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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100원짜리만 받는 과자 가게
보리 ,반하다 글 반하다 그림
위즈덤하우스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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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반하다

 
‘제1회 NHN 게임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신화창조 스토리 기획 공모’에 당선되었고, ‘2018 우수출판콘텐츠’ 지원을 받았다. 〈기똥찬 한국사〉 시리즈, 『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 등 어린이를 위한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조금 게으르게 세상을 탐험하고 있다.

글보린

 
동화·청소년소설 작가. 2009년 장편동화 『뿔치』로 ‘푸른문학상 미래의작가상’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옛이야기 기반의 개성 강한 판타지를 주로 써 왔고, 늘 상식의 이면을 파고드는 독특한 상상력으로 주목받아 왔다. 청소년소설 『큐브』, 『살아 있는 건 두근두근』을 냈으며, 동화 『귀서각』, 『컵 고양이 후루룩』, 『초도리와 말썽 많은 숲』, ‘분홍 올빼미 가게’ 시리즈, ‘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 시리즈, ‘안개초등학교’ 시리즈, 그림책 『100원짜리만 받는 과자 가게』 등을 냈다. 인스타그램 @vorinnne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17g | 229*300*10mm
ISBN13
978896247946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숫자 개념이 생기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
돈의 개념과 동전 세는 방법을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배워요


유아의 경제 교육은 언제,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만 2~3세가 되면 의사소통이 가능해져 작은 심부름을 시키고 용돈을 준다거나 동전을 저금통에 스스로 넣어 보게 하면서 경제 교육의 첫발을 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소유의 개념도 생겨서 “내 거야!”라며 자기 물건에 대해 분명하게 의사 표현을 한다거나 “이거 사 주세요!”라면 요구하고 조르기도 합니다. 원하는 물건을 다 살 수 없다는 걸 알게 해 주는 것도 경제 교육입니다.
전문가들은 수의 개념을 깨치기 시작하는 만 4~5세에 경제 교육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입을 모읍니다. 인지 발달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시기로, 유아에게 돈에 대한 개념을 설명해 주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돈의 종류를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가게를 데리고 다니며 경제 활동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 주고 통장을 만들어 주면 도움이 됩니다. 실제 화폐를 이용하기 전에 가게놀이 완구나 그림책으로 익히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100원짜리만 받는 과자 가게』는 만 4~5세 이상의 유아에게 돈의 개념을 알려 주는 경제 그림책입니다. 물건을 살 때는 돈이 필요하고, 돈은 일을 해서 벌어야 하는 것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알려 줍니다. 또한 수를 깨친 유아에게 100원, 200원, 300원… 동전 세는 방법과 점점 100원씩 커지는 개념도 알려 줍니다. 100원짜리 5개와 500원짜리 1개가 같은 값이고, 100원짜리 10개와 500원짜리 2개, 1000원짜리 1장이 같은 값임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줍니다.

물건을 사고 파는 경제 활동,
즐거운 가게 놀이로 배워요

유아에게는 꼭 거쳐야 하는 통과의례 같은 놀이가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가게놀이입니다. 집에서 하는 가게놀이는 사회 생활과 경제 활동의 연습입니다. 유아는 물건을 사고 파는 어른들의 행동을 꼼꼼하게 관찰하고 모방하려고 합니다. 돈을 내고 물건을 사는 행위뿐만 아니라 주고 받는 대화나 태도 따위를 익힙니다. 실제 가게에서 직접 물건 사는 연습을 미리 수없이 많이 해 두는 거지요. 수없이 많은 연습을 하고 필드에 나가는 골프 선수처럼 말이지요. 반복 놀이로 충분히 익숙해지면 직접 가게에 가서 물건을 사는 데 당황하지 않고 당당하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세련되게 대화를 나누고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나아가 물건을 사고 파는 매커니즘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알게 되고 현명한 소비자와 생산자로 자라나는 기반이 됩니다.
또한 역할 놀이를 통해 물건을 사는 사람, 파는 사람, 가게에서 일하는 사람, 사 달라고 떼 쓰는 아이, 그리고 엄마와 아빠의 역할을 연기해 보고 입장을 이해하게 됩니다.
가게는 유아의 눈에 신기한 것투성이인 놀라운 공간이지요. 더군다나 과자 가게는 유아에게 환상적인 공간일 거예요. 유아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지속해 주는 과자 가게가 매 장면마다 펼쳐집니다. 『100원짜리만 받는 과자 가게』로 우리 아이, 즐거운 경제 교육을 시작해 보세요.

자매 작가의 환상적인 호흡!
귀여움이 뿜뿜, 볼거리가 풍부한
달콤바삭 거리로 놀러 오세요!

달콤바삭 거리에는 과자 가게들이 모여 있습니다. 달팽이 젤리 가게, 다람쥐 쿠키 가게, 꿀벌 사탕 가게, 토끼 컵케이크 가게, 펭귄 아이스크림 가게, 기린 초콜릿 가게, 원숭이 주스 가게, 펠리컨 솜사탕 가게, 코뿔소 팝콘 가게, 사자 풍선껌 가게를 구경해 보세요. 동물들이 과자를 만드는 모습과 아기자기한 과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볼거리가 풍부하고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보린 작가와 반하다 작가는 자매입니다. 이 이야기는 두 작가가 오래 전부터 기획하고 의견을 나누며 작업해 왔습니다. 먼저 이 이야기로 모바일 앱을 만들었고, 사용자들의 반응을 반영하여 이야기를 다듬고 그림을 새로 그려서 그림책 『100원짜리만 받는 과자 가게』를 만들었습니다. 자매 작가의 환상적인 호흡이 빛나는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주인공 빵야를 만든 마녀들은 집에 앉아서도 빵야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습니다. 마녀들의 비법은 무엇일까요? 그림책에는 소소한 즐거움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그림책 속에는 동전과 지갑을 만들 수 있는 놀이판과 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
그림책을 읽고 즐거운 가게 놀이를 직접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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