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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추석 연휴 배송 일정 안내
안녕하세요. 예스24목동점입니다.
2026년 추석 연휴 관련 배송 일정 공지 드립니다.
◆ 연휴 지정 택배 및 편의점 택배 배송일정 안내
- 9/23(수) 정상 출고 (23일 14시 주문 건까지 출고 가능)
- 9/24(목) ~ 9/27(일) 집화 없음
- 9/28(월) 정상 출고 및 순차 배송
중고샵 이용 및 주문 처리 일정에 참고하시어 이용에 착오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택배사의 일정에 따라 배송 기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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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7
결혼...8 시인은...9 현미경...10 살짝 데려가 주세요...11 이중섭 화백...12 멈출 수 없는 삶에 따뜻함이...13 한 달의 시간이 있으면...14 작은 소리...15 친구의 연인...16-17 소낙비...18 편지...19 꽃이 진다고...20 행복...21 강가의 나무...22 두 번째 인연...23 세상은 아직 따뜻하다...24 퇴원...25 늘, 그러하길...26-27 병원 휴게실...28 비둘기 똥...29 목포...30 예수...31 이것이 사랑임을...32 우리가 흘러도...33 내가 슬픈 이유...34 가수...35 춘천...36 편지-그대 생각...37 빈 강...38 겨울에 피는 꽃...39 겨울바다-대천...40 그대는 빛이어라...41 겨울바다-경포...42 나도 모르게...43 권태...44 여름밤...45 그러므로...46 오후의 고독...47 가을이 지는 길목에서...48 버팀목...49 당신은 누구시나요...50 내일의 의미...51 그대에게 바치는 노래...52 바로 보기...53 새벽비...54 친구...55 그리운 아빠...56 어느 노래방 도우미의 하루...57 가족...58 반성...59 추억-눈꽃...60 체 게바라!...61 잡초...62 나의 사랑 나의 아내...63-64 서민...65 바람부는 날이면...66 愛戀...67 바라기 새...68 여인의 향기...69 내 나이 일흔이 되면...70 행복 한 줌...71 겨울은 가고 봄은 오고...72 햇살 밝은 날...73 겨울비...74 한 밤중의 연가...75 그대...76 고백...77 새벽이슬...78 살기 참 힘들다...79 아내에게...80 어리석음...81 새벽기도...82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83 함박눈이 내리면...84 그대가 나를 이해한다는 것은...85 올 겨울에는...86 하루가 가네-노년기...87 누군가 나를 보고 있다...88 나는 나를 정확히 모르겠다...89 하나님 전상서...90 믿음...91 사람의 땀...92 기도...93 인연...94 시선...95 돼지. 개. 소...96 새벽기도(2)...97 길...98 7월 1일 생 이준이...99 겸손하기...100 바뀐 삶...101 어쩌면 우리는...102 늙는다는 것...103 바가지...104 참새들의 합창...105 속삭임...106 주님의 사랑...107 우리 이준이...108 박병주 담임목사님(2)...109 가족(2)...110 극복...111 사철나무...112 비석...113 微物...114 자연그대로...115 살짝 오세요...116 새벽기차는 떠나네...117 물끄러미...118 외로움(가수 故 조동진 씨를 위해)...119 가을비...120 사는 동안에...121 유일한 사람...122 예수 그리스도...123 두 번의 사랑...124 담배...125 원하는 삶...126 그대 속으로...127 작은 종...128 어디에...129 불현 듯 떠오르는 것이...130 나에게 그분이란...131 좋아하는 것...132 박병주 담임목사님(1)...133 화백 장승업...134 강물...135 진실...136 시인의 마음...137 그대는 쓸쓸한가요?...138 올 가을에는...139 행복...140 나의 외동딸 이준에게...141 보석보다 아름다운...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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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나는 십 년 동안 글을 써왔다. 시뿐만 아니라 소설, 영화시나리오를 썼는데 제일 정감이 가는 분야는 시이다. 그 이유는 짧은 글로 많은 의미를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집은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쓴 시들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시들을 엄선해서 만든 것이다. 기독교 신자인 나는 나의 시들 중에서 그분, 그님, 그대 등이란 단어들이 나오면 그것들은 비유적으로 하나님을 표현한 것이다. 내가 살아오면서 제일 잘한 것은 기독교 교인이 된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인 삼위일체를 내가 믿기 때문에 그만큼 나는 마음의 평화를 누릴 수가 있다. 이 시들을 읽는 무신론자들은 한 번 용기를 내어 교회에 가서 예배를 보기 원한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마음에 평화와 사랑을 체험하기 때문이다. 끝으로, 사람들은 내 시들을 읽어서 마음의 위안을 얻기 바라며 머리말을 마친다. |