를 따라 줄지어 날아가던 새들의 대열이 흐트러지더니 우왕좌왕하기 시작합니다. 도시의 환한 불빛 때문에 혼란이 온 거지요.
게다가 펑펑 요란한 소리가 들리더니 밤하늘을 화려한 불꽃이 수놓습니다. 불꽃놀이에 놀라 피하던 토리는 날개를 다친 채 정신을 잃고, 그 바람에 휘파람새 무리도 놓치고 말지요. 도시에 사는 비둘기 형제는 이런 일이 익숙한 모양이지만, 토리는 홀로 도시에 남겨져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다시 엄마와 형제들을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그 열쇠는 엄마가 들려주던 노래 속 세쌍둥이별에 있다는 것을 토리는 깨닫습니다. 그리고 밝은 도시의 밤하늘을 헤매며 길을 알려 줄 세쌍둥이별을 찾고 또 찾습니다.
빛 공해는 동식물뿐만 아니라 우리 인간에게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 도시에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에게 이 문제는 바로 건강과 직결되기도 하지요. 밤하늘을 지키고 환경을 보호하는 노력이 결국 우리 자신을 지키는 길과 잇닿아 있다는 것을 이 책은 독자들에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2] 초록 강물을 떠나며
유다정 , 이명애/ 미래아이
아름다운 자연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푸른 숲과 맑은 강물입니다. 우리의 산천은 금수강산이라는 말이 꼭 어울리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지요. 하지만 해마다 여름이면 강물을 초록으로 물들이는 녹조 때문에 우리 강이 신음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그림책 ≪초록 강물을 떠나며≫는 맑은 강의 여름 불청객 녹조와 그로 인해 보금자리를 잃어버리게 된 수달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푸른 숲이 우거진 맑은 강가에 수달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수달들은 강물에서 헤엄치고 맛있는 물고기를 잡아먹으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물 위로 흰 거품이 흐르기 시작하더니 가끔씩 고약한 냄새도 납니다. 사람들이 보를 세워 흐르는 강물을 막고 난 후부터지요.
시끄러운 공사 뒤에 들어선 거대한 보 때문에 세찬 물살이 약해지더니 맑은 강물은 차츰 초록색으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물살이 느려지자 식물성 플랑크톤인 녹조류나 남조류가 늘어났기 때문이지만, 수달들이 그 사실을 알 리 없습니다.
이렇게 녹조로 뒤덮인 강에서는 예전처럼 헤엄을 칠 수도, 물고기를 잡을 수도 없습니다. 녹조 때문에 숨을 쉴 수 없게 된 물고기가 죽어서 강 위로 떠오르자 굶주린 수달 가족은 정들었던 보금자리를 떠날 수밖에 없습니다. 예전처럼 맑은 강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걸까요
언제부턴가 우리는 강물을 초록색으로 뒤덮은 녹조를 비꼬는 ‘녹조 라떼’라는 단어에 익숙해지고 말았습니다. 녹조가 보기 드문 현상이 되고, 녹조 라떼라는 말을 더 이상 뉴스에서 듣지 않아도 되는 날이 올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우리가 지켜 나가야 할 맑은 강물을 떠올리게 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들 것입니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3] 잃어버린 갯벌 새만금
우현옥 , 최영진/ 미래아이
이야기 속의 ‘나’는 새만금 갯벌에 사는 작은 새입니다. 갯벌은 아름답고 먹을 것도 많지만 덩치가 작은 나는 다른 새들에게 밀리기 일쑤입니다. 그런 나에게 당당해지라며 핀잔을 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나보다 훨씬 자그마하지만 수천 킬로미터를 날아 새만금까지 오는 놀라운 철새, 바로 넓적부리도요입니다. 숟가락처럼 생긴 부리가 무척이나 눈에 띄는 친구이지요. 우리는 조용히 서로의 곁을 내어 주며 우정을 쌓아 왔습니다. 나는 멀리 떠났던 친구가 다시 돌아올 날을 고대하고 있지만, 도요새는 도무지 올 생각을 않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언제부턴가 갯벌이 메말라 가면서 먹을 것이 부족해지고 있으니까요. 떼죽음을 당한 조개들과 배를 허옇게 드러내며 죽어 가는 물고기들, 이제 이곳은 생명이 스러진 땅이 되었습니다. 친구가 몹시 그립고 보고 싶지만, 또 한편으론 너무나 걱정스러운 맘에 돌아오지 않기를 바라며, ‘나’는 오늘도 여전히 이곳에서 그를 기다립니다.
최영진 작가의 새만금 사진은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잃어버린 갯벌의 슬픈 역사를 한눈에 보여 줍니다. 생생한 비극의 현장을 담은 사진과 먹먹하게 가슴을 울리는 글이 어우러진 이 그림책은 오랜 여운과 함께 정말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일깨우며 강렬한 교훈을 남깁니다. 개발 논리에 밀려 우리가 잃어 가고 있는 소중한 환경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만들 것입니다.
[4] 달려라, 빠방!
김수희 , 이경국/ 미래아이
오래된 자동차의 새로운 삶!
끊임없이 새롭게 재활용되는 낡은 자동차 이야기
빠방이는 파란색 작은 자동차입니다. 수백 수천 대 똑같은 새 자동차 중 하나였지만, 안경 아저씨에게는 아주 특별한 첫 번째 자동차입니다. 안경 아저씨의 어린 아들은 빠방이에게 이름까지 지어 주었지요. 빠방이는 아저씨 가족과 오랫동안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결국 이별의 순간이 옵니다. 이제 빠방이는 온 가족이 모두 타기에는 너무 좁고 낡았으니까요. 빠방이는 안경 아저씨 가족과 헤어져 다른 도시에서 새로운 주인들을 만나고, 택시로 재활용되기도 합니다. 어느새 도로 위에는 빠방이처럼 오래된 차는 눈에 띄지 않습니다. 낡은 고물 자동차가 된 빠방이는 바다 건너 머나먼 이집트까지 팔려 가지요. 가끔씩 고향 땅이 그립고 안경 아저씨 가족이 생각나곤 하지만, 다시 만나기 힘들 거란 걸 압니다. 그런데 그때 빠방이에게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놀라운 기회가 다가옵니다. 그것도 영화의 주인공이 되어서요! 빠방이는 언제나 그랬듯이 새로운 인생길을 힘차게 달립니다.
[5] 방사능 마을의 외톨이 아저씨
김수희 , 이경국/ 미래아이
모든 것을 빼앗아 간 방사능의 위험!
유키는 언제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지난 3월 11일은 일본 후쿠시마에서 최악의 원전 사고가 일어난 지 5년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원전 사고가 무서운 것은 그 어떤 재난보다 오랜 세월 끊임없이 우리의 삶을 위협하기 때문이지요. 벌써 5년이란 짧지 않은 시간이 지났지만 방사능의 공포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이 책은 방사능 때문에 버려진 후쿠시마의 어느 마을에서 홀로 살아가고 있는 마쓰무라 나오토 씨의 이야기를 소재로, 방사능의 위험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6] 죽음의 먼지가 내려와요
김수희 , 이경국/ 미래아이
[7] 싱크홀이 우리 집을 삼켰어요!
김수희 , 이경국/ 미래아이
『싱크홀이 우리 집을 삼켰어요!』는 난개발로 인해 발생하는 도심 싱크홀의 위험을 그린 환경 그림책입니다. 대규모 재개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어느 동네의 빈집에서 살아가는 고양이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싱크홀의 위험과 비극을 그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버리고 간 낡은 집에서 엄마와 동생들과 함께 오순도순 살아가던 얼룩이는 싱크홀로 인해 하루아침에 정든 집과 사랑하는 가족을 모두 잃고 길에서 헤매는 신세가 됩니다. 가까스로 홀로 목숨은 건졌지만, 집과 가족을 한꺼번에 삼켜 버린 거대한 구멍을 바라보며 얼룩이의 가슴에도 결코 메워지지 않는 구멍이 남습니다.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정교하고 아름다운 연필화는 홀로 남겨진 얼룩이의 슬픔을 잘 전하고 있습니다.
[8] 우리 마을이 사막으로 변해 가요
유다정 , 황종욱/ 미래아이
비가 내리기를, 마실 물을 얻기 위한 이 길을 더는 걷지 않기를……
『우리 마을이 사막으로 변해 가요』는 ‘사막으로 변해 가는’ 아프리카 케냐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합니다. 오랜 가뭄으로 풀도 나무도 말라 죽고 모래먼지만 풀풀 날리는 마을. 설상가상으로 마을을 흐르던 강물까지 말라 버리자 선생님이 꿈인 주인공 미노이는 학교에도 가지 못하고 식구들이 하루 동안 사용할 물을 구하기 위해 하루 반나절을 걸어 물을 길으러 갑니다. 이 물이 깨끗하고 안전하지도 않습니다. 미노이의 어린 동생이 이 물을 마시고 수인성질병으로 앓다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미노이는 오늘도 학교 대신 물통을 이고 물을 길으러 갑니다. 어서 비가 내리기를, 강물이 다시 되살아나기를 간절히 빌면서 먼 길을 걷고, 걷고, 또 걷습니다.
[9] 아빠한테 가고 싶어요
유다정 , 주보희/ 미래아이
인간들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동물들의 딱한 사정을 보여주며
동물들의 대안 이동 통로인 ‘생태 통로’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일깨우는 환경 그림책
차도에 갑자기 뛰어든 야생동물을 들이받는 ‘로드 킬’ 사고가 한해 5천 건을 넘는다고 합니다. 그 종류도 노루, 고라니 등 야생동물에서 개나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까지 다양하고요.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조사한 로드 킬 현황을 보면 ‘2011년 전국 야생동물 로드 킬 고정조사구간’에서 확인된 야생동물만 총 72종 1천396건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통계에 나타나지 않은 사고까지 합친다면 이 수치는 훨씬 뛰어넘겠지요.
이 같은 일이 일어난 이유는 우리 인간들이 편하자고 동물들의 보금자리인 산을 파헤치고 여기저기 길을 냈기 때문입니다. 동물의 집 가운데에 떡하니 도로를 뚫어 놓은 것이지요. 그 바람에 동물들의 이동 통로가 끊겨 버렸습니다. 갑작스럽게 이동이 끊겨 버린 동물들은 이쪽과 저쪽을 자유롭게 오갈 수 없게 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먹이가 풍부한 곳이 저쪽에 있다면 이쪽에 있는 동물들은 당장 굶주리게 될 것입니다. 짝짓기도 쉽지 않아서 번식도 어려워질 테고요.
『아빠한테 가고 싶어요!』는 우리 인간들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동물들의 딱한 사정을 보여주면서 동물들의 대안 이동 통로인 ‘생태 통로’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일깨우는 환경 그림책입니다.
[10] 내 똥으로 길렀어요
양혜원 , 박지훈/ 미래아이
어느 날 갑자기 농약 중독으로 우리 할아버지가 쓰러지셨어요. 우리 가족들은 할아버지를 대신해 농사를 지으러 산골로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산골에 가자마자 아빠는 할아버지를 쓰러지게 한 농약병과 화학 비료들을 싹 다 버리셨어요. 아빠는 사람도, 땅도 살리겠다며 이상한 방법을 써요. 바로 두엄간을 지어 식구들의 똥을 모으는 방법이에요. 내가 가장 싫어하는 화장실에서 아무리 징징거려도 아빠는 '똥이 약'이라는 이상한 말씀만 하실 뿐이에요.
아빠가 왜 냄새나고 더러운 똥을 두엄간에 모을까요 이듬해 봄, 모아놓은 똥거름을 가지고 아빠는 밭을 나가셨어요. 밭에선 무슨 일이 생길까요 과연 한여름 뙤약볕에도 똥거름 위에서 채소들이 잘 자라날 수 있을까요
[11] 링링은 황사를 싫어해
고정욱 , 박재현/ 미래아이
미래 환경 그림책 4권 『링링은 황사를 싫어해』는 장애인들의 현실을 다룬 주옥같은 작품을 주로 써온 고정욱 작가의 글에 미래 환경 그림책 1, 2권의 그림을 그렸던 박재현 화가가 만나 어린이 그림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만화 구성을 도입한 일러스트 특유의 매력이 빛나는 『링링은 황사를 싫어해』는 황사 피해를 대표적으로 입고 사는 링링이란 소녀의 모습을 통해 지구 환경 보전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환경 그림책입니다.
또한 그림책 끝에는 “나무를 심고, 자연을 보호해 황사를 줄여 보자!”라는 정보 페이지를 두어 황사의 원인과 피해, 황사를 막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 주고 있습니다.
[12] 엄마가 미안해
이철환 , 김형근/ 미래아이
이제는 우리가 지구의 눈물을 닦아 줄 시간!
『엄마가 미안해』는 베스트셀러 『연탄길』을 쓴 이철환 작가의 환경 그림책입니다. 난개발로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은 쇠제비갈매기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사람과 자연을 보듬을 줄 아는 이철환 작가의 따뜻하면서도 준엄한 메시지가 녹아 있습니다.
쇠제비갈매기는 바닷가의 자갈밭이나 강가 모래밭에 둥지를 틀고 사는 작은 새입니다. 이야기 속 쇠제비갈매기 가족도 포구의 모래밭에 둥지를 틀고 살고 있었지요. 그런데 어느 날부턴가 사람들이 도시에 더 많은 건물을 만들기 위해 모래를 마구 퍼 가기 시작했지요.엄마 갈매기가 사력을 다해 지키려고 했지만 결국 장맛비에 새끼 갈매기들은 강물 속으로 사라지고 말아요. 시간이 흐르고 비는 그쳤지만, 사람들은 계속 포구의 모래를 퍼 갑니다. 쇠제비갈매기들이 살아갈 터전은 이렇게 사라져 버렸지요. 목숨보다 사랑하는 새끼들을 잃은 어미 갈매기만 모래밭에 혼자 남겨졌답니다.
『엄마가 미안해』는 이철환 작가의 유려하고 밀도 높은 글과 판화와 회화,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김형근 일러스트레이터의 수준 높은 일러스트가 잘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지구는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것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환경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깨닫고, 환경 파괴를 막을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 '미래 환경 그림책' 시리즈 중 3번째 책입니다.
[13] 인어는 기름 바다에서도 숨을 쉴 수 있나요?
유다정 , 박재현, 이예휘/ 미래아이
2007년 12월 7일, 5만 2천 드럼통 분량의 기름을 바다에 쏟아낸 사상 최악의 기름 유출 사고! 검은 기름은 서해안과 그 일대의 어촌은 물론 작은 섬들에까지 곳곳에 퍼졌고, 그 피해는 실로 엄청났다. 해조류, 갯지렁이나 바위에 붙어사는 생물들이 기름에 노출돼 죽음을 당하고, 100여일이 지난 지금 이미 수많은 서해안 동식물들이 생태계에서 사라진 상태이다.
미래 환경 그림책 2권『인어는 기름 바다에서도 숨을 쉴 수 있나요』는 태안 기름 유출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진 책이다. 이 책은 미래 어린이들에게 해양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게 함으로써 조용히 우리 곁에서 우리를 숨쉬게 해 주는 터전인 환경의 진정한 소중함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다.
[14]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
유다정 , 박재현/ 미래아이
투발루는 아홉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섬나라입니다. 아니, 아홉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섬나라였습니다. 지금은 아홉 개의 섬 중, 두 곳의 섬이 바다 아래로 가라앉아 버렸지요. 투발루가 가라앉는 이유는 지구온난화 때문입니다. 투발루는 평균 해발고도가 3m밖에 안 되는 평평한 나라인데,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섬이 가라앉고 있는 것이죠. 아마도 50년 안에 투발루의 모든 섬은 바다 아래로 영원히 가라앉을 것입니다.
이 책은 투발루에 사는 소녀 로자와, 나라와 같은 이름을 가진 고양이 투발루의 우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로자와 고양이 투발루는 무엇이든 함께했지만, 투발루가 싫어해서 수영은 같이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로자의 가족은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기로 결정합니다. 점점 가라앉는 투발루에서 더 이상 살기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투발루 섬을 떠나는 날, 고양이 투발루가 보이지 않습니다. 로자는 애타는 마음으로 투발루를 찾아다니지만 결국 찾지 못하고 비행기에 오릅니다. 그때 저 멀리서 투발루가 나타납니다. 비행기에서 멀어지는 투발루를 보며 로자는 안타까워합니다.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라고 하며 말입니다.
지구온난화 때문에 고향을 잃고 아파하고 있는 투발루 사람들! 그들의 아픔은 곧 모든 지구 사람들의 아픔입니다. 가라앉고 있는 섬 투발루와 수영도 못하는 고양이 투발루, 그들을 구하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5] 우리 집 전기 도둑
임덕연 , 이형진/ 미래엔아이세움
‘전기 도둑은 과연 누구일까’
이호 또래의 아이들에게 전기에너지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것입니다. 장난감에 들어가는 건전지에서부터 생활 곳곳에 전기에너지가 사용되지 않는 곳이 없음에도 말이지요. 『우리 집 전기 도둑』에서는 이호 가족의 흥청망청 전기 사용 일화가 그려집니다. 이호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도 자신들도 모르게 전기를 낭비하고 있지요. 그러던 와중에 갑자기 정전이 되어버립니다. 이호 가족은 전기가 사라지고 나서야 중요함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지요.전기 도둑은 또 있습니다. 우리가 사소하게 생각하는 꽂혀 있는 플러그가 그것이지요. 조금만 신경 쓰면 아무도 모르게 새어나가던 전기 도둑을 잡을 수 있어요. 흥미진진하게 벌어지는 주인공의 사건을 통해 책을 읽으면서 어린이들의 생각과 습관까지 자연스럽게 달라질 수 있게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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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국내도서
전집
4-7세
자연/과학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50쪽 | 300*300*300mm
KC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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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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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명
정경민
사업자 등록번호
222-93-04573
사업자 종목
전자상거래
고객 상담 전화번호(유선)
010-3039-6931
고객 상담 이메일
olivia-coco@naver.com
배송 방법
타사택배(로젠택배)
본사 소재지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1083 유은타워7차 9층 919-A86호
발송지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1563-3 예일큰프라자 204호-1114호 올리비아코코
반품지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1563-3 예일큰프라자 204호-1114호 올리비아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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