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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이제 내 맘껏 살아보세 4
PART 1. 잃어버린 나를 다시 찾아서 1. 자유 앞에서 나는 누구인가 1 인생 2막: 자유 앞에서 나는 누구인가 15 2 진짜 자유는 어디서 오는가: 사회적 나 vs 진짜 나 17 3 내면화가 필요한 이유: 자유를 위한 조건 20 4 단순한 재미를 넘어서: 자기세계로 가는 길 26 2. 흔들리는 나를 다시 세우다 1 (문제) 퇴직 후의 불안은 왜 생길까?: 정체성 상실 31 2 (원인) 삶의 문제 톺아보기: 환경 변화와 가치체계 변화 33 3 (진단) 자기실현이라는 삶의 목표: 개인 정체성 37 4 (대안) 진짜 나를 찾는 여행: 몰입의 좌표를 그리다 43 PART 2. 새로운 삶 설계 3. 새로운 인생계획 세우기 1 목표로 하는 정체성 설정 73 2 정체성 구조 기본형: 삶의 설계 틀 82 3 기준과 기준점, 그리고 기준선언문 91 4 기본형 청사진 설계서 확장: 멘토에게 배우기 100 5 실행기반 청사진 설계 114 PART 3. 하고 싶은 일로 삶 채우기 4. 진짜 원하는 일, 어떻게 찾을까 1 감정의 숲에서: 진짜 나와 마주하기 131 2 청사진에서 하고 싶은 일 찾기: 기본형 144 3 프로젝트로 발견하는 나만의 일: 확장형 151 4 깊결지도로 원하는 일 검증 165 PART 4. 진짜 나를 살아내는 힘 5. 일상을 나답게 살아내기 1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가치 전환의 열쇠 181 2 습관, 시스템, 그리고 반복 194 3 무너짐을 전제로 운영: 다시 회복하는 힘 201 4 삶과 연결된 실행만이 지속된다 208 5 즐거움은 반복을 부른다: 재미와 몰입의 힘 217 6 정체성과 몰입이 연결된 자기세계 완성 220 에필로그 233 당부 말씀 236 출간후기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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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 맘껏 살아보세!
“이제 진짜 내 삶을 살아보고 싶다.” 많은 이들이 퇴직 후 이런 말을 한다. 하지만 정작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막막함 속을 맴돈다. 오랜 시간 사회적 역할 속에 살아온 우리는,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하는 일’에 더 익숙해져 있다. 이 책은 그 반대 방향의 질문에서 출발한다. 퇴직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자유는 책임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내 삶의 기준을 내가 정하는 상태다. 이제는 타인의 기준이 아니라, 나만의 가치와 삶의 방식, 그리고 의미로 삶을 새롭게 구성해야 한다. 그러나 ‘자유롭게 살라’는 말은 때로 잔인하게 들린다. 방향을 잃은 사람에게 자유는 GPS가 고장 난 배처럼 막막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자유 앞에 선 중년 우리에게 잠깐의 위로가 아니라, 새로운 삶의 구조와 방식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책은 네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삶의 축이 바뀌는 순간을 인식한다. 둘째, 나만의 기준과 삶의 방향을 설계한다. 셋째, 그 설계를 바탕으로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는 여정을 안내한다. 넷째, 자기세계를 구축하고 지속하는 실행력을 키운다. 우리의 삶은 이제 타인의 기대에 따른 ‘보상’에서 나만의 살아 있는 ‘이야기’로 바뀌어야 한다. 타인을 만족시키는 삶이 아니라, 나 자신을 존중하고 실현하는 삶. 이 책에서 ‘우리’는, 저자를 포함하며 이 여정을 함께 걷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말한다. ‘나’는 독자 자신을, ‘진짜 나’는 오랜 시간 잊고 있던 자신의 본모습을 뜻한다. 우리는 함께, 자신을 존중하며 살아가는 여행을 시작하고자 한다. 이 책은 퇴직 이후의 삶을 단순한 여유나 안식의 삶이 아니라, ‘진짜 나’를 찾아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관문이라 믿는다. 지금, 나 자신에게 당당하게 선언하자. “이제 내 맘껏 살아보세”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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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입니다.”
출판을 업으로 삼아 수많은 책을 만나고, 다양한 저자들과 대화를 할 때마다 제가 언제나 품어온 질문이 있습니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가?” 『자기세계 안내서: REAL SELF』는 그 질문에 명확하고 굳건하게 “예”라고 답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떠오른 이미지는, “지도 없이 헤매던 우리에게 건네는 나침반”임을 직감했습니다. 정년을 앞두었거나 이미 퇴직한 분들, 자유는 얻었지만 방향을 잃은 중년, 겉으로는 성공했지만 마음속 깊이 “나는 누구인가?”를 묻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단순한 위로가 아닌, 실질적인 ‘인생 재설계 도구’를 제공합니다. 손신호 저자는 35년 넘는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면서, “이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마주섰습니다. 그 질문 끝에서 삶의 의미와 몰입, 자기 정체성의 본질을 탐구했고, 기존 철학과 심리학, 뇌과학 이론을 IT적 구조화 방식으로 정교하게 통합했습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에 담긴 ‘깊결모델’과 ‘깊결지도’, 그리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정체성 설계와 진짜 하고 싶은 일’입니다. 『자기세계 안내서』는 단순히 정서적 공감을 넘어, 자신의 삶을 구조적으로 들여다보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입니다. ‘깊결지도’는 몰입과 동기를 기반으로 자신의 삶을 좌표로 시각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특히 y=4 이상의 깊고도 결이 있는 활동들을 ‘자기세계’라 정의하며, 독자가 진짜 몰입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안내합니다. 이 책은 ‘해야만 하는 일’에서 ‘하고 싶은 일’로 이동하기 위해 필요한 구조, 즉 의미 중심의 선택 기준과 지속 가능한 실천 루틴을 제공합니다. 독자는 책을 읽으며 한 단계씩 따라하는 과정에서, 자기 삶의 설계자이자 실천자가 됩니다. 저는 출판인으로서 이 책의 출간을 결정하면서 “이 책이 지금껏 성실하게 살아온 중장년의 삶에 등불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품었습니다. 이 책은 단지 ‘퇴직 이후 무엇을 할까’라는 고민을 넘어, “이제라도 진짜 나로 살아가고 싶다”는 당신 내면의 갈망에 응답하는 책입니다. 『자기세계 안내서』는 퇴직자, 중년, 노년층뿐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자신의 방향을 잃고 흔들리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책입니다. 우리는 모두 진짜 나로 살고 싶어 하지만, 그 시작이 어디인지 몰라 방황하곤 합니다.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질문을 던지고, 나침반을 제공합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언제나 ‘사람을 살리는 책’, ‘읽는 이의 인생에 에너지를 주는 책’을 만들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자기세계 안내서』는 그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결정체입니다. 책을 집어든 이 순간, 우리는 이미 삶의 좌표 위에 한 점을 찍었습니다. 그 점에서 시작되는 여정이 나만의 자기세계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그 출발을 『자기세계 안내서』와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